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에서 태어나서 오랫동안 생활해온 저로써는, 과거에 이 병원을 방문한 경험을 토대로 동물을 사랑하고 케어하는 의지보다는 돈을 얻으려는 목적이 강조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곳은 주로 상업적인 성격이 강하게 느껴지며, 사실적으로 이러한 비즈니스적인 면모가 없다면 과장된 얘기일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만약 박사님이 이 리뷰를 보신다면 이에 대해 물어보고 싶습니다. 심지어 심각한 상황인 범백에 걸린 길 고양이를 치료비가 높더라도 (사실 제사비를들여서 갓엇고)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이곳에서는 도움을 얻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다양한 동물병원을 다녀보았지만, 솔직히 이곳은 추천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긍정적인 경험만을 노출시키는 것이라면 긍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겠지만, 부정적인 경험이 있다면 오래 기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고량이 중성화했습이다. 100점만점의 실력이십니다. 신속히 안전하게 잘되었어요. 박사님 진심 감사합니다!! 가격도 착해서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진료실 밖에 계신 키크고 덩치좋은 선생님은 태도의 변화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고압적이고 참을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진료실 안에서 윤신근 박사님이 아무리 애쓰셔도 밖에서 접수받고 보호자 대면하는 직원분이 욱하는 성질에, 질문을 하면 비아냥대면 이건 박사님 얼굴에 먹칠하는 겁니다. 진료실 밖에 계신 선생님~ 부디 보호자를 인심시켜 주세요. 선생님 나쁜 분이 아니라는거 알아요. 다만 반려동물이 아파 걱정하는 보호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의사 선생님의 따뜻한 말한마디가 엄청 위로되고 힘이 많이 됩니다. 부탁드려요.

우리는 클리닉에 대한 좋은 리뷰를 읽고 우리의 작은 고양이에 대한 수술을 원했습니다. 그들은 수술 날짜를 정하기 위해 여러 번 클리닉에 전화했습니다. 어제 그들은 전화를 걸어 오늘 우리가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오늘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 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고양이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배고프고 끊임없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저는 매우 화가났습니다. 다시는이 클리닉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ㅠㅠ

저는 30살이고, 충무로에 25년 째 살고 있습니다. 여기 가서 강아지 진료 받는 순간 주사 한방이면 될 일을 개복해야 된다며 이빨 까는 곳이며 또 반려견 과잉진료 하는 곳입니다. 제 반려견은 중성화 수술 후 소변이 질질 새는 증상 생기고 물어보니 우린 잘못없다며 회피했고,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한답니다. 그리고 주변 제 지인들이나 이웃들은 이딴 병신같은 병원 안갑니다.

별하나도 아까운 병원. 내가 왜 기다리는지고 모르고 기다려야하는 곳. 의료목적 제품들은 출처가 알 수 없고 윤**님의 얼굴과 이름으로 택갈이 해놓았네요. 어디서 온 소독제품인지 연고인지 알 수 없습니다. 판매용이 아니여도 이런걸 병원에서 증정해도 되나요. 충무로에 다른병원들도 별반 다를것없습니다. 제발 충무로에 제대로된 동물병원 하나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

보통다른 광고 처럼 신문에 난 광고가 얼마나 과장인지 알겠네요 접수 보시는 부장이란 사람은 너무 불친절합니다 반려견을 사랑을 가지고 진료하기한다고 전혀 느껴지지 않고 치료비도 너무 비쌉니다 동네 동물보다 친절하고 저렴하게 진료한다고 해서 갔는데 완전 시간낭비였습니다..

우리 강아지가 다른 병원에 갔는데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어요. 요기에 가는데 진짜 좋고 가격도 저럼하고 너무 친절해요. 매번 갔을때 서비스 간식을 많이 줬어요. ❤️❤️❤️

고양이 중성화 수술 여아 13만원 남아 10만원 울 애기들 전부 여기서~~ㅎ 접종비도 엄청 저렴해요 박사님 최고에요♡♡♡

다른 동물병원보다 자체 개발한 구충제랑 심장사상충약 다른곳보다 저렴해 이용했음

탁월하다 신실하다 저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