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규모나 학생 수에 비해 서적 등 다양한 학술 자료가 잘 구비되어 있다. 언덕 위쪽에 자리잡고 있어 올라가는데 힘이 들지만 캠퍼스 자체가 아주 넓은 건 아니라서 감안할 만하다. 원래 도서관이 넓은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2관, 3관을 증축한 건물이라 몇몇 자료실은 접근이 불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 상황으로 1관 중앙 입구만 개방하고 있어 2관이나 3관으로 이동하기 위해 건물간 통로를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해서 이용이 좀 불편하다. 1관 뒤쪽으로 매점과 작은 문구점, 카페 등이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영업을 종료했다. 도서관에 식사나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전혀 없어 이전에 비해 도서관 이용이 힘들다. 도서관 내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등의 장소를 폐쇄하여 학생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없는 점도 코로나로 인해 생긴 불편함이다.

낙후된 시설. 서가내 절전을 핑계로 전등도 켜지않고 관마다 이동 동선이 비효율적이며 편의시설도 전무함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방형 서가가 도입된 역사 깊은 도서관입니다.

오래되고 고풍있는 도서관입니다. 실내는 깨끗해요. :)

자료 많고 공간 깔끔하고 최고입니다

건물은 낡았지만 추억이 깃든 장소

최고의도서관입니다. 最高の図書館

도서관 더워 ㅜㅜ

멋진 도서관!

서강대학교

추워요..

멋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