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이 좋진 않아보였습니다. 네일하는언니가 커피로 유명한곳이라고 해서 가봣는데 별로였어요. 일단 처음 들어가기가 뭔가 어려웠달까? 일단 안에 들어가니 고객이 커피를 먹을수있는 공간이 조금 넓게 있었어요 주문할때 남 주인분이 주문 받으실때 뭔가 좀 공격적으로 느껴졌어요 아마 성량이 크셔서 그랫던것 같아요 입구부터 여러가지 소장품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신기했구요 부인과따님 으로보이시는분들의 사진이 잔뜩 있었구요 저희가 커피 마실때, 가족분들 식사를 하시는건지 후루룩 소리가 느므 적나라하게 들렸어요 가족들의 생활공간에 제가 칩입? 한듯 한 그런 느낌이 들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저는 커피가 어디에 담겨있냐에 따라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데요 컵이 별로 였어요

사장 성격이 더러움

서비스 개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