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사하구 하신번영로300번길 91[하단동 786-1]에 위치한 공원으로 1953년 7월 부산중앙교회의 백준호 장로가 이곳을 매입하여 사설 공원(私設公園)을 조성하였다. 1956년 『구약 성서』 창세기 편에 나오는 ‘에덴동산’의 명칭을 따서 에덴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하였으나 자연스럽게 에덴 공원으로 불리게 되었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4호로 지정되기도 하였으나, 1978년 11월 3일 해제되었다. 에덴 공원은 승학산 서쪽 낙동강변에 위치한 도심 속의 산책 공원으로, 면적은 9만 9174㎡이다. 1974년에 건립한 청마 유치환 깃발 시비(詩碑)를 비롯하여 솔바람 음악당(폐쇄), 산책로, 체육 시설, 부산 시민 헌장비 등이 있으며 2020년 부터 부산시(사하구청)에서 복지시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A Beautiful place. Its a Park Wonderfully made for all sorts of Ages. They have a lovely Fitness center. They have work out machines all over. Also a small play area where kids play Soccer or Badminton. A nice play to walk. A Beautiful…

Very beautiful, it has workout machines, a badminton place, and an awesome path that goes through the wood, the view from the observatory is incredible and everything is free. There is a lot of mosquitoes here so even though you're…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고 산책로의 야간 조명이나 화장실 등이 부실해 본래 이 공원의 가치를 모두 살리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용히 걷기에는 좋지만 여기저기에 비치되어 있는 운동기구는 넘 방치되어 있었는것 같아보이고 걷다가 쉴수 있는 공간은 전혀 없어요. 더욱이 여러군데 있는 화장실이 아직도 푸세식이라는것에 많이 놀랐어요.

산책 잘하고 갑니다~ 항상 오는 에덴공원이지만 올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 아주 좋은 도심지속 공원 잘 가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모퉁이에서 담배피우면서 화투를 치는 사람이 있군요~~

혼란스러운 하단동 유흥가에 둘러싸인 공원입니다. 가본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이지요. 입구가 어딘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듯. 잘 가꾸어진 공원이라기보다는 도심의 숲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번잡한 도심 중앙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나 각 부분 진출입 표시라던지 관리부분은 매우부실한 편이며 CCTV가 없이 여성분들이 트레킹하는데는 한계가 있을듯 함.

몰운대를 정말좋아하는데요.거기는좀멀고 걸어서갈수있는 멋진곳이라고생각합니다.특히 건강에조금문제가 있으신분들은 맨발걷기를 추천하고싶군요.

한참 오랫만에 추억 소환차 갔는데 예전 찻집이 철거되어 빈 터만 남아서 서운했음 산책길은 정비가 잘 되어 있었음

한적하고 걷기 좋습니다. 산책 코스로 좋은 듯. 아래쪽에 펜스가 없어서 불안불안 하지만요.

하단오거리(하단역) 에서 1구역(1블랙 ) 떨어진 거리에 위치 조그마한 언덕 공원..

고기가 냄새안나고 닭목살도있고 트여있어서 답답하지않고 좋았어요 다맛나게 잘먹었어요

조용히 돌다보면 원점으로 오네요. 가볍게 돌기 좋은 도시 안에 숲속입니다.

동내에 이런 공원이 있어 너무좋아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산책하기 편안해요

공원산책길정비사업이시ㅣ급합니다...20년전이나지금이나변한게하나도없음

산책겸 생활운동하기 좋은곳입니다 일반 운동기구는 전부다 있습니다,

궁금해서 드른곳 엄청크고 개끗했어요
화장실
깨끗해요

모기가 많아서 싫어요 현재 공사중이라 끝나면 또 가봐야겠네요

운동하기 좋아요
화장실
한풍 시설이 아쉽습니다

조용히 산책하기 좋았어요. 주차장 있으니 더 편리했어요.

산책하기 좋으나 관리 1도 안함. 저녁에 가면 무서움

동네가운데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에 참 좋았어요.

도심속 공원으로써는 대단히 만족스러운 공원입니다

옛날부터 다녔는데 조용합니다 산책하기좋습니다

그리크지 않아 부담없이 산책할 수 있는곳.

역사가 깊은 공원이자 도심속의 힐링 공간

처음으로 접해봤지만 산책코스로 좋았어요

좋은 사람들과 배드민턴 하기 좋아요ㅡ

도심속에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곳이다

부산시나 사하구청 에서 별무관심인듯

여기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듯

산책과 가벼운 운동 놀이기구 없음

기분 좋고 아담한 동네 공원입니다

미니 양장피 술 안주로 좋아요

가벼운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차 들어오면 안됨 차 회전난감

운동하기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힐링하며 운동하기 좋아요!

그냥 산책하기 좋은 공원.

똥강아지들 산책 집합소~♡

아주좋은 휴식 공원입니다

헬스장 운동하고 걷기운동

동네 체육공원 정도 수준

원룸에 비디오폰 설치..

좋은곳이죠공기좋고산좋죠

조은데 머구너무많타.

운동코스가너무좋아요

도심속의 작은 공원

산책로 운동최적지

산책하기 좋아요

걷기운동했어요.

그냥 지나갔소.

산책하기좋아요

매일 산책 길

길이 어두움

넘좋았어유

참좋읍니다

옛추억..

동네 뒷산

에덴동산

공원인가

짧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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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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