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친절하지만, 법원 내 사람들은 고문 같은 폭행 상해에 후유증에 지체가 되 버린 사람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다. 평생을 정의롭게 살아온 사람 대신 깡패놈 인권을 챙긴다. 왜 피해자는 기본적인 지식조차 안알려주고 지체를 앓고 있으면 조사를 스스로 해줘야 하는데, 아픈 사람 본인이 다해야 하며, 법원은 법을 만든국회의원 탓으로 돌린다. 진술권, 피해조사,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 그냥 강력범죄 중범죄 피해자는 죽으라는 태도다. 일반적인 상식도 못 내는 오랜 폭행상해이 지체가 되버린 사람에게 아주 몹쓸 대우를 한다.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꼴이다.

부산고등법원. 주차장이 많이 부족합니다. 주차장을 확대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기관은 굳이 도심 한가운데에 있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약간 외곽지역으로 옮겨서 도시 균형 발전에도 일조하고, 주차 공간도 넓직한 그러한 곳에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뭐든 다 좁고 협소한 느낌입니다. 내부 공간이든 외부 공간이든...

부산법원. 또 다른 부패한 장소. 공정하지 않아. 가난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부자를 위한 것입니다. 부산지방법원.

친절합니다 환경도 좋습니다 가끔 이웃돕기행사도 있습니다 지하식당 정식도 좋습니다

개명신청 하는분이 질문에 답변 잘해주십니다. 번호표는 필수.

부산고등법원,부산지방법원,부산가정법원이 한 건물에 있습니다.

굳 모든 부대시설 완벽 합니다 부산 지방법원 내 고등법원

않좋은거 같아요

아주 좋은 곳

부산지방법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