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좋다는 리뷰가 많아서 예약했는데 청소가 전혀 안되었던 상태였어요. 벌레 시체들이 냉장고 ,부엌 여기저기 다 있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내 옷안에 바퀴벌레가 들어있었어요. 해피스파방에는 장문 3개 다 참기는 후크가 깨져 있어서 참길수가 없었고 여자 둘이서 무서워서 잠을 잘 못 잤어요. 먼지 음식 흘린거 전혀 손대지 않았던 상태에요. 냉장+냉동실 너무지저분해요 . 사장님 친절하시믄거 맞는데 그래도 설직하게 리뷰를 써야 다른분들 도움 받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리 가격이 저렴해도 낡아도 괜챃으니 청소를 꼭 해야한거 아닌가요? 스파도 의심되어서 이용하지 않았어요

펜션사진에 보이는 북한강뷰는 기대할수 없습니다. 시골 외진 곳에 있는 오래된 펜션의 느낌. 문 잠금장치도 열쇠라니..기다란 플라스틱 달린 열쇠라면 이해할지ㅋ 주차장이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건물앞에 차를 4~5대정도 댈수있고 바베큐는 개별로 실내에서 할수있는데 고기불판올라가있고 밑에 숯들어있는 바베큐라서 먼가 저는 야외바베큐느낌은 안났는데 연기나 이런거 싫어하심 편할듯 합니다 고기굽기도 편하고..고기먹는곳 옆에 월풀? 제트스파? 놓여져있고 사장님이 저희도착전에 물받아놨다하셔서? 믿고 그냥 했습니다~제트스파하면서 북한강 뷰를 기대했으나 아무것도 보이지않고ㅠ 저는 비추 싸고 후지고 뷰안좋고

화이트스파에 가족끼리(총3명) 숙박했습니다ㅎ 너무편하고 펜션지기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가족여행이다보니까, 갑작스럽게 계획이 변동되서.. 3명은숙박하고, 1명은바베큐만먹고 갈거라햇는데, 추가요금내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사전에 미리 1명인원추가하면 침구류추가해주셨구. 내부사진보다 외부사진을 더 많이찍었네요.. 내부찍은건 화장실뿐..☆ 단둘이여행숙소로는 스파실 좋은것같아요.

노후된시설, 청소상태 불량 하지만 대형스파가 있어요 남자3명이 들어가도 넉넉합니다. 방과 바베큐존이 한공간에서 분리되어 있는점도 좋습니다. 저녁에 해지면 할수 있는게 장에서 술마시는거 말고는 없어요. 주변이 암흑으로 바뀝니다. 산책하기에도 무서워요

1. 다른펜션들과함께있지않다(특별한기분) 2. 사장님짱친절함!!! 완전대박임...ㅠ_ㅠ 3. 스파가....대박크고좋음♥♥ 4. 양념도 제공..쌈장까지주심.. 재방문의사 300%

청소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시설도 낡았습니다. 주말일정이 촉박해서 저렴하게 찾아갔는데, 저렴한 가격대비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더.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은펜션입니다 잘쉬다가왔네요

그냥그냥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