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세로로 길게 되어 있는 구조라 공대생들이 통학하기에는 좀 애매하게 많이 떨어져 있다. 단점은 개신교 대학교라서 모든 재학생들이 총 4학기 이상의 채플을 강제로 들어야 졸업이 가능하다. 휴대폰 사용, 지각, 채플시간에 졸다 걸리는 것의 처분이 3회 적발 시 결석 1회로 취급되며, 3회 결석은 F로 처리되어 그 학기의 채플은 미이수로 처리되는 점이 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의지가 없는 재학생들의 학교설립으로 인한 전통과 관습때문에 원치않는 교육을 듣게 하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개신교 신앙을 기초로 자아의 주체성을 확립하며 성숙한 인격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취지이지만, 실상은 그냥 강제로 듣는 채플이다. 17년도에 새로 만들어진 신축 기숙사는 남&여가 같이 쓰는 2인실 기숙사였지만, 기존 기숙사보다 비싼만큼 더 시설이 좋으나, 갑자기 남자 재학생들을 모두 쫓아내고 여성 전용 1인실 기숙사로 만들어버렸다. 대체 무엇때문에 그런 조치를 행한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 자랑거리라면 공학관까지 이어져 있는 길에는 양쪽으로 메타세과이어가 있어서 나름 아름다운 길 풍경을 보여주며, 대운동장 둘레길에는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어 매년 봄마다 이곳에서 밤구경 등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학교가 옆에 소태봉,옥녀봉을 낀 얕은 산을 끼고 있어서, 이곳으로 산악 운동을 하거나, 건양대학교 메디컬 캠퍼스 & 가수원동으로 갈 수가 있다.

위치는 대전 서구 핫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음 대학가(상권, 자취방 등)에 왠만한 대형 프랜차이즈점은 다 있다고 보면되며 물가는 싸지는 않음 중소 규모대학으로 주변주민들에게 완전히 오픈되어 있고 많은 분들이 방문함 남자기숙사가 열악하고 편의시설이 조금 약하고 캠퍼스 낭만도 조금 부족하지만 아담하고 좋은 곳

2박 3일 목원대학 여자 기숙사 첫날은 추윘지만 그래도 캠프스가 널고 평지라 조용하고 가로수의 멋진나무들과 아버지의 품처럼 포근하고 오래도록 기억날 껏입니다~

깨끗한거 같아요 시험때인데 너무 건물을 꼼꼼잠겨져 외부 모습만 보이고....조금 학교 구경을 못한게 아쉬움

학교지만 학생은 별로 없어서 산책하기 좋다. 가끔가다 담배냄새가 쫌 나긴하지만..

아침 운동 산책하려고 목원대학교에 자주 갑니다 넓은 캠퍼스 맑은 공기가 좋아요

코로나와 방학으로 학생들은 없고 주변 아파트주민들이 가족과함께 걷기운동하네요.

캠퍼스가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학창시절이 그립습니다~~

둘러보세요 많은 학생들과 훌륭한 교수님께서 지도 해주세요

넓고 고즈넉한 아름다운 캠퍼스, 런닝 코스로도 강추~~

학교 학생으로써 캠퍼스가 참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미래는 어둡지만 산책하긴 좋더라

주변환경도 좋고 캠퍼스가 참 예뻐요.

대전 목원대학교 갔다와서 좋았음

일주일에 서너번 운동하러 다님

산책만 하기 좋은 곳이네요^^

어떤대학인지 잘 모르겠네요!

외국에 온듯 아름다운 건물들

산책하기 좋은 대학교...

저녁에 운동하기 진짜 좋음

걍 학교임 은근 크고 ㄱㅊ

조용해서 산책하기 좋음

문화예술이 강한 대학

캠퍼스가 괜찮아요.

주말엔 외부 주차

멋진 캠퍼스^^

콘서트 꿀잼

캠퍼스 이쁨

매우 만족

great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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