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병산골에 있는 초원숲속 글램핑장..럭셔리동에서 1박햇는데 추운날씨에도 따듯한 난방과 히터 그리고 화장실마저도 엉덩이가 따뜻! 곳곳에 예쁜 나무들과 포토존! 음식도 모두준비해쥐서 몸만 가면 되는곳! 조식도 토스트와 주스 커피가 준비되어잇어 아무것도 필요가없이 진정한 힐링장소이다.각 동마다 싱크대와 식탁과 거실의자들이 넉넉히 준비되어잇어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주변에 동물들 염소 토끼 오리 닭 토끼도 잇어 배추와 당근도 먹여 주엇다.여름에는 수영장도잇어 다시와야할 버킷플레이스가되엇다. 저녁이되면 은하수가떨어지는듯한조명이화려하다

현재 이름은 초원숲속글램핑. 부산에 계신 분들이 캠핑 느낌 내고 싶을때 멀리가지 않고 방문하면 좋을듯요. 시설이 세련되지는 않아도 있을것 다 있어요. 샤워실완비. 개인샤워실은 아님. 준비해주시는 고기가 좋아요. 다양한 밑반찬도 좋고. 5000원 된장찌개도 훌륭합니다. 바베큐용 텐트 따로 있어서 비오거나 추울때도 좋네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힐링이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