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유성 우체국에서는 소포를 보내기전에 다 뜯어보나 보네요. 한국에서 받을 소포가 있어서 지인에게 부탁했는데, 컨텐츠 입력란이 좁아서 마스크랑, 핸드크림을 표기하지 못한채로 소포 박스를 태이핑해서 보냈다고 합니다. 물론 마스크20장과 핸드크림 2튜브를 넣어서죠. 제가 호주에서 박스를 뜯어보고는 그 아이템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확인해보니.. 세상에.. 어떻게 우체국에서 중간에 그 아이템들을 빼고 발송을 할 수가 있는거죠? 아니면, 보내는 사람한테 연락해서 기재가 안되있으니 오셔서 가져가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화번호 기재는 왜 하나요? 우체국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물건을 빼서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중요한서류를 한번 직접 가지러갔더니 그다음부터 모든 택배 우편물을 굳이 매번 전화해서 가지러오라고... 아저씨가 전화해서 마구 횡설수설하길래 그냥 문앞에 두고가시라니까 소리빽지름. 등기 받아야하는날은 아예 집에서 기다렸는데 벨도 안누르고 찾으러오라고 쪽지남겨서... 핵노답이네요. 정말 받는거말고는 우체국업무는 절대 여기 이용 안합니다.

post office, yusung branch, they are kind. parking lot available at back side of post office building

개인 사정으로 물품을 급하게 받아야 하는 일이 생겨, 배달하시는 분 연락처를 물어봤습니다. 근데 이상한 번호를 알려주네요.. 실수인지 의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분이 좋지 않네요.

물건 배송 완료 떠있어서 확인해보니 물건은 없고 연락해보니 기사님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이나 여유가 있었는데 연락 자체가 안되네요

이번에 직원들 바뀌고 드럽게 불친절하게 바뀜. 우편보내는 스티커를 고객한테 붙이라고 나눠주고 결제 영수증도 안줌

주차하기가 어렵다.모든 우편,소포부터 국제배송까지 모든 배송업무를 취급한다.직원분의 응대도 친절했다.

작은 편지봉투 하나 ㅡ 미국 국제우편 코로나로 인해 불가, ems만 가능한데 2만원이 넘음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좋아요 박스테이핑하능곳도 항상 잘 정리되어있고 깨끗해서 좋습니다.

택배와등기우편을보내기위해방문매우친절들하고근ㅅ우태도특히고객상대가부드러윘음.

이용은 편리하지만 주차는 넘 힘들어요.

직원들이 항상 웃어주고 친절합니다.

좋은데 주차장이 협소......

덕분에 EMS잘 받았습니다.

주차장이 건물뒤에있어요

중간 정도 친절

주차장있음

무난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