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 다녔던 병원에서 입원 등 적극적 치료를 했음에도 병세가 호전 되지 않아 만박을 내원 2. 이전 병원에서의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검사기록 전달 및 그 동안 받았 던 진료행위 및 반려견의 임상증상 및 병력을 구술로 설명하였 음에도 어떻게 처치했는지 모른다며 소극적 진료행위. 3. 본인 반려견의 병이 난치병 혹은 불치병이거나 매우 위중하여 섣불리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아닌 내원 당시 cpl 350의 췌장염 이었음 (물론 당시 만박에서 보호자에 새 검사 요청 또한 하지 않았음 과잉검사진료를 지양하는 곳이라서??ㅋ ) 4. 최초 이틀은 피하수액만 맞았으나 증세가 개선되지 않아 제가 5 일간 낮 입원을 통한 수액처치 요청하였고, 다른 약물 투여 (호의주) 를 할 수 없는지 문의했으나 역시나 "이전 병원에서 어떻게 처 치했는지 모른다." 시전 및 수액만 놓겠다 하길래 그렇게 하라고 함. (" 췌장염에 대한 치료 프로토콜은 어디나 다 똑같다" 라고 나중에 자수 하면서도 왜 아직도 그때 적극적 검사요청이나 치료를 하지 않았을까 ㅋ ) 5. 낮 입원 마지막 날 만박에서 췌장염 수치 검사 시 370으로 오히려 상승 6. 그럼에도 반려견의 임상증상이 좋아졌고 병원 방문 때 마다 담당 수의 사 포함 모든 수의사분들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만족 감을 느꼈으며 만박으로 병원을 바꿔야 겠다고 결심 7. 만박 내원 전 이미 잡혀 있었던 이전 병원에서의 지방종 제거 수술 때문 에 병원을 바로 옮길순 없었고 이전 병원에서의 지방종 수술 당일 기존 병원의 cpl 검사 요청에 검사를 하니 만박 낮 입원 종료일 후 일주일만에 700으로 2배 상승 8. cpl 결과에 놀라 만박을 재 내원하니 만성 췌장염은 원래 수치가 상승 및 하락하니 너무 걱정할 필요 없고 기력 저하 또는 토하는 등의 임상 증상이 있을 경우 재 진료 와 줄 것을 당부 9. 또 다시 일주일 후 기존 병원에 수술부위 확인차 내원 시 cpl 수 치를 한번 더 볼 것을 권유하여 cpl 수치를 재어 보니 1050으로 상승해 있었고 다음 날 반려견에서 토 하고 기력이 빠지는 등의 임상 증상을 발견하고 만박을 내원 (기존 병원에선 사료를 바꾸고 집에서 피하수액을 맞는 것으로만 cpl이 조절 되는지 보자고 하였고 그 지시대로 했음에도 cpl수치가 계속 나빠 져 기존 병원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린 상태였음) 10.반려견의 cpl 수치가 1050으로 올랐고 체중이 3.6kg에서 두달만에 무려 1.5kg가 빠지는 등 반려견의 임상증상도 갈수록 나빠져, 수액치료 대신 비싸더라도 혈장치료 등을 할 수 없는지를 조심 스럽게 문의 하니 지난 내원까지 그렇게 친절하시던 수의사가 굉장히 불쾌하고 무례한 말투로 훈계하듯 짜증을 내기 시작. 두 얼굴의 야누스 보는 것 같아 뇌 정지와서, 8살 꼬마가 선생님께 야단 맞는 표정으로 수의사의 짜증 융단폭격을 같이 간 와이프와 함께 가만히 듣고만 있었음 11. 수의사 왈 A. 왜 병원을 왔다 갔다 하면서 치료를 하느냐? => 췌장염 치료로 왔다 갔다 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음에도 귓등으로 도 듣지 않음 B. 혈장치료는 그냥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검사를 해야 한다 => 그럼 지금 바로 만박에서 모든 검사를 해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아무런 이유 없이 검사 자체를 하지 않음 C. 어떻게 치료를 해주길 원하느냐? => 그 순간 수의사와 보호자가 바뀐줄ㅋ 여튼 답정너 시전하길래 그럼 호의주+수액이라도 맞춰주면 안되는지 문의 D. 이왕 내원했으니 수액에 호의주라도 맞고 가세요 => 이왕 여기 온게 아니라 당신을 믿고 신뢰했기에 일부러 근무일 맞춰서 왔다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아픈 반려견 앞에서 어린 수 의사가 흥분하여 싸우자고 덤비는데 장단 맞출 수는 없어 그냥 그렇게 해 달라고 요청 12. 그 외에도 불쾌한 표정, 무시하는 듯한 어투와 행동이 많았으나 다 적지는 않겠음. 예전 같으면 싸우자고 덤비는 상대에 제대로 싸우고 나왔겠지만 아픈 반려견 앞에서 차마 그렇게 할 수는 없었음 13. 낮 퇴원을 하고자 오후 5시반에 재 상담 14. 수의사 표정을 보니 진정이 된 것 처럼 보여 차분히 다시 설명 A. 췌장염 때문에 이 병원 저 병원 간게 아니라 수의사 선생님이 친절 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신뢰도 생겨 여길 오게 된 것이고 이전 병원에서 췌장염 처치를 따로 딱히 받은 것도 없다. 췌장염 약은 쿠싱이랑 섞어 받긴 했는데 그것도 처치라고 하면 처치니 췌장염 약이 어느 정도 들어갔는지 물어봤지만 알려주지 않아 말씀 못 드렸다. => 병원 왔다 갔다 한것 때문에 아침에 그렇게 말씀드린게 아니다 라 고 아침에 자신이 한 말을 뒤짚음. ㅋ B. 그럼 왜 아침에 그렇게 언행을 하셨는지 문의 => 혈장치료는 해달라고 바로 할수 있는 것이 아닌데 해 달라고 해서 말한거다 C. 무조건 해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한 것도 아니고 ㅋ 그리고 제가 검사 를 해 달라고 하지 않았느냐? => 내일 오시면 검사를 해서 혈장치료가 필요한지 호의주를 넣을지 판단하겠다. 그리고 혈장치료가 비싼데 한다고 해서 다 좋아지는 도 것도 아니다. D. 비용 및 결과는 제가 감내할 부분이지 수의사님이 신경 쓸 부분이 아닐 뿐더러 해 볼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싶은 마음에 혈장 치료를 물 어본 것 뿐이다. ==> .... 여튼 내일 검사를 해 보고 판단 하겠다. 요약하면 보호자인 제가 치료방법에 대해 한번 언급을 했다는 것에 수의사의 역린?을 건드려 그렇게 아침에 4가지 없이 짜증을 냈다라고 밖에 판단이 안 서더군요ㅋ 15. 상담 종료 후 데스크에서 제가 예상한 금액보다 더 나왔길래 문의하니 지난 낮 입원 동안 그 존재 자체도 모르고 있었던 2만원을 담당 수의사 본인이 알아서 계속 할인을 해 주셨는데 이제는 그런 할인이 없을거라 고 담당 수의사가 말했다고 함 ㅋ 만박 대표원장에 입원 전 문의했던 그 금액이 갑자기 담당 수의사에 의해 한 순간에 50% 인상되는 현실에 애당초 싸울 의사 자체가 없었던 저는 군말 없이 쓴 웃음만 짓고 결제하 고 나옴 16. 수의사의 특이한 역린?과 고무줄 가격 덕에 만박으로 바꾸려던 생각 을 완전히 접었음 ㅋ 17. 만박가실 분들 수의사 역린? 조심. 건드리면 손님이고 나발이고 그 순간부터 짜증받이 되는겁니다..(아 물론 만박에서 근무하는 모든 수의사 분이 그렇다는 건 아님. 친절하신 분도 있으심. 근데 그게 복불복이란게 문제 18. 아 그리고~ 선생님~ 한 마디만 더 남길게요. 선생님 입장에선 치료방 법에 대해 문의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보호자가 별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수의사가 알아서 할텐데 뭐도 모르는 보호자가 문의 하 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분 나쁠 수도 있겠죠? 상담료 내는 제 입장에선 전 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이해를 해보려 노력할께요. 다만 보호자가 별나니깐 유난스러우니깐 반려견에 100만원이고 1000만원이고 쓰는겁니다. 그리고 문의할 때마다 9살 어린아이처럼 꾸중듣듯 가만히 듣고 있었던 저와 제 와이프가 별난 진상으로 생각하셨다면 수의사님은 아직 헬게이트 근처도 못간겁니다. 그분들 곧 만나시길 기원드려요

울집 귀여운 막내들입니다 이 아이들 외에도 큰아이들 세마리가 더 있어요 그러다보니 병원갈일도 많네요 이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종합접종과 중성화수술이 있고 이아이들 바로 전에 입양한 새미는 요로결석에 걸려서 알아보니 수술비가 장난아니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곳을 소개받았어요 저는 모두 길냥이들인데 백이넘는 수술비는 정말 속상했거든요 그렇다고 소변볼때마다 피가 섞여나오는 아이을 보니 수술을 안할수도 없었어요 그런데 이곳은 첨에 소개받을때도 그랬지만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정말 너무 고맙게도 첨에 다른곳에서 나온 수술비의 반도 안되는 금액으로 결정해주셨어요 다행이 새미도 (아 이아이가 요로결석 걸린아이에요) 수술 잘 끝나서 이제는 밥도 잘 먹고 살도 토실하게 쪄서 너무 귀여워 졌어요 지금은 사진에 있는 두 녀석 중성화수술 잘 마치고 회복중이에요 물론 이아이들도 구조할때부터 이 병원으로 먼저가서 건강진단 받았어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 물론 비싸게 돈주고 냥이을 입양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처럼 어미에게 버림받거나 많이 아파서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하는 맘 약한 집사들이 주위에 꽤나 많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버려진아이들은 어딘가 조금은 약한 아기들이여서 집사들이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저같은 경우는 첨에 간 병원에서 나온 수술비가 백사십이였어요 요로결석과 새미가 암놈이여서 중성화 수술도 함께 할 경우였어요 그래서 다른 병원도 몇곳 알아봤더니 최하 팔십까지는 내려갔어요 그것도 힘들지만 아이가 너무 아파하고 피까지나오니깐 팔십까지 내려간 병원으로 가려고 준비중에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여기을 소개받은거죠... 사정을 말씀들였죠 길냥이 입양해서 키우다가 지금 아픈데 수술비가 너무 비싸서 못하고있다고 ... 그런데 원장님께서 적정한 가격을 정해주셔서 수술 할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 집사님들은 아실거에요 저희집엔 모두 다섯마리 냥이들이 있습니다 앞으론 이아이들이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3살된 여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데 딸이 만박동물병원만 꼭갑니다.딸이 바빠서 구름이 데리고 갔는데 병원이 제법 커서 놀랬고 못봤던개 여기병원서 다 봤네요.1층은 개진료.1층지하는 호텔 2층 고양이진료 젊은 선생님들이 많으셨고 친절했어요.이날 마취도 해서 이빨도 4개뽑았고요~~수술이라 저녁부터 금식해서 힘이 엄는지 너무 얌전히 있어서...안스럽기도하고 이 모습이 웃기기도하고 깔대기 얼굴에 꽂고 10일은 있었답니다.ㅠㅠ

성견이 되고 추가 접종하러 갔는데, 병원 위생상태도 좋아보였고 오랫동안 다니는 견주님도 있는거 보니 신로가 가구요. 병원 진료비가 병원마다 다르게 적용되다보니 비용덕인 부분에서 부담스러운데 타병원보다 저렴한거 같아요. 아이 상태 확인 후 귀청소, 발바닥 털 제거까지 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아이가 겁내지 않아서 편안하게 진료 잘 받았답니다.

장점 : 대기손님이 정신없이 많은데도 수의사님은 상담시 보호자가 마음이 급하지않게 꼼꼼하고 친절하게 상담해줌, 동네병원의 한계는 있으나 진단과 처치에 있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심, 옆에 의령주차장이 지정주차장인데 수술같은 긴치료해도 추가 주차비없어서 좋았음. 진료비도 바가지 없고 합리적임.… 자세히

야간 진료가 필요 하거나 일요일 급하게 진료 받아야 할때 이 동물병원으로 가시면 됩니다.다른곳은 예약이 필요하지만 여긴 당일 바로 진료 받을수 있고~~~진찰료도 딴곳 보다 무척 괜찮고...의사쌤도 친절 하시어 좋아요!

저희집 강아지가 폐부종증상으로 다른병원에 가서도 해결못했는데 여기 가서 잘 회복했어요 원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다른 분들도 다들 친절하세요 반려동물이 집에서 같이 있는데 아프다면 꼭 여기가세요 추천

이전에 다리를 절어서 갔더니 다리를 절단해야 될 수도 있다고 어찌나 겁을 주던지 ㅡㅡ 그냥 댈고나와서 집에서 걍 고기 잘먹이고 하니까 잘 걸어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빡침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They knew what they were doing and were very kind. Highly recommended.

친절은 한데 동물병원 자체의 한계는 어쩔수 없는것 같음. 사람처럼 체계적이지 못하니 진단을 못함. 여기병원을 디스하는게 아니라 모든 동물병원들이 똑같은점임

지난 2년간 냥이와 다니면서 의사 선생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다고 느꼈고 무엇보다 반려인들이 우려하는 과잉진료가 없어 병원에 대해 신뢰가 갑니다.

처음으로 병원을 방문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저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네요.

선생님이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십니다. 꼼꼼한진료와 비용도 딱 필요한검사만해서 받으시네요. 유기묘도 키워주시고 믿고 맡길수있는병원입니다.

원장님들이 친절하며 강아지.고양이들이 진료를 많이 옵니다. 야간(9시)과주말에도 진료를 하며… 자세히

주말도 운영하는데 진단이 대체적으로 정확한 편. 4명의 의사가 교대로 근무. 호텔도 지하에 운영 중

성의없는 의료진료비싼 검사비만 날리고 아무병명도모른체 큰병원가라하고너무너무 성의없고 가고싶지않은병원

친절하고젊은 원장님 인상적이었어요... 매우 동물사랑하는 맘도 느껴져서 많은분게 추천해드립니다

전문성이 느껴지는 곳. 병원비도 타 병원에 비해서 저렴하고 애기들 진짜 잘 돌보는거 같아요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고 선생님이 설명을 너무친절하고 자세히해주시고 좋았습니다.

간호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수의사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시설도 너무 깨끗하니 좋아요

사람이 많아서 대기는 좀 있었지만 선생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원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수술도 너무너무 잘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친절하세요~ 이사하고 거리가 멀어져도 여기만 갑니다^^

친절하나 가격하고 서비스로 준다고 해놓고 계산는 다함

친절하고 가격이 착해요 젊은 원장쌤이 인간적예요^^♡

딱 문제있는것만보고 과잉진료없고 친절하고좋았네요^^

친절하고 좋아여ㅡ... 우리 애기 예뻐해주구 ㅎㅎ

깔끔한 시설, 공영주차 이용가능. 친절하심.

주차장이 타워주차장.. 1시간만 지원해줌..

친절하고 아기들 건강하고 깨끗하게 해주는병원

토성역 서구청 인근 친절한 동물병원입니다.

설명잘해주시고 처치잘해주시고 친절합니다^^

보리 의사선생님 친절하시고 너무 …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가격도 착함

수의사진들이아주친절하고 자세하게설명해줌

강아지 미용사님이 넘 잘하시고 친절 함

깔끔하고 일요일도 방물할수있어서 좋아요

우리 시로 건강을 책임지는 만박동물병원

남포동근교 동물병원중 제일잘하고 싸다

반려 동물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

과잉의료는 없는것 같고 친절합니다.

꼼꼼하고 친절하게 진료해주세요~!

서구에서 믿을수 있는 병원입니다

원장쌤 넘 친절해요오오/!!!!

정말 친절하고 실력도 좋습니다

울 애들 둘다 수술한곳이에요

친절한 서비스 주차시설 완비

친절하고 착한가격 입니디ㅡ

친절 하게 대해 주셨어요

겅경완 원장님 대박입니다

왠지 좋은 느낌입니다.

친절한 설명. 잘해 줌

친절하고 너무 좋아요.

의사선생님이 친절해요

친절하고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좋았어요~

성원장님 쵝오!!

선생님이 친절하심

친절하고 좋아요

친절하시고 조음

윤승재원장님쵝오

참 친절합니다

친절함이요~*

친절히 해줘요

주차장 겸비

쾌적하지않음

친절 싹싹!

친절합니다

최고 최고

진료 만족

최고입니다

괜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