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산지 한 10년 정도 된 것 같다. 화장실을 쓸 일이 있어 가면, 늘 비누가 없다. 손을 씻으려해도 10번에 한두 번 있으려나? 최근들어서는 비치가 전혀 되지 않는 것 같다. 청결하다는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겠지만, 늘 비누가 없고 핸드 드라이기는 코드가 빼져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많은 사람이 이용해 떨어졌다고 볼 수 없고, 처음부터 비치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만 든다. 편의점에 다이소에 수익사업은 열심히 하면서 정작 이용자가 필요한 물품은 구비해 놓지 않는 모습은 정말 아닌 것 같다. 주변 맛집과 한강을 끼고 있다눈 지리적 위치는 참 좋다. 하지만, 지하철만 본다면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려운 것 같다. 작은 배려가 아쉬울 뿐이다.

玉水と書いてオクス。日韓同名駅のひとつでもある。 3号線と京畿中央線の乗り換え駅で、3号線は高架駅となっている。 撮影は地上駅につき可能。 ホームドアがあるため、中ほどの曲線部分から望遠レンズで狙えば編成写真をを撮影可能。 後方のトンネルから出てくるところも撮れる。 韓国での鉄道撮影は規制はゆるくなったとはいえ、完全に解禁というわけではないので、警備員などから声掛けがあったら素直に従おう。 また、ドラマのロケ地としても使われた。 3号線と京畿中央線は軌間が同じではあるが、電流が異なるため、線路はつながっていない。

중앙선과 3호선이 지나는 곳이지만 출 퇴근 시간을 제외하고는 그리 붑비지않음 화장실과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트가 3군데나 있음

경의중앙선 이용시 2호선 분당선 왕십리 보다는 동호다리 건너 한강을 바라보고 겅변북로 옆 옥수역이 최적

경의중앙선과 3호선의 혼승역으로 강변에 위치해 있어 전망은 좋으나 겨울철엔 강바람으로 쌀쌀한 역이다.

경의중앙선과 3호선이 환승되는 역으로 한강공원으로도 연결되어 성동구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교통시설

transfer station, orange and Blue line trains are stop

지하철3호선 옥수역에서 회기쪽으로 이동하기위하여 경의중앙선환승하면서

지하철타면 lte가 안터짐 ㅅㅂ 딱 3호선 압구정 옥수구간 ㅡㅡ

왜 이 구간만 오면 네트워크 장애가나는지 궁금하다.

전철을 이용하면서 도서대여가 가능합니다

옥수역에서경의중앙선연결한강끼고있어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