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코엑스 is a Movie theater located at 524 Bongeunsa-ro, Gangnam-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7826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4 stars.
The address of 메가박스 코엑스: 524 Bongeunsa-ro, Gangnam-gu, Seoul, South Korea
메가박스 코엑스 has 4.4 stars from 7826 reviews
Movie theater
"스크린 A관과 B관, 영화관이라고 할 만한 퀄리티가 아님에도 티켓값은 왠만한 대형 스크린 블록버스터와 동일하게 받습니다"
"삼성동 코엑스 내부에 있는 영화관으로 개관당시 가장 많은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었다"
"'나의 특별한 형제' 시사회를 다녀옴"
"코엑스와 함께 탄생한 오랜 전통과 끊임없는 리모델링 노력으로 메가박스의 주력 지점 중 하나이다"
"코엑스 메가박스 부띠크 102호 입니다 이번에처음가봤는데 좋은 인상을 받았네요"
스크린 A관과 B관, 영화관이라고 할 만한 퀄리티가 아님에도 티켓값은 왠만한 대형 스크린 블록버스터와 동일하게 받습니다. 음향도 별로에 끊기는 부분이 있고, 화질도 별로, 관람객들이 좁은 방안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환경. 이 정도면 7-8천원이면 족하지 않나요. 또, 영화 끝나고 검은 화면에 흰 글씨로 스탭롤 지나가는 거 한장 찍었다고 뒤에서 스탭이 감시하고 있다가 득달같이 찾아와서 지우라 그러고, 눈앞에서 지워드리니까 휴대폰 앨범 다 보여달라 확인시켜 달라.. 내내 강압적인 태도. 무섭네요. 보통은 SNS에 후기를 남기는 정도의 용도로, 영화 다 보고 난 기념 정도로, 아니면 그 등장인물의 연기자 이름이 뭐였더라 확인하려는 용도 정도로 찍는 사진이고, 그게 연기자 초상권을 침해하는 분량도 아니고 영상을 찍은것도 아니고 쿠키영상같은 것도 아니고 그냥 글씨만 흐릿하게 나오는 스탭롤인데 저작권 운운하며 손님에게 불이익이 갈까봐라는 등.. 그게 그렇게 원온원으로 빡세게 관리할 일인지요.이럴거면 그냥 VOD로 볼 걸 그랬지 싶네요. 그리고 티켓박스의 직원분들은 뭐 이리 불친절한지. 코엑스 지점이 유난히 사람 손 많이 타서 다들 날이 서 있네요.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규정대로 일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관람객으로서 정말 지칩니다. 편안한 경험을 하게 해 주시고 손님이랑 싸우려 드는 태도는 지양해주시길.
삼성동 코엑스 내부에 있는 영화관으로 개관당시 가장 많은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었다. 원래는 타사의 골든 클레스, 샤롯데처럼 프리미엄 상영관이 없었으나 12관부터 16관까지의 소형관(버거킹 뒷 편)을 더 부티크라는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바꾸어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초기에는 매표소와 영화관 사무실이 지금처럼 홀에 중앙에 있지 않았고 에스컬레이터 오른편에 쫙 있었다. 버거킹 앞에있던 자동 티켓 발권기도 모두 없어졌고....즉 버거킹과 MX관 ~ 11관, 매점 위치빼곤 모든 것이 다 바뀌었다. 내가 여기 알바할때 소형관 12관에 나온다는 미숙이라는 귀신 이야기도 지금은 아마 없어졌을 것 같다. 단점으로는 상영관 내부 카펫이 너무 오래되었다는 것과 2호선에서 많이 멀다는 점 (봉은사역에서 가깝다.)을 들 수 있지만 타 영화관 대비 영화관 인접 카페 숫자와 앉아있을 곳은 더 많아 이 점은 참 마음에 든다. 근데 그 홀에 있는 미끄럼틀은 이젠 운영을 안하는 것 처럼 보였다. 항상보면 막아놨단 말이지.... 아무튼 주변 인프라와 규모를 봤을 때 서울 동남쪽은 메가박스 코엑스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이 가장 좋은 것 같다. This cinema is placed in COEX. The closest subway station is '봉은사' station line number 9.
'나의 특별한 형제' 시사회를 다녀옴. 메가박스 코엑스점은 처음 방문했음. 보통 이미지가 CGV > 롯데시네마 > 메가박스 이런 순으로 대충 생각이 듬. 와 근데 메가박스 코엑스점은 진짜 엄청 크고 일단 좌석이 너무 편함. 영화관이 영화보다가 엉덩이 아플때가 종종 있는데 여기서 영화보면서 엉덩이 아픈적도 허리 아픈적도 없었음. 좌석이 정말 큼. N열 중간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배우들은 가까이서 얼굴을 잘 볼 수 없었지만 영화는 정말 잘 보고 나옴. 영화관 가는길이 좀 험난했음. 구두 잘 안 신는데 오랜만에 구두신고 갔다가 영화관이 지하로 내려가서 저어어어기 안쪽으로 들어가야 있음. 위치가 너무 아쉬웠음. 조인성, 장우성 배우들도 와서 눈호강했음. (세상존잘 조각인줄) 위치빼고는 영화관 마음에 듬. 영화는 중간중간 슬프고 웃기고를 반복해서 즐겁게 봄. 믿고보는 신하균배우
코엑스와 함께 탄생한 오랜 전통과 끊임없는 리모델링 노력으로 메가박스의 주력 지점 중 하나이다. 지하 2층에 1관격인 MX관을 시작으로 11관까지 11개 상영관이 있고, 지하 1층에 부티크 101호~105호가 위치해 있다. 상영관의 크기, 좌석종류, 프라이빗 상영관 등 다양한 구성으로 필요에 따라 상영관이나 좌석의 선택 폭이 큰게 장점이다. 코엑스 단지내 있어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으며 2호선 삼성역 보다는 9호선 봉은사역에 아주 가깝다. 주차비는 주간 4,800원/4시간 야간(영화 종영시간 기준 22시 이후) 2400원/4시간이며 코엑스의 업무차량이 많은 관계로 평일에도 오후 6시 이전까지는 빈 주차공간이 많지 않고 전시장에서 큰 행사가 있는 경우 주차를 포기해야 한다. 따라서 차량 이용시는 반드시 예매 날짜에 코엑스 행사 여부를 확인 하는 것이 좋다.
코엑스 메가박스 부띠크 102호 입니다 이번에처음가봤는데 좋은 인상을 받았네요. 부띠크 이용인원만을 위한 자리가있습니다. 영화입장전에 기다릴수있는 자리가있고 음료팝콘파는곳도있어요. 개인적으로 거기서파는팝콘이더좋은거같아요 상태가 ~ 영화시작20분전부터 입장이가능하고 직원이자리까지안내해줍니다. 자리에앉으면 메뉴판 음료나 음식을 시킬수있어요 상영관들어갈때 물.탄산수.쥬스 중에 히나 골라 가져갈수있어요. 리클라이너 쇼파는 생각보다 엄청편하더라고요 거의침대에누워서보는기분? 슬리퍼도나눠주기는하지만 부직포라서.. 좋은건아니에요. 저는신다가 찢어졌습니다;; 영화보는동안 에어컨을 조금 쌔게틀어줘서 나눠준 담요를덮고 봤네요 (참고하세요~) 다음번에도 이용할예정입니다! 기분좋게영화봤네요~
찾아서 들어가기는 힘들지만 메가박스의 특별관인 돌비 시네마를 경험해 본다면 발품을 파는 이유와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시설은 남양주 현대 아울렛 메가박스의 돌비 시네마가 더 좋긴 하지만 거긴 접근성이 코엑스보다 더 나쁘고 그렇기 때문에 서울 시민에게는 메가박스 코엑스의 돌비 시네마가 나은 선택으로 보여지네요. 다만 코엑스 돌비 시네마는 상영관 크기에 비해서 스크린이 작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맨 뒤 줄은 비추합니다. 한 블럭 앞으로 내려와야 해요. 그리고 메가박스는 콜라에 물을 좀 적당히 탔으면 좋겠습니다. 콜라가 코카콜라임에도 불구하고 CGV에 비해서 싱거워요...
메가박스 코엑스 내 더 부티크관(105) 방문.. - 인당 16,000원 (101, 102, 103 스위트는 인당 40,000원, 주말 오후 기준) 일반 상영관 보다 한층 위에 있으며 쉑쉑버거를 지나서 오른쪽으로 꺽으면 전용 라운지와 부티크관 입구가 나옴. 라운지가 고급지며, 맥주 / 와인도 판매함.. 104 / 105는 일반 상영관 좌석보다 간격이 조금 더 넓고 쾌적함… 사람이 없을 줄 알았지만 총 2명이서 관람..ㅎㅎ 참고로 부티크관은 와인 지참 시 와인잔과 넛츠 세팅해준다고함.(2잔당 1만원, 와인 구매 시 콜키지 무료) 재방문 의사 100%!!
거의15~20년전부터코엑스메가박스를 다녔는데 다양한영화와장르들이 개봉하고 장소나 좌석도노후화되면빠르게 바뀌는거같아서좋은거같습니다. 배우와의 만남도 시사회 무대인사도 다양하고 많이하는거같아서 더좋은거같습니다. 스위트룸과 휴계실도따로있고 부띠끄라고해서 20명대의소수로만볼수있는상영관도있고 좌석도 거의누워서볼수있어서좋고 슬리퍼가나와서 신발벋고 편하게볼수있는거같습니다. 간단히와인과곁들여 먹을수있는안주거리도있고 팝콘과 음료도 다양하게준비되어있어서 자주이용하는거같습니다.앞으로도 계속깨끗하고 친절하고 더다양한서비스가 자주일어났으면좋겠습니다.
12월 첫 주말 가족들과 함께 코엑스 메가박스에 가서 연말 박스 오피스를 강타한 <서울의 봄>을 관람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피해서 영화관에서 오랜만에 2시간 이상 몰입하면서 보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전체 스토리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주요 등장인물들의 연기력이 탄탄하게 뒷받침되고 잘 짜여진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현재 상황이 당시와 비슷하다보니 몰입도가 한층 커진 것 같습니다 어떤 연설이나 책보다 잘 만든 영화 한편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할리우드가 왜 가공할 문화권력인지 알 수 있습니다
코엑스 스타필드몰에 위치한 한국의 대표적인 멀티플렉스 극장입니다. 2000년 5월에 문을 열었다고하니, 벌써 23년째 강남의 대표 극장중 하나이네요. 요즘들어서는 CGV, 롯데시네마에 많이 밀리기는해도, 교통의 편리함과 대형몰 안에 위치하고있어 대표성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관이 총 20개이며, 1관은 얼마전 돌비전용관으로 리모델링했고, 부티크룸도 2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나폴레옹'이라는 영화를 보기 위해서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깨끗하고 넓직하네요.
5일 휴일이라 친구랑 저녁 영화 봤습니다. 존윅4 직원들 내부 온도 체크 안 하나요? 비 와서 너무 습한데 더워서 쩌죽는 줄 알았어요. 친구랑 저랑 땀 흘리고, 같이 앉아서 관람하신 분들도 다 덥다고 하면서 봤어요. 쾌적한 환경에서 보려고 메가박스 선택했는데 너무 실망입니다. 시원하게 영화 보고 스트레스 풀 수 있는데 찜통에서 겨우 봤어요. 냉난방은 서비스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주의 및 개선 바랍니다. 같이 본 친구한테도 넘 미안했어요
Met opera를 매 시즌 상영해 주고 있어, 요즘 볼만한 오페라 공연이 별로 없는 서울에 단비와도 같은 공연/상영입니다. 오페라는 더부티크 상영관에서 주로 합니다. 104호. 와인을 사면 이렇게 바구니에 담아 줍니다. 글라스는 플라스틱 잔입니다만, 나쁘지 않습니다. 와인 콜키지 서비스도 해 줍니다. 1만원입니다. 아마 이와 같은 바구니와 글라스가 제공될 거 같습니다. 샴페인을 위한 아이스버킷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2인6만원 지인분께서 극장패키지로 티켓을 많이 구비하셨다해서 함께 영화를 보러갔군요. 프론트에 계신분께 휴대폰 방전이 임박해서 맞기고 영화를 다보고 나온뒤 휴대폰은 꺼짐ㅋㅋㅋ 그분들도 죄는 없지만 제발 미리 신경좀 써주시지 할수 없이 편의점가서 충전기 구입하고 카페에서 충전하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절대 추억에서 사라지지 않을듯. 편안한 리클라이너 음료나 생수써비스 좌석이 편해서 잠들수도 있음 음식써비스가 되면 즐길만합니다.
1. 종영된 영화 포스터도 남아 있고 포스터가 떨어져 있기도 하고 코로나로 직원 수를 줄여서인지 관리가 잘 안 되는 듯. 2. 대형관이 없는 대신 돌비 시네마가 있음. 아이맥스와 다른 몰입감이 있음. 3. 리뉴얼 후에 단가 높은 특수관 위주로 변경됨. 문제는 극장에서 그 돈 주고 볼 영화가 별로 없음. 4. 돌비 시네마 존재를 제외하면 대체로 CGV가 나음.
넓고 좋아요 mx관은 최고 그자체입니다 사운드부터 대단합니다 화면도 커가지고 f열부터 h열까지 추천합니다 화면 가득 감상할수 있습니다 거기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아 가족이나 커플 친구들이 놀러가기도 좋습니다 주위에 마블 피규어점 그리고 플스 스토어가 있어서 영화 시작전 구경하기가 딱 좋습니다 또 영화관 알바들도 친절해서 좋슬니다 팝콘도 맛있는게 함정입니다
시사회 때문에 방문한 코엑스 메가박스 이것저것 구경할곳이 많은곳이긴하다.. 그리고 시설도 좋다.. 단점은 주차비가 비싸기 때문에 주차할인을 많이 받아야하는곳이기도하다 그러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할것을 추천한다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주차장이 넓고 복잡하니 꼭 주차한 자리는 사진을 찍어두시기 바랍니다 편의시설이 좋아 한번쯤 아이들과 나들이하기 좋은곳이다..
가격은 높아지는데 서비스의 질은 계속 떨어지는것같습니다. 인원 배치를 제대로 못하고있는거 같네요. 티켓 입장검사에 3명이나있을 필요가있을까요? 카운터에서는 혼자서 응대해서 사람들이 번호표도 뽑고 줄도서있는데.. 내부사정은 잘모르지만 손님 입장에서보면 그냥 알바들이 일하기 싫어서 일 몰아주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메니저에게" 돌비 시네마 쩐다.
특히 부티크 상영관 좋아요. 넓고 편안한 좌석에 맥주와 간단한 스낵도 사서 들어갈 수 있어서 힐링하면서 영화볼 수 있습니다. 다만, 부티크 상영관은 좀 비싸다는 것. 센트럴점과 코엑스 부티크 둘다 가봤는데 상영관은 코엑스점이 더 좋았지만(심지어 화장실도 럭셔리함) 매점은 코엑스점이 확실히 부실하게 나오더라구요 약간 돈 아까운 수준…
조금 분위기 잡기엔 좋은 것 같다. 입장하기 전에 음료수 제공해 주는데 물, 탄산수, 캔 음료가 있더군요.- 한가지 선택하고 입장. 풋스툴에 일회용 슬리퍼가 올라가 있더군요. 전 신발 벗고 그냥 발 올려 놓고 보았어요ㅎ 의자를 젖히거나 당길 때 소리가 나는데 민망한 소리처럼 들려서 조금 부담스럽다는게 나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역시 도시 속에서 근사함을 누릴 수 있는 건 꼭 큰 돈이 들지 않아도 가능한 일인것 같아요. 어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안도타다오>를 보고 왔어요. 안도타다오라는 사람에게 큰 감동도 받았고요. ㅎㅎ 메가박스 사진은 없네여 담부턴 메가박스코엑스 자주 와야 겠어여. 사실 메가박스코엑스는 어제가 첨 이었는데....맘에 쏙
코엑스 돌비 시네마, 무슨 말이 더 필요힐까요? 레이저 영사기와 돌비 인증 사운드 시스템. 화면 사이즈는 용아맥에 비비진 못해도 다른 점들은 충분히 비견될만 합니다. 웨사스 보고왔는데 시네마스코프 비율이나 사운드 중심 영화 보실일 있으면 아이맥스와 충분히 비교될, 오히려 더 나은 경험들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영화관입니다. 영화관내 향수공방도 가성비 최고입니다. 샤넬 구찌 등 명품향수와 20~40만원대 고가의 니치향수를 2만원대에 재밌게 만들어갑니다. 정품과 거의 똑같습니다. 데이트나 친구와만남에 추천합니다. 30개브랜드제품으로 유명한브래드는 다있으며 맘놓고 무료로 시향해볼수있습니다.
돌비 비전(영상)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이 합쳐진 돌비 시네마 상영관이 최근 국내 최초 개관 해서 다른 차원의 영상과 소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다만 스크린 크기가 다소 작게 느껴진다는게 흠 이며 상영관 내부가 매우 어두워서 휴대전화 불빛을 이용해 좌석을 찾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일단 볼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코엑스 안에서 돌아다니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만보도 금방 채우죠...!물론 영화관도 좋아요 전 컴포트관에서 봤는데 편하고 좋았어요ㅎㅎ메가박스는 역시 코엑스가 짱인거같아요 코엑스 간김에 별마당 도서관도 구경하고 오세요!볼거리들이 많답니당…
스크린A,B는 정말 작아서 스크린의 모양이 보이지만, 다른 관들은 커서 좋았음. 코엑스를 먼저 가봐서 가까운 강남이나 강남씨티는 안가게 됨. 강남은 전에 곡성 보는데 소리가 울려서 대사가 잘 안들였었음. 사진은 3관 맨-뒷자리. 광각이라 더 멀게 찍히긴 했지만, 정말 멀음.
스페셜한 기분으로 영화 감상 하고 싶을때 가면 좋아요. 갑갑한 신발 벗어 재끼고 무료 일회용 슬리퍼로 갈아신고, 엄청 편한 리클라이너 위에 다리 쭈욱 뻗고 누우면 너무 편해요. 영화보다 잠들지도 몰라요. ㅋㅋ̆̈ㅋ̆̎ㅋ̊̈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갈래요~
위드코로나이후 첫 시사회 당첨이라 갔는데 진짜 사람엄청많더라구요 코엑스는 시설도 좋구 먹거리,볼거리도 많아서 다른곳보다 좋아요~~~ 보고싶은 영화두보구..게다가 배우님들 무대인사까지 넘좋았어요 간만에 통쾌 유쾌 재미있게 보고왔네요 이영화 강추해요~~~~
매점이 무척 넓고 앞에 소파와 테이블이 있는 대기공간이 15석 이상 되어서 영화가 시작되기 전 간단히 배를 채우기 좋다. 아이스 밀크티(6000원)를 시켰는데 맛은 특별하지 않고 시럽맛이 났지만 빅사이즈여서 그런대로 만족하며 마셨다.
더부티크 진짜 쵝오 !! 자코모관 소파 너무 편해서 영화보다 계속 잠드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그리고 더부티크 전용관 안내해주시는 여직원분 친절하시면 큰일나기라도 하는것처럼. 무료음료도 라지팝콘도 너무 좋았습니다. 자주 방문예정 !
블록버스터는 무조건 코엑스 메가박스 1관에서 봤는게 코로나 이후 방문한 메가박스 1관은 이름이 돌비시네마관으로 바뀌고 사운드는 더 좋아졌지만 가격이 3D 가격만큼 같이 상승. 하지만 가오갤3같은 영화는 돌비시네마로 본다면 대만족
오랜만에 영화 보러 메가박스 코엑스점 갔는데 밤에 갔는데도 사람은 많더라고요. 팝콘 파는 곳에 특히 많았어요. 저는 토르 러브앤썬더 보러 갔는데 엄청 재밌고 좋았어요. 영화 보러 갈땐 메가박스 코엑스점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더부티크 라운지도 분위기 있고 조용하고 스위트룸103호 리클라이너 너무 편안 라운지무료음료제공 외에 1층 5월 이벤트로 음료주문시 팝콘주는 서비스 코로나로 극장내에서는 음식섭취불가로 집에가져와서 먹음 메가박스 꿀 이벤트!!♡
심야 22시 이후 영화 보러 코엑스 메가박스 갈 경우는 주차요금이 반값!! 생각지도 못하게 횡재한기분 ㅋㅋㅋ 2400원의 행복 ㅋ 탄천주차장이랑 비슷한 가격임 ㅋ 사실 영화보고 주차요금 내는건 처음이라 아까웠지만;;
강남 쪽에서 제일 무난한 영화관. 꽤 큰 스크린에서는 3D와 돌비사운드도 가능하다. 5년 동안 2.5배 정도 가격이 꾸준하게 올라, 지금은 영화 한 편 보려면 2만원은 생각해야 한다.....그것도 팝콘과 콜라 없이!
영화 - 비공식작전 무대인사 한다고하여 놀려갔어요. "비공식작전" 배우의 연기력은 당연히 좋았고 편집의 연출력으로 몰입감이 최고였어요!!! 입구계단에 앉아 커피와수다 그리고 미리보는 예고편 메가박스 코엑스 좋네용
mx관 사운드 매우 좋다.. 돌비 에트모스 광고하는데 상하좌우 소리가 입체감이 아주 좋았다. 이 좋은 상영관에서 애니플러스에서 주최하는 뱅드림 필름 라이브 사전상영회를 2019년 8월 17일(토)에 진행했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좋아해요. in 메가토크 2023.03.08 돌비A열은 이벤트아니면 절대로 가지마세요. 개인적으로 돌비가 아이맥스보다 좋습니다. 화면비율도 영화다운것도 그렇지만 디테일한 사운드가 좋아요.
상영관 이름을 부띠크니 이상한 이름으로 지어놓고 안내문구도 작게 해놓아서 메가박스 직원아니면 그 층에서 일하시는 다른 분들도 어디가 어딘지 모르시더군요. 저희같이 헤매는분들이 많던네 지도라도 붙여놓아야 할 듯
돌비 상영관에서 아바타2를 봤는데 꽤 넓고 괜찮았음 왼쪽 뒤의끝자리 쪽인데 앞 좌석 사람의 머리가 조금 보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기 괜찮고 돌비 사운드 좋음 남양주의 돌비가 더 좋다는 소문이 있음
유명한 영화관. 봉은사역이 더 가깝습니다. (2023.01.) 부티크관에서 봤는데 좌석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의자가 직물이 아닌 인조가죽 재질이어서 오염이 덜 할 것 같아 좋았습니다.
대학시절 처음 접한 멀티플렉스. 지금은 규모도 커지고 코엑스몰도 리모델링해서 예전과 달라졌지만 여전히 그때의 느낌이 남아있다. 영화관의 질도 높고 접근성이 좋아서 언제나 무난한 선택.
쾌적합니다. 영화 대기 시간에 기다릴수있는공간이 카페 같아서 좋은 분위기에서 편하게 쉬며 대기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객석 간 거리가 충분해 영화보면서도 편안함을 느낄수있습니다.
국내 멀티시네마 2호점이지만 기네스북에 최다 관객수 등재, 할리우드배우 내한인사, 영화시사회 및 레드카펫, 기업이벤트 등 각종 이벤트가 일년내내 개최되는 명실공히 최고의 상영관
진짜 오랫만에 왔는데, 시간이 멈춰버린건지… 내부는 옛날 그대로 인거 같네요. 외부만이 아닌 내부도 보수기 되었으면 합니다. 위치는 머 최고지요. 만나는 위치로는 참 좋습니다
자주가는 영화관! 코엑스 안에 있고 규모도 커서 영화관람하기 좋습니다. 특히, 돌비시네마관 음향 진짜 좋아요. 가끔은 더뷰티크관에서 편하게 누워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늘 영화 '버닝'을 관람했습니다. 처음에 상영시간이 4시간으로 되어있길래 '4시간이나 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긴 영환가 보다' 하고 관람을 시작하였습니다.… 자세히
메가박스 중에 가격이 비쌉니다. 앞뒤 간격이 괜찮은 편입니다 맨 앞자리는 다른 극장보다 더 안좋습니다 굿즈 수령을 위해 영화보고 다시 매표소로 내려 가는건 귀찮은 동선입니다
컴포트관 너~무 좋습니다 넓고 편한자리, 2명당 1개의 수납공간, 앞사람의 키에 방해받지 않는 스크린 뷰 암튼 돈좀 더주더라도 좋아하는 사람과 영화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스위트룸에서는 리클라이너에 누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간단한 음료 한 병도 제공됩니다. 영화관람시 주차는 4시간 4,800원('22년 8월) 입니다.
영화관치곤 비용이 좀 비싸긴하나, 그만한 가치가있는 메가박스 부티크관. 가족&커플 또는 직장동료들끼리 컬쳐데이를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공간인듯하다.
메가박스 하면 당연히 삼성 코엑스죠. 그러나 입구에서 치맥을 파는데 치킨 드시고 싶으면 다른곳에서 사다 드세요 가격에 비해 쥐꼬리만큼 줍니다
제일 큰 영화관 중에 하나 화면이 매우 크다 어렸을때부터 여기만 가서 몰랐는데 다른 영화관은 작다는 것을 커서 알았다.
돌비시네마관 최고에요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사방에서 서라운드로 들리는 스피커와 정밀한 색표현에 감탄했네요
코엑스몰에 위치해 접근 편의성이 좋고 쾌적합니다. 영화보고 주변 맛집에서 식사 하기도 좋습니다.
이것저것 주변에 많고 상영관이 많음 다만 사람이 많아서 음료살때도 대기가 좀 있음
돌비시네마를 볼 수 있는 강남쪽 극장으로는 가장 시설이 좋아서 자주 갑니다.
돌비사운드관 몰입감을 더해줘서 좋네요 평일 저녁은 사람 많지 않아 쾌적합니다
여긴 컴포트관 가면 2명 단위로 자리배치가 되어 있어서 최고!!!!
넓고 쾌적하게 관람 할 수 있었음 공사 중인게 조금 아쉬웠음
4652 reviews
South Korea, Seoul, Yeongdeungpo-gu, Yeongdeungpo-dong 4(sa)-ga, 441-10 경방 타임스퀘어 4층
3040 reviews
South Korea, Seoul, Yangcheon-gu, Mokdongdong-ro, 309, Hengbokhan Department Store,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