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성이 있는 수원~~~~~ 그런 스케일에 맞는 공원~~~~~ 효원 공원~~~~~~ 동네 공원 이라고 하기엔 그 규모가 상당 하다!!!!!!! 규모 뿐만 아닌~~ 중국 문화의 일면을 엿볼수 있는 중국 가옥 셑트장~~~~ 헐 대밧사겅!!!!!! 동네 공원에 이런 것이 있다니~~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잔듸와 각종 쉼터가 아지자기 하게 잘 구성 되어 있어~~~~~~ 운동과 산책~~ 아이들과의 놀이 장소로도 아주 좋을거 같으며~~~~ 가난한 연인 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아주 각광 받을거 같다~~~~~♥ 아닌게 아니라 내가 사진 찍고 돌아 다닐때도~~~~ 그런 젊은 연인들이 많았었다 추운데도 ㅎㅎㅎㅎ 예전에 친인척 중에 어떤이가 공원앞 주공 아파트에 살았기에 꾀 자주 이 근방을 다녔었다!!! 근데 그때는 이런 곳 인줄 모르고 항상 그냥 지나쳤는데~~~ 요며칠 이쪽으로 출장을 와서 저녁 시간에 산책을 하다 이제야 와 보게 됐는데~~~~~ 공원 메니아 로서 넘넘 좋은 공원에 오게 되어 기분이 넘넘 좋다^^ 공원 맞은편으로 "나혜석 거리" 라는 젊음의 광장 같은 곳이 있는데~~~ 완전 상반된 대조 된 븐위가가 아주 이색적 이어서~~~ 산책코스로 붙여서 둘러 봐도 좋을듯 싶다~~~~ 수원으로 이사 올까보다 ㅋㅋㅋㅋ^^♥

뉴욕의 센트럴파크같은 분위기의 공원이에요.공원이 엄청 커서 산책이나 가족들이랑 나들이를 와도 좋은 만큼 훌륭한 곳이에요. 조경도 잘해놔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만합니다.오리부터 공룡까지 다양한 캐릭터들로 구성된 곳도 있어요. 공중화장실도 있어서 더할나위없답니다.제가 가던 날은 여러명의 작업자분들께서 요란한 예초기로 잔디를 깍고 계시는데 꼭 휴일날 했어야 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온갖매연과 소음 이건 아닌자나요. 공영주차장이 별로 없어서 도로에다 주차를 해야 한다는것도 조금 불편했답니다.그래도 공원한바퀴돌고나면 잘 꾸며놨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좋습니다. 예부터 철학가나 부호들은 산책을 하며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했다고 하죠. 그래서 응접실만큼이나 신경을 쓴다는 게 산책로라고 합니다. 지금은 연못을 새로 정비한다고 물을 다 뺀 상태이지만 충분히 아름답지 않나요? 계속 감탄만 하느라 주변을 못 찍었는데 직접 보셔서 그 아름다움을 온 몸 가득 흠뻑 사로잡히시길 바랍니다.

도심공원으로 수목이 잘 가꾸어져있고 월화원이 있어 사진찍기 좋으며, 중정은 바닥이 포장되어있고, 산책로는 야자매트(흙)가 깔려있다. 일반놀이터는 없지만 (여름)물놀이터는 있다. 농구대와 간단한 운동기구있고. 벤치가 곳곳에 있다. 중정에서는 대체로 공용와이파이가 잘된다. 주차가 힘들고 따로 공원주차장이 없어서 주변에 주차해야한다.

저녁에 가면 사람보다 강아지가 더 많은듯한 곳이네요. 날씨 좋은날 돗자리 가지고 피크닉 가기 좋습니다. 근처에 유명한 포토존인 월화원이 있어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근처에 인계동에 맛집도 많습니다.
피크닉 구역
날씨 좋으면 피크닉 하기 좋아요.

자주 찾아가 운동하던 공원이다 중국 전통정원 월화원, 제주거리, 토피어리 계절 따라 피는 꽃들이 반겨 주고 경기아트센터, 나혜석 거리와 연결되어 있어 볼거리, 먹거리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원이다. 또 유명한 빵집 하얀풍차 본점도 가까운 곳에 있다.

매탄동과 인계동 사이에 있어서 주변 주민들이 산책하고 쉴수 있는 제법 넓은 공원임. 자주 내부 조경이 바뀌는것 아닌가 싶기도 함. 예전에 중심부에 어머니 조각상이 있었을 때가 공간이 넓어 더 좋았는데 언젠가 그걸 한쪽 구석에 치워 놨어.

엄청 넓고 휴식공간이 잘되어있습니다. 주변에 월화원과 같은 곳도 있어 구경거리도 있고, 토피어리 같은 조형물 및 조경수가 잘 꾸며져 있습니다. 포켓스탑도 매우 잘 발달되어있으니 포켓몬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가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나름 아담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조성되어 가족과 연인, 애완동물과 산책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듯. 그늘막이 되는 나무도 많이 있어 잠깐의 쉼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 같고, 월화원의 아기자기한 모습도 누리면 더 좋은~

매일 운동하는 장소구요 간혹 맹견입마개 없이 산채길에 다니는분이 있어요 어제20일 로토와일러라는 개를 어린여성이 끌러 다니면서 위험하게 다니고 있어요. 경고문구 야간용 설치하시고 단속하시기 바랍니다.

무료입장이라 큰 기대없이 화성행궁 가는길에 들렸는데, 생각보다 담백하게 볼 것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다만 초목관리가 덜되어 보행이 불편했고, 쓰레기를 놓고가시는 분들이 있지만 쓰레기통이 없었습니다.

작지 않은 규모에 관리가 잘 되어있어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다. 공원 가장자리로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어 걷기 좋다. 공원과 바로 옆 아파트단지를 이어주는 구름다리에서 보는 석양 또한 일품이다.

돌잔치가다가 시간이 남아서 들린곳 시원하더라구요 정자에서 쉬고있다가 갔는데 넓고 쾌적한거같았어요 운동기구도 많고 괜찮았던곳에요 근데 관광은아니고 그냥 운동이나 산책할때좋은곳이이에요

도시속의 색다른 휴식처 드라마에서 보고 궁금했던 곳 한번은 가 볼 만함 이해할 수 없는건 중국인 관광객들 왜 이 곳까지 와서 그런 곳을 찾을까? 자기 동네에 많을텐데

한국 수원내 작은 중국정원 중국식 건물과 공원으로 생소하지만 오히려 그부분이 좋더라구요 작은 연못과 폭포도 있어서 연인끼리 데이트하면서 들르면 좋을것 같아요

날씨 좋아 딸이랑 돗자리 들고 놀러갔어요. 중국식 정원 잔디 노랗게 빨갛게 물든 나무들 넘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더라구요. 가볍게 나들이 나와보세요

농구장이 있는 도심속 공원입니다. 공원 안에 있는 월화원은 꼭 들러보세요. 공원에 나무아래 돗자리피거나 의자펴 누워있으면 바람불고 시원하니 좋습니다.

도심속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관광지로는 애매하고 주병 동네분들 선책하고 쉬기에 좋아요 옆에 나혜석 거리가 있어 산책후 밥/술먹기 괨찮아요

■ '효'를 기리고자 만든 공원 수원시는 '효'를 기리기 위새 권선구에 약 43,000 평의 공원을 조성했는데 이것이 효원공원이다.… 자세히

아이들과 가볍게 산책하기 좋고 월화원도 아기자기하니 예쁩니다.주변 상가도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번엔 밤에 갔었는데 낮에도 좋습니다.

효원공원 내에 위치한 월화원 효원공원보다 오히려 월화원이 더 유명할지도 모름 낮에도 멋직고 밤엔 조명으로 운치있을 장소

중국정원을 수원에 만들어놓은곳이다. 경기 문화회관옆 공원이있고 그안쪽에 조그맣게 마련되어있어서 한적하다. 입장료는 무료

예쁘대서 다녀왓는데 진짜 예쁘긴해요 고즈녁하고 운치있고 시원하고 사진잘나오는데 유일한의문은 왜 이런게 있는거지?

수원시내 한복판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국적인 정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예쁘고 관리 잘 되있고 좋아요. 산책하러 가시기 딱이랍니다. 고딩 때 여기서 데이트 많이 했어용 ㅎㅎㅎㅎ

연못에 물이 없어요. 드라마 같지가 않고 그냥 황량하고 퇴색한 느낌만 드네요. 관리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아침에 산책하는 사람도 있고 무엇보다 포켓스탑이 많이 있네요. 또한 중국 정원인 월화원도 있습니다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기 충분한 공원이네요. 근처에 다양한 먹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경기 아트센터 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고 인계동 나혜석 거리와도 가깝습니다.

오래된 침엽수와 소나무들이 많아 산책하기 좋아요 벛꽃들이휘날리는 것도아름답습니다… 자세히

고즈넉하고 걷기 좋다. 개들 많다. 견주들 모임도 많이 하는 듯 하다. 생각보다 크다.

사람들이많지않아.안심하고.운동할수있고.볼것도많고.애들교육적인것도.조금은있어.참~좋아요

도심 한가운데 고즈넉한 감성. 단풍이 이제 작별하려 합니다. 이하원 반려동물 불가.

비둘기 밥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어 비둘기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만 빼고는 다 좋다.

뉴욕에 센트럴파크 정도는 아니지만 가족들이 연인들이 쉬어가는 공간입니다

수원은 공원시설 짱 잘되어있슴 화장실도 깨끗함 아침 부터 밤까지 활기참

모처럼 포근한주말 새벽녘에 산책을 효원공원을 정하고 한바퀴돌고 왔습니다

예쁘게 잘 꾸며진 공원이네요 토피어리공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시내에 이런멋진곳이 있었다니 좋은구경이였습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평일이라서 한산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