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의 평가로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깔끔한 시설을 가진 헬스장. 하지만 지금은 프라임 - GO - MC로 세 번 상호가 바뀌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할 듯. 운영은 꽤 여러 해 했고 다행히 별다른 문제는 없었음. 샤워장은 깔끔무난. 적당한 수의 개인사물함 있음(1달 5천). 필라테스, 줌바,스피닝, PT 가능. 연말 연초 방학기간에 나쁘지 않은 가격으로 행사하니 상황봐서 5-10개월 끊어볼 만함. 정지는 최대 한 달/2회 가능. 양도는 1회까지. 그냥 생으로 한 달 끊으면 기본이 12만이지만... 이 가격은 에바참치인 거 인정? 아저씨가 그렇게 한 달 다녀본 호구인데... 솔직히 12만 주고 다닐 바에야 그냥 돈 더주고 호텔 직영 센터 가고 만다. 별 세 개 찍긴 했는데 개인적인 기준으로 별 세 개일뿐(5성급 호텔의 잘 관리된 곳 별 5개 기준임), 충분히 무난한 곳이니 다닐만함. 이 동네에선 아마도 가장 무난한 곳.

눈감았다뜨면 결제일. 개인캐비넷 결제별도. 헬스비 별도.피티비 별도 매우 비쌈. 시설은 좋음

극히 상업적에 공감학니다.~ 친절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곳이예요.

렉 두개 벤치 두개 스미스한개 로잉머신 있음 개좋음

Gx가 다양해요 시설은 낡았어요

밸로 뭐 극히 상업적인..

네ㅡ시것은 그림입니다ㅡ

토곡에서 1번헬스장

…

샤브샤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