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144 reviews

46 Yanghwajin-gil, Mapo-gu, Seoul, South Korea

yanghwajin.net

+8223329174

About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is a Cemetery located at 46 Yanghwajin-gil, Mapo-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144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8 stars.

Photos

Hours

MondayClosed
Tuesday10AM-3:30PM
Wednesday10AM-3:30PM
Thursday10AM-3:30PM
Friday10AM-3:30PM
Saturday10AM-3:30PM
Sunday10AM-3:30PM

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

  • The address of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46 Yanghwajin-gil, Mapo-gu, Seoul, South Korea

  •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has 4.8 stars from 144 reviews

  • Cemetery

  • "파란눈의 한국인 호머 헐버트박사님 묘역이 있는곳 입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합정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산책할 겸 방문했습니다"

    "On our last day in Seoul, we visited this cemetery and our friend arranged a personal tour led by a staff of the church"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해 주신 분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Reviews

  • 윤태열 경주선비

파란눈의 한국인 호머 헐버트박사님 묘역이 있는곳 입니다. 영원한 한국인. 2023년이 추모 74주년 입니다. 헤이그 특사 사건 이후 일제의 압력으로 미국으로 출국했으나, 이후에도 독립 활동에 힘을 보태는 등 한국을 잊지 않았다. 그는 1918년에는 1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열릴 파리 강화 회의를 앞두고 여운형과 함께 '독립 청원서'를 작성하였고,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이를 지지하는 글을 서재필과 함께 올리기도 했으며, 1942년에는 이승만의 한미협회에도 참여했다. 1949년 7월 29일, 광복절을 맞아 국빈으로 한국에 초대되었으나 기관지염으로 8월 5일에 별세했다. 당시에 한국으로 가는 배편에 오르면서 언론에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히는 것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한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한 달여에 가까운 여행은 역시 아흔을 바라보는 노인인 그에게는 너무 무리였는지 한국에 도착한지 일주일 만에 별세했다. 그의 장례식은 대한민국 최초의 사회장으로 거행되었으며, 합정역 근처의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안장되었다. 헐버트가 세상을 떠났을 때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묘비명을 써주겠다고 했지만 아쉽게도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이름이 적히지 못한 채 한가운데가 비어 있던 묘비는 50년이 지난 1999년에 와서야 헐버트 기념 사업회 집행 위원장 정용호가 수차례에 걸쳐 청와대에 청원한 끝에 동년 8월 5일 김대중 대통령의 친필로 '헐버트 박사의 묘' 일곱 글자를 새겨넣었다. 1999년 8월 4일 동아일보 13면 기사 당시 《동아일보》 기자였던 김을한의 취재기 《인간 이은》에 따르면, 제물포(인천) 항으로 배를 타고 방한한 뒤 차를 타고 서울로 이동하면서 여기가 제물포, 인천이라는 지명을 똑똑하게 구사했다고 하며, 자신이 떠나왔을 때보다 훨씬 발전했다며 연신 놀라워했다고 한다. 사실 헐버트는 고종황제의 내탕금 문제를 밝히기 위해서 고령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왔다. 헤이그 밀사 사건으로 강제로 폐위된 고종 황제는 헐버트를 통해 상하이 독일 은행에 숨겨두었던 내탕금을 되찾아 독립 운동에 투자할 예정이었고, 출국이 자유로웠던 헐버트에게 그것을 찾아오도록 부탁하였다. 이에 헐버트는 상해로 가서 내탕금을 찾으려 하였으나, 이미 고종의 내탕금 정보를 알고 있었던 일제가 가짜 증명서와 차용증으로 고종의 내탕금을 털어간 후였다. 설사 남아있었다 하더라도 독일의 제1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겪은 초인플레이션 문제 등으로 휴지 조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7] 그의 비자금 관련 서류는 현재 국립 정부 문서 보관서에 보관되어 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 time g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가톨릭 성지인 절두산 성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구교와 신교의 성지가 나란히 있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다. 그러나 중동을 생각할 때 유대교와 이슬람의 성지가 겹쳐 분쟁이 빈번하는 것을 보았을 때 우리는 그러지 않기를 기도한다. 선교사묘역은 고종 이후 대한민국 종교계, 언론계, 교육계 등에 공헌한 외국인 인사 500여명의 묘소가 조성되어 있다. 백년교회에서 나오신 해설자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조선에 선교사로 오신 분들은 평균적으로 2년이내에 본인이 죽거나 아니면 가족이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 가슴이 왠지 모르게 뜨거워졌다. 그 분들이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서 평상시 자세히 알지도 못했던 극동의 가난하고 비참했던 조선까지 와서 하나님을 전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왔기에 지금의 한국이 만들어지는데 초석을 쌓지 않았나 싶다. 묘역에는 우리가 잘 아는 대한매일 신보의 발행인 어니스트 베델(배설), 장로회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배재학당 설립자 헨 아펜젤러, 이화학당 설립자 메리 스크랜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설립자 더글라스 B. 에비슨, 감리교 선교사이자 독립운동과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호머 헐버트 박사, 대한제국 애국가를 작곡한 프란츠 에케르트 등의 묘가 있다. 정말로 여기에 묻힌 분들과 이 분들을 우리게 보내주시 주님에게을감사의 기도를 올린다. 반드시 일생에 한 번쯤은 가보기를 바란다.

  • 김영배

합정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산책할 겸 방문했습니다. 본디 교회를 다니기도 하고 어릴때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던 기억이 있어 그때 느꼈던 감정과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은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선교지를 기준으로 뒤로는 높디 높은 빌딩들이 있으며 앞으로는 한강과 함께 많은 차와 버스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이 사람들은 이 자리에 묻혀도 될 자격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모든 상황에 만약에라는 의문을 붙이는 것은 의미가 없지만 진짜 이분들이 없었다면 앞뒤로 보이는 이 광경은 지금 우리 눈앞에 발생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습니다.

  • Miriam Miriam

On our last day in Seoul, we visited this cemetery and our friend arranged a personal tour led by a staff of the church. It was a very holy and beautiful place. We were so touched by the sacrifices of the foreign missionaries who spent their lives serving the people of Korea.

  • Gensek Zenit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해 주신 분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배품과 아량이 무엇인지 잘 배우고간 역사적인 장소였습니다. 2023년 10월 1일 리뷰 단체 관람 시 정기 기간마다 해설 시간이 있으니 해당시간에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기독교 교인 무덤으로 소란이나 무례한 관종행위는 삼가바랍니다. 서양 정원으로 묘지가 꾸며져 있어 이국적인 문화 체험 장소로 최적화된 역사 유적지 입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 Hyekyung Kim

It is a very spiritual, grateful, and inspiring place. Looking back at the traces of those who lived a missionary life in the other country that served as a model for Christian life. I was able to reconsider the direction of how I would live as a follower of Christ.

  • Youngmi Song

복잡한 마포구 도심 속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게 놀랍기만 하다. 오늘 아침 뉴스로 교황청에서의 미사 소식을 접하고 산책을 갔는데 미세먼지도 마침 걷혀서 맑은 마음으로 둘러본 이 곳은, 진정한 신의 뜻-평화-을 위해,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이 어려서인지 더욱 경건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주는 곳이었다. 한강과 이어져 있어 긴 산책을 즐기고 싶으면 더 없이 좋는 곳이라 생각된다.

  • Minho Song

기독교 성지이긴 하지만 선교사들의 묘비만 있는 것은 아니고 근대 초기 한국의 교육, 의학, 언론 등에 기여했던 외인들의 묘비가 조성되어 있다. 입구의 베델이나 헐버트, 아펜젤러나 에비슨 등의 묘비가 있고 꽤 상세한 해설이 붙어 있다. 여기 와보면 이렇게 많은 선교사들이 와 있었나 할 정도. 조용하고 경건한 곳이기도 하고 역사가 들어 있는 곳이라 답사하러 오기에 좋은 곳.

  • 松岡啓祐

もっと有名な場所になるべきところです。 あなたがイエスの弟子なら、 キリストイエス軍の兵士なら、 われらの信仰の先達らがどのようにして命がけで私たちがいま聖書をふつうに読む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か深く黙想する必要があります。 事前に電話しておけば日本語が出来る長老さんが丁寧に説明してくれます。 日本のクリスチャンが行くべき場所です。 韓国と日本の救いの福音を執り成しの破れ目に立って祈るきっかけになります。

  • Se Jeong Na

딸 아이와 갔어요. 지구상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를 조선이란 땅에 와서 헌신하고 희생하신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의 삶을 마주하고 보니, 너무 가슴 뭉클했습니다. 죽어서도 고국이 아닌 이 땅에 묻히길 바랄 정도로 조선을 사랑했던 선교사님들... 기독인이 아니여도 아이들과 함께 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Juno Yoon

100년 전 한국에 오신 외국인 선교사들이 잠드신 곳입니다. 비석에 새겨진 글귀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다 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분들처럼 잘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되지요.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잔칫집에 있지 않고 초상집에 있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 Sanggyeong Kim

천주교 절두산 성지와 함께 둘러볼수있는 곳. 일제강점기 대한매일신보룰 설립한 영국사람 베델의 묘소거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신문발행을 통하여 일본의 침력야욕을 거침없이 폭로하였던 베델. 외국인 신분이였음을 충분히 촬영하면서 한글판과 영무난 신문을 발행.

  • Percy Kim

맨 앞 A-2 는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해 을사조약 무효를 주장하는 등 조선 독립운동에 많은 기여를 한 어니스트 베델의 묘소다.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으로 화제가 된 F.A 매켄지 통신원의 구한말 의병 사진을 게재한 신문이 바로 대한매일신보다.

  • 심삼명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사랑 그리고 하나님의 일하심. 말씀의 소중함을 깊이 묵상하게되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영상과 현장 가이드 분의 설명과 전시장에서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더 깊은 묵상에 도움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Glen D

This place shows the faithfulness and goodness of God in the lives of the first missionaries who arrived in Korea. Very inspiring.

  • catalog whole_earth_

ソウルの公式観光ガイドブックの弘大のページに大きく掲載されているが、場所が分かりにくい。公式地図には出ていないし、最寄り駅の人に聞いても誰も知らなかった。関係者だけの施設らしい。横浜の外人墓地よりも墓石は小型。いつ読んでもジーンとくる墓碑銘の数々。

  • 이득준

양화진공원 바로 옆에 있어요 우리나라에 선교사로 오셔서 의학.교육.종교등 다방면에 업적을 남기분들의 잠들어 계신곳 입니다 공원에 쉬러오셔서 그분들의 숭고한 업적과 넔을 잠시나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Yun-Mi Yi

도심 속에서도 조용한 편이고 사람 말소리보다도 우선 여러 새소리가 들려서 좋아요. 주변 환경도 좋고 기독교인 외국인 가정에게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잠시 기도하고 휴식을 얻기에 좋은 곳같아요.

  • Emil Bredahl Lavsen

I simply love the place as I walk around and relax there from the big city life It's amazing little place

  • beach wing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의 역사 양화진은 조선시대 교통과 국방의 요충지었기에 영조 30년(1754년) 군진이 설치되었다. 조선 조정은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이… 자세히

  • Dazibao Kim

외국인 선교사 묘원, 묘원 자체의 이야기 꺼리가 풍성하고, 선교사 한 분 마다 선교의 열정과 쏟은 세월의 헌신 만큼이나 뭉클한 감동이 살아 있는 곳입니다.… 자세히

  • 바람따라서

구한말, 근세의 역사에 나오는 외국인선교사가 여기에 다 있다. 현장학습을 어린이대공원아 아닌 여기 외국인선교사묘원과 절두산성지로 가야 한다.

  • Paulish “Matt” K

선교사들이 심고, 여러 헌신된 자들이 물을 주었으며,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음을 봅니다~~♡♡ AGTG All Glory To God

  • DNH DNH

한국보다 한국을 사랑 한 선교사님들의 묘들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기념관 내부는 관람이 어렵고 외부도 토요일 만 가능하네요.

  • MyongHyeok Pang

신구교의 성지이자 구한말 조선을 위해 연고없는 이땅에 찾아와 이땅의 인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몸받친 선교사들이 잠들어계신 곳.

  • 정주리

이제야 왔지만 진실함을 담아 오게 되었네요.확실히 내가 갖은 복음의 소중한 가치를 깊이 새길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youngchun lee (Greatlee)

이나라 이민족을 사랑하사 선교사님들을 보내 복음의 씨를 뿌리시고 자라 열매맺게 하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귀한 곳이지요

  • Min ung Kang

자세한건 네이버에 양화진 으로 검색을.....아.. 아니 네이버라고 하믄 안되갓고나 구글신에 검색을 해보시라우

  • Dahye Jung

관리도 잘돼 견학하면서 보고 느낄 거리가 많아 좋습니다. 특히 크리스천들에겐 더 없이 좋은 코스 입니다.

  • H.J. K.

Well-organized place. Very sacred and religious place.

  • Byoungill Park

기독교인으로 꼭 와야 할 곳이겠지요. 이 땅에 복음이 뿌리 내리게 된 이유는 분명 있습니다

  • 가즈아

두번째 방문 처음에 왔을때 몇분 밖에 몰랐는데 이제 십여명 정도 알게 되었네여....

  • Myougai Park

개화기 선교사들을 모신 곳입니다. 크리스챤이라면 한번쯤 꼭 다녀오시라 추천드립니다.

  • JH K

한강공원 옆에 있는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모두에게 열려있는 작은 공원과 묘지

  • jinongi

둘째 아들과 양화진에 가서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외국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옴

  • 양미숙

도심 산책 공원으로 시민들이 한강변으로 이어지는 공원으로 이용객이 많아요.

  • J A

2022-09-11 선교사 외에도 다양한 외국인이 묻혀진 묘지공원입니다.

  • Kathy Jeong

우리나라의 영혼구원을 위해 애쓰신 선교사님들의 묘지가 잘 정비되어 있다.

  • daniel suh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욱 사랑한 외국선교사들의 믿음과 사랑이 남아있는곳

  • JINWOO KIM

선교사님들의 희생. 순교로 대한민국에 복음을 알게하신것 감사합니다~

  • 유하의 일상채널

하나님과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 귀한 분들의 안식처

  • 이원증

양화진 선교사 묘역 ! 선교사들의 희생과 섬김을 기억하는 곳!

  • 로시난테

묘역입니다만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한번쯤 와보면 좋을만한 곳

  • 한승완

가슴이 뭉클 했답니다. 고맙습니다선교사님.사랑합니다 하나님

  • Bongsung Kim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 오셔서 사랑을 베풀어주셔 감사합니다.

  • Jungahe KIM

영적인 성장과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과 계기가 됨

  • 말씀 듣기

한국 개신교회 성지로 외국인 선교사 공동 묘지입니다.

  • 고봉길

한국선교를 위해 순교하신 외국인들의 묘원입니다.

  • 김mh

선교사님들의 값진 신앙의 삶 참 감사합니다..

  • Philip

개신교인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가봐야 하는 곳!

  • 전경진

#만감교차 #교육적 #봄에오면 좋을 듯한

  • Dexter Shin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영면하시길....

  • Sungjoo Hwang

그들의 헌신에 가슴 따뜻해지는 곳...

  • JUN SEOP LEE

평일 낮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 손기현

우리 나라 를위하여 순교한 외국인성지

  • 소망하늘

많이들 찾아오세요 감사합니다^^

  • 최상길

G묘역 64명의 아기선교사님..

  • 황인엽 진심녀

여기는 왜 이리 벅차오르는지..

  • YOUNGKYO SEO (아키아카)

100주년기념교회.이재철목사님

  • Junghoon Yoon

조선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 버들피리

꼭 한번 가보아야 할 곳

  • 김태용

공원관리가 잘되어있다.

  • 꿈의 나라솜사탕

조용하고 평화로워요^^

  • 이로운

역사가 숨쉬는 곳입니다

  • mirr p

느끼는 바가 많은 곳.

  • Do Manager

역사를 되새기게 됩니다

  • 박상민

순교하신 분들의 묘역

  • 강부경

참감사한곳이네요.

  • 김남윤

기독교 성지.

  • 박상익

하나님입니다

  • 황지훈

좋습니다^^

  • 하진희 Jinnie, Ha

역사와 신앙

  • William_willy윌리

즐거웠던

  • 임치수

좋은 곳

  • 김우용

조아요

  • Seokbin Hong
  • 지오스토리
  • 유랑할 틈새
  • Nguyen Kha Ho
  • 장은숙
  • Jack Song
  • nackhyun choi
  • yest0709
  • 이정환
  • 김광진
  • Hyuna Kim
  • 조하은
  • Kim Ko
  • Sang Huh
  • Sharon Won
  • body_사전
  • Soonhyun Ban
  • 강민지
  • 유호원
  • 이지선
  • 박태오
  • W Hwang
  • 성팡야
  • 구찌아빠
  • 라미

Similar places

국립4·19민주묘지

147 review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580-1

박정희 대통령 묘소

109 review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동 현충로 210

이준 열사 묘

60 reviews

Ui-dong, Gangbuk-gu, Seoul, South Korea

김대중 대통령 묘소

50 review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동 현충로 210

Seoul Memorial Park

46 reviews

74 Yangjae-daero 12-gil, Seocho-gu, Seoul, South Korea

Tomb of President Syngman Rhee

28 reviews

210 Hyeonchung-ro, Dongjak-gu, Seoul, South Korea

Tomb of President Syngman Rhee

28 reviews

210 Hyeonchung-ro, Dongjak-dong, Dongjak-gu, Seoul, South Korea

망우리공원

15 review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

김도연 묘

11 review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127-1

백범 김구 묘역

10 review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동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