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클럽 매너가 남아있는 유일한 곳. 외국인들이 많아서 그런가? 찾아온 사람들도 매너가 좋음. 신나는 팝과 라틴 음악이 주류. 사람들이 다들 춤추면서 행복해보임.

처음갔을때는 유쾌한 외국인칭구들 많아서 재미졌음, 근데 날마다 물 다름 하루는 중동애들이 많은날 갔더니 쥰내 만져대서 얼굴펀치 날려버리고 싶었음 뻐큐 해주세요

분위기 좋은데 10시 이후에 가면 테이블을 잡기 힘들어요.(주말기준) 12시 30분 이후에 가야 재밌어용!

외국인이 많은 홍대 클럽중 하나 입니다. 예전의 모습은 점점 잃고 있지만 아직도 기분좋은 곳 입니다

조용하지만 친구 몇 명과 가볍게 몇잔 걸치기 좋습니다. 가게 안에 몇가지 미니게임도 있어요.

외국인 만남의 장소 정도, 제조가 필요한 술은 시켜선 안 되고, 그냥저냥 맥주나 마실까.

술값도 저렴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목요일마다 파티도 함. 매장내에서 금연이라 편해요.

재밌음 라틴 노래 많이 나옴. 단, 사람 너무 많아서 화장실도 편하게 못갑니다.

매니저 누나도 너무 친절하고, 가게 분위기 너무 좋고, 칵테일 맛있습니다.

카오산 로드의 펍 같은 인터내셔널 바/클럽. 주말엔 발 디딜 틈이 없다.

여기가 펍인지 클럽인지.. 지멋대로 만져대는 한국 남자들때문에 불쾌함

외국인이 많아요 한국에서 외국 술집 느낌을 받을수있는 좋은술집

재미나고 즐거운 장소 나이국적 불문 모두 환영하는 장소.

술값은 싸나 음악이 구리고 술을 사도 서빙이 없다...

금토 11시부턴 사람이 미어터지는 것만 제외하면 굿.

스페니시 라틴 음악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좋음..

라틴풍노래 많이 나옴 라틴노래 좋아하면 가셈

라띠노라면 추천. 아니라면 1층서만 노셈.

유쾌한 바텐더랑 즐거운 시간!

재밌죠!노래가 흥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