대학 장례식장 중에는 시설이나 편의성이 나름 괜찮은 곳입니다. 본의 아니게 최근 몇년동안 이곳을 자주 찾게 되었다가 최근에는 집안 가족분의 상이 있어 이용하게 되었지요. 아주 친절하고 상주들에 대한 배려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그래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곳곳에 시설교체와 점검이 필요한 것들이 다소 있습니다. 특히 영안실 냉동고 같은 경우에는 시급히 교체가 필요해 보이기도 하고요. 직원들 역시 전문화 되어 있고 주차관리도 편합니다. 특히 건대 졸업생들에게는 작지만 할인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례식장에서 제공되는 식사의 퀄리티가 좋은 편에 속합니다.

건국대병원과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하 1층은 계단, 2층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직접 연결되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병원답게 주차비는 비쌉니다. 다만 1일 주차는 9천원이며, 장시간 있을 경우 1일권으로 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6년 1월 리모델링을 해서 시설은 깨끗합니다. 지하철역에서 접근성도 좋구요. 주차도 나름 편한대 지하 주자창 들어가는 입구가 안내가 약간 부족합니다.

코로나로 장례식장 출입구는 지하 1층은 폐쇄되었고 지하 2층으로 들어가서 반대편으로 가서 지하1층으로 올라가야합니다.

그냥그래요.일류 병원에 비하면 허접하지만..

교통편리 하고 깨끗하고 친절해서 좋았다.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어서 좋다.

놀랄만큼 인테리어를 잘꾸며놨다

슬픈곳... 근데 주차비 받음

Отличное место

리모델링해서 깨끗합니다

깨끗하고 좋음

슬픔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