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테크니션 포함한 의료진 선생님들 수가 굉장히 많아요 모니터링할수 있는 인력이 많고, 검사 해석이 잘못될 가능성이 낮다는 얘기예요. 가격이 비싼만큼 집중케어를 받을 수 있고 그래도 이런 서비스에 이정도 가격은 합리적이예요. 물론 수의사선생님 레벨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연차높은 선생님들한테 진료받고 어린연차쌤들은 부주치의로 붙기때문에 안심이 돼요. 심각하게 아프고 집중케어가 필요한 친구들은 믿고 맡기기 좋아요

정말 대학병원급의 진료를 받을수 있는곳이라고 생각해요. 갑자기 응급수술이 잡히면 대기가 생기기도 하지만 시설과 진료수준이 높다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구요. 설명도 제가 캐치 못한 곳까지 먼저 신경써서 해주셔서 나름 애견인 nn년차 인데도 알게되는 부분이 있어 좋더라구요. 저희아이 불치병인줄 알았던^^;; 아토피 피부염 완치되어 갑니다 의료진분들 감사해요

대기시간도 길고 특히나 약 나오는 데에만 30분 이상씩 걸립니다. 약이 나오는 형태 또한 일관적이지 않고, 급여간 애로사항으로 인한 요구사항(캡슐형태 제공 등)은 수차례 요청하여도 말로만 알겠다 한 후 반영하지 않습니다. 한 달 이상 다녀보았으나 그 경험들은 매번 매우 불쾌했습니다.

글쎄요 시설, 의사분들 다좋은가요?여긴 다른병원 소견 따위 필요없는곳입니다 어떤 질병인듯 하다는 소견서를 받고도 그질병검사가 아닌 다른검사 부터한다네요 그게 이병원 규칙이랍니다 두번갈일없지만 아이를 낫게하려는것보다 모든검사 다시 하고 비용청구하는게 목표인듯 하네요

의료 서비스와 직원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면 실망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 의사들은 항상 바쁘기 때문에 예약을 해도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나는 개인적인 좌절감을 나에게 털어놓는 것처럼 보이는 한 의사에게서 특히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긴급 상황으로 인해 내 개를 여러 번 여기에 데려갔습니다. 그들은 철저하고 친절하며 내 개가 지나갔을 때 매우 동정적이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나쁜 말을 할 것도 없고 좋은 것만 설명할 것도 없습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드레싱 맡겼는데 믿기지 않겠지만 병원나오자마자 붕대가 풀립니다 바로 다시가서 해달라고 헸습니다 정말 끔찍한 병원입니다. 아주 불친절한 것은 덤이구요 절대 가지 마십시오 당신들 동물들을 위해서요.

그들은 매우 비전문적이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당신의 동물을 돌볼 남자를 거리에서 데려오는 것이 더 낫습니다. 대기 시간이 길고, 치료 비용이 비싸고, 게으르고, 다시 개원하기 전에 학교로 돌아가야 합니다.

24시간 서비스, 영어 가능, 훌륭한 직원, 깨끗한 시설, 탁월한 관리. 전화 통화와 사진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를 보냈습니다. 우리 애완동물이 그곳에 5일 동안 있었을 때… 자세히

애완동물을 걱정한다면 여기로 가지 마세요. 가능하다면 별을 0개 넣겠습니다.… 자세히

전담의사가 진료하는 동물병원. 친절한 설명이 다시 찾게함. 시설도 좋은 것 같다.

수의사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십니다. 내부가 넓고 깨끗해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별로임.. 시설은 좋은데 접수를 안받고있어서 오래기다렸었음

절대 가지 마세요. 굳이 가보시면 알게 되겠지만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