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담한 영화관. 스크린과 맨뒷자리 거리가 200m 남짓 된것 같은 느낌이었다. 스크린도 대형은 아니지만 충분히 크고 음향과 함께 작은 공간을 꽉 채우고도 남는다. 앞쪽에 앉아도 고개가 아프지 않을거 같은 느낌의 작고 아담한 영화관이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은 느낌. 지하라서 약간 환기가 안된다는 느낌은 있지만 그건 어느 영화관이나 마찬가지 일듯.

아담한 사이즈의 좋은 영화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매우 쉬워 산책할겸 가서 볼 수 있다. 대작의 경우 꽤 오랜 시간 상영하며 빈 좌석이 많아 편하다. 앞 뒷자리 사람도 없고 소리도 거의 없어 영화에 집중하기 좋다. 관람객이 없으면 나한텐 좋지만 영화관이 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많이들 가서 봤으면 하기도..

내가 알기로 90년대부터 있던 브로드웨이 극장! 현재는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점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요즘 멀티플렉스 대형 스크린 극장과는 다른 아담하고 코지한 분위기~ 스크린도 작은데,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듦! 극장 사이즈가 작아서 편리함! 티켓예매하고 들어가서 바로 앉아서 영화보면 됨~!^^

영화관 시설은 그냥 그래요. 옛날 2002년쯤인가? 리모델링했던 브로드웨이 극장 인테리어 그대로이지만 관리는 잘 해온 것 같네요. 장점은 다른 곳에서는 매진되어 못보는 어떤 영화도 이곳에서는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예요. 영화관에서 영화만 잘 보면 되는 거지요.

심하게 열악한 시설에 좌석 배치와 조명마저 이상해서 온전히 영화에 집중하기 힘들다. 요즘 시대에 이런 영화관이 존재한다는 게 신기할 뿐.... 90년대 지방 터미널 앞 소규모 극장 느낌.. 주차장마저 멀리 떨어진 민간 운영 장소에 두고 와야 함..

일단 정말정말 영화관 자체가 작았고 사운드도 좋은지 모르겠음...전 5관이었는데 E열 앉으니까 비상구 등이 영화보다 밝아서 신경 쓰임 아니 물론 비상구 등 중요한거 아는데 그게 의자 바로 옆에있음;;; 글고 히터 돌아가는 소리 웅웅 거리게 다 남

90년대부터 있던 브로드웨이 극장을 인수해서 리모델링 후 운영중인 곳. 워낙 작은 극장인데다 오래되다 보니 시설이 많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스크린도 크지 않으니 스케일 큰 영화는 다른 곳 이용하기를 추천. 1층에 매점이랑 이디야커피 있습니다.

와 살면서 이렇게 작은 영화관은 처음임. (4관) 프라이빗하게 좋으려나 했는데 가보니 화면도 작음. 맨 앞자리 앉았는데 의자매칭부를 따로 칸을 안만들어놔서 자리에 앉으면 다리 굉장~~히 불편함. 같은돈 내고 퀄 일반 영화관의 반 수준

지하1층에 있는 영화관 화장실있어서 그런지 냄새납니다... 스크린도 다른 관보다 좁구요 의자도 앞사람이 크면 영화가 안보여요... 장점은 시골터미널 근처에 잇는 조그마한 읍내영화관같아서 아기자기함. 근데 이거 장점맞냐...

지하에 화장실 옆에 위치한 낡고 작은 영화관입니다. 지하로 내려감과 동시에 화장실 특유 냄새가 나는데 영화관 안까지 그 냄새와 꿉꿉함이 느껴집니다. 가벽 하나만 잘 세워도 크게 달라질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정말 되도록이면 피하고싶은 극장, 돈 벌면 리모델링좀 합시다! 이상한 소독약 냄새? 아니면 탈츼제 냄새때문에 그냥 나가고싶은 지경 시간 거리 때문에 부득이하게 왔는데 다시 다짐하네요 오지 말아야지!

갔다가코로나 걸렸음 각설하고 의자간높이가 낮음 내키때문에 뒷사람이 안보인다고 항의함 스크린이 ㅈㄴ작음 광고가 잘릴정도임 영화해상도는 맞춰서 나오지만 그럼에도 작다는 인상을 잊을수없음

6관 지하에 있는데 화장실에서 날 법한 습한 냄새가 좀 나요 A열은 거의 누워서 보는 느낌, B열은 앉은 키 작으면 앞열 의자가 살짝 걸쳐지는 느낌

스크린도 작고. 앞 뒤 좌석간 높이도 낮아서 뒤에서 잘 안보이고. 스크린과 거리도 멀고 화장실은 엄청 지저분하고 바닥에 물바다임 다신 안가고 싶음

워낙 상영관 하나하나가 작은 편이라 장엄한 분위기는 잘 안 나지만 그래도 역이랑 가까워서 처음에 어시는 분들도 쉽게 다닐 수 있어서 좋네요.

작은 건 둘째로 시설이 말도 안 됩니다. 단차도 없어서 앞에 ㅈ사람 앉으면 안 보여요. 끔찍합니다 디브이디방 수준임. 다시는 안 갈듯

노후되었지만 직원분들친절하고 깨끗한편입니당 우측 비상구 램프가 영화보는내내 눈에거슬려서 별하나뺐어요ㅠㅠ영화보는동안엔끌수없는지..

클래식한 영화관. 너무 좋고, 편한곳들이 많이 생겨서인지 예전 영화관 느낌이 다소 생소하게 다가옴. 팝콘 줄이 너무 길다.

규모가 작아보이지만 시설이 깨끗하고 쾌적하면서 있을건 다있는 알짜 극장 이 극장이 더욱 흥했으면 합니다. 강추합니다!

지하6관에서 영화 봤는데 출입문이 열려있고 바로 건물 출입문이랑 이어져서 외풍이 계속 들어와서 엄청 추웠네요 ㄷㄷㄷㄷ

편한 마음으로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마음 따뜻해 지는 영화를 보기에 적당한 장소 나는 와이프와 엘리먼트를 봤지요.

영화관 규모가 크고 그렇진 않아서 뭐 특출난 무언가가 있지는 않지만 그냥 근처에 있어서 시간 맞으면 가는 정도.

특이한 구조, 특이한 위치 떄문에 기억에 남음. 옛날 극장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음. 영화 감상은 괜찮았음.

영화관이 쾌적하지않고 너무 덥네요. 1관 I열에서 봐도 스크린이 위쪽에 있어서 올려다봐야해서 힘들었습니다.

별로..에어컨 냄새나고 작아요. 에어컨 소리때문에 영화에 잘 집중이 안되었습니다. 영화는 재밋었지만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아요 ㅋㅋ 일반 2d보러 갈 때 자주갑니다.(의자 천?이 좀 낡은 느낌이에요)

10년넘게 다니는 극장 언제나 자리가 있어서 부담없이 갈 수 있고 신사역이랑도 가까워서 애용하죠

옛날 영화관이라 죄석 앞뒤 감격이 조금 아쉬웠어요 집중력있게 볼 수 있는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화면이 너무 작아요 ㅠㅠ 뒷쪽에 앉아서 잘 안보였습니다.. 다음부터는 중간쯤에 앉아야 겠어요..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신사) 1. 신사동 3호선 근처에 있음 2. 시설 정말 안좋음

화장실 가기가 좀 불편했고 주차공간 작은거외엔 개인적으로 조용히 영화보기 좋음

너무 좋네요 설경구 역시 한국 최고배우입니다 그의 연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ㅍㅎㅎㅎㅎ 거미집에 나오는 70년대 영화관을 보고 싶으시면 강추해요

평일낮 비인기 영화 상영관에서 저 혼자보는 행운을 누릴수도있어요

상영관이 작아요.아담하고 조용하게 관람하시고 싶다면 괜찮아요.

극장 자체는 좀 낡았지만 생각보다 화면도 좋았고 쾌적했네요

작고 아담한 가까이에 있어 보기 편한 영화관. 추천!!

영화관 크기는 작지만 붐비지 않고 영화를 볼수있는 곳

오래된 시설, 약간의 냄새, 불편한 주차 및 요금.

화면이 작고 에어컨바람이 직접오고 시설이 별로다ㅜㅜ

너무 작아서 아쉬웠음... 다만 영화는 좋았습니당

영화관람후 나오면 남자화장실이 없어서 불편하네요

극장에 갈 이유가 있을 까요? 사운드가 꽝이네요

스크린이 작고 좌석간격은 넓으나 단차가 거의없음

의자시트가 너무 찍찍함. 여름철 환기가 필요함

건물은 정말 오래되었는데 스크린은 좋았습니다

일부 관이 작은데 위치가 좋고 편리해요

아주 작은 스크린의 소규모 극장입니다.

조용해서 영화 보기가 좋았어요 ~~~

쾌적하고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