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ayed the night at the Westin hotel and had dinner at Rubrica. My girlfriend and I selected the Caesar salad and beef tartare for our beginners. For our main course, we had the grilled monkfish and mushroom ravioli. Neither of us know anything about wine, but we asked the waiter who was very knowledgeable and recommended a wine that paired with our food extremely well! The salad was excellent; the dressing was excellently mixed and balanced. The beef tartare was very good with the bread that came with our dinner. The ravioli had great truffle flavor and the cream sauce was so rich. But the monkfish... it was amazing. It was grilled so tenderly that we thought it was scallop. Bacon wrapped so that it had just the right hint of saltiness with the perfect amount of smokiness from the grill. I highly recommend it and plan on getting it the next time my girlfriend and I go back.

매년 씨티카드 바우처로 애용했던 최애 부페 레스토랑인 조선호텔 아리아부페가 작년인가부터 이용할 수 없게 되서, 꿩 대신 닭이라고, 바우처로 이용할 수 있는 조선호텔 이탤리언 레스토랑인 루브리카를 방문함. 바우처 메뉴가 따로 있어서 주문함. 먼저 식전빵이 나오는데, 식전빵은 대부분의 이탤리언 레스토랑에 가면 나오는 그런류의 것으로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가 같이 제공되고, 특별히 다르거나 한건 없었음. 스프로는 오늘의 스프인 컬리플라워스프가 잣가루와 로메인상추 작은 피스가 얹혀져 나왔는데, 농도며 맛이며 아주 부드럽고, 여러모로 고급지고 만족스러운 맛이었음. 샐러드로 제공된 오늘의 샐러드인 콥샐러드도 특급호텔다운 고급진 맛과 프리젠테이션이었음. 양 자체는 많지 않았지만, 재료 하나하나가 좋고, 드레싱도 딱 적절한 만큼 가미되 만족스러웠음. 메인 메뉴인 스테이크는 굽기는 미디엄으로 주문해 나왔는데, 양이 작은건 그렇다고 하지만, 맛이 평범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디저트로는 요거트에 여러 베리류가 얹혀진게 나왔는데, 상상되는 맛. 커피는 주문한 바우처메뉴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별도로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는데, 괜찮았고, 특히나 서버분이 융통성이 있으셔서 더블샷을 별도요금없이 제공해주시고, 리필도 해주셔서 좋았음. 전체적으로 스프나 샐러드는 만족스러웠지만, 스테이크는 별로여서 바우처를 이용하는게 아니면 가진 않을듯..

It was fun dining in European style after 10 days of Korean cuisine. The lobster spaghetti was excellent, tomato sauce exactly as it should be. The prosciutto pizza had too much cheese and too little prosciutto - other than that it was decent. The service was perfect, drinks very nice as well. The place looks very modern and clean, very pleasant atmosphere.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80,000~90,000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추천 요리
Lobster Spaghetti with Curry and Spicy Tomato Sauce

Absolutely love everything about this great restaurant with lovely ambience for both lunch or dinner. Had the opportunity to dine frequently over this week while staying in Westin Chosun Seoul. Table service is excellent and prompt, multi-lingual wait team. Dishes are fresh and tasty, servings are decent sized. I recommend the Seafood Soup, Caesar Salad, Clam Linguine, Brown Sole Fish, Baked Lasagne, Fried Calamari.

한줄평: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좋은 호텔식사 F&B의 명가 웨스틴조선에서 제일 저평가(?) 받지 않나 싶은 가게이나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굉장히 강한 장점이 있어 굉장히 추천하는 집이다. 인당 5마넌 정도면 너끈히 식사를 할수 있는데 디쉬들이 포션도 상당하고 맛도 부족함이 없다. 또 한가지 재밌는 특징이 웨스틴조선 와인샵의 와인이 상당히 합리적인 물건이 많다. 아무래도 신세계 계열이라 그런걸로 보이는데 그런면에서 또 강점을 찾을 분들도 있으실걸로 본다. 적당한 가격에 넉넉하고 훌륭한 이탈리안에 호텔 분위기를 찾으시면 추천~~

이 가격에 이 호텔에 이 분위기에 이 서비스라니 오히려 가성비 좋다고 느껴지더라구요ㅎㅎ이런 곳에서 가성비 따지는게 맞나 싶지만요ㅋㅋㅋㅋ서버분들의 서비스가 정말 좋고 음식 맛도 좋았어요. 코스메뉴는 달마다 바뀌는 걸로 알고 있는데 플레이팅부터 맛까지 다 좋았습니다. 우첼로석은 미니멈차지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기념일에 방문하기 좋아요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추천 요리
바질 페스토와 토마토를 곁들인 부라타 치즈

A weekend lunch at Rubrica. The bread was below par. The calamari was not so tender and smooth. But the pasta is really good. The texture of then Pappardelle was exactly what I have tasted in Italy. At 36000 won for the pasta, it is highly recommended if you like traditional Pappardelle.

A nice Italian restaurant located in a premium hotel in Seoul. A glass of squeezed juice tasted watered down. The previous restaurant was good. I don't know how this restaurant replaced the previous one? Then portion got smaller as well as the quality of food went downhill.

서울조선호텔에서 스시조,아리아,홍연만 유명한건줄 알았는데 뒤통수 맞은느낌 루브리카전 베키아누보일때 샌드위치맛집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아니었네 자주가야하는 맛집 이었어 조선호텔 특유의 과하지않은 편안한친절과 서비스가 더해져 정말 만족한 식사였다 음,,음식의 양이 적은듯 했으나 마지막 후식 먹으니 배가불렀ㅎㅎ 음식 퀄리티야 정말 말모말모 등심스테이크였는데 안심 나온줄 진심 단골 될 듯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카카오 선물받아서 다녀왔습니다. 가격대비 퀄리티 굉장히 떨어집니다. 서비스는 좋으나 음식이 굉장히 평범합니다. 그리고 천장이 트여있어 윗층 소음이 그대로 들립니다. 카카오 선물하기가 없다면 아마 아무도 가지 않을거 같네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음식: 1
서비스: 4
분위기: 2

프리이빗한 작은 룸이 있어서 8인 까지~ 소규모 모임 생파하기도 좋아요~ 스테이크 맛집 ^^♡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추천 요리
바질 페스토와 토마토를 곁들인 부라타 치즈

호텔 음식이라 다소 비싼만큼 자꾸 기대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ㅎㅎ3분의 1은 남기고 나왔네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40,000~50,000
음식: 3
서비스: 4
분위기: 3

서울 웨스틴 조선 내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식재료는 늘 신선하고 좋다. 맛도 좋은 편이지만 워낙 수준높은 음식점이 많아서 오히려 특급 호텔이라는 기대치에 비하면 평범한 맛을 보여주기도 해서 조금 아쉬울 때가 있다. 편하고 친절한 써비스는 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할인혜택이 축소되는 느낌이 있었다. 가성비가 많이 않좋아졌음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3
서비스: 4
분위기: 3

요리의 구성과 맛은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바로 옆에 아리아 뷔페가 있어서 그런지 밖에서 나는 소음 때문에 좀 아쉬웠습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Not very impressed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60,000~70,000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4

가격대비 평범한 맛과 서비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70,000~80,000
음식: 3
서비스: 4
분위기: 4

5성급 웨스틴조선서울 LL층. 호텔 레스토랑 치고는 가성비가 좋은편. 그에 걸맞게 고급스럽지 않은 흔한맛.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저녁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회사 사장님과 점심 먹고왔어요 신제품 블루베리피자 맛 좋았어요 전 클럽샌드위치 즐겨 먹습니다^^
1인당 가격
₩30,000~40,000
음식: 4
서비스: 4
분위기: 4

성계알 파스타 맛있었습니다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50,000~60,000
음식: 5
서비스: 4
분위기: 5

적절한 가격에 적절한 퀄러티의 음식입니다. 소공동 조선호텔의 직원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이 능숙하고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식사 유형
점심 식사
1인당 가격
₩100,000 이상

Cozy atmosphere, and excellent food. Here is a historical restaurent in Seoul.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저녁코스 강추! 89,000원에 근사한 저녁을 할 수 있음. Recommended dinner course! You can have a nice dinner for 89,000 won.

5성급 호텔답게 고급진 분위기예요 디너코스 먹었는데 음식의 양은 적은 편이지만 계속 먹다보면 적당히 양은 찹니다 음식 퀄리티는 좋은 편이예요 깔끔하고 이쁘게 나와서 보는 즐거움도 있어요

토마토스파게티 감자튀김 스테이크 모두 맛있다. 토요일 1인 투숙(예약은 2인으로 해야)일 경우 2인 세트(라운지 해피아워 대체)를 혼자 즐길 수 있다. 혼자 온다면 역시 루브리카를!

항상 믿고 먹을 수 있는 곳. 제가 이 식당 다닌지 20년은 넘은 것 같은데,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모두 괜찮아요. 이번에는 햄버거 먹었어요.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호텔 음식치고 저렴(?) 물론 저렴하진 않지만 정말 맛있고 깔끔하고, 서비스가 좋았다. 하지만 가격이 절대 싸진않다. 20% 할인받아서 52000원정도 나왔다.

선물받은 6코스 디너 다녀왔습니다. 깔끔하네요. 생각보다 양이 조금 작은 편입니다. 나인스게이트가 루브리카보단 조금 더 나은 느낌입니다.

조용히 식사하기 넘 좋아요.
서비스
매장 내 식사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Best pork chop in town!!! One should have it before they change the menu

Great selection of wines for onsite consumption or takeaway.

스테이크가 힘줄 때문에 조금 질기더라고요... 근데... 샐러드가 맛있더라고요... 연어 샐러드요...

런치코스입니다. 식전빵, 샐러드, 스프, 안심스테이크 입니다. 조선호텔 답게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부라타치즈, 깔라마리, 화이트라구 가르가넬리, 트러플 라비올리, 봉골레, 레몬케잌 맛있게 먹었습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저녁코스와 서비스가 괜찮았다. 음식의 양도 아주 적당하고 구성도 아주 좋았다.

가격대비 많이 아쉬운 양과 퀄리티.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처음 맛보는 돼지고기 맛

좋아요좋아..ㅋ

파스타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