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서 환승하니 금방오네. 근데 강남역 내려서 지하상가에서 9번 출구 찾아오기까지 미로같다. 9번출구 바로 앞 건물. 외벽 포스터는  콜린퍼스의 쿠르쿠스. 맞은편엔 스타벅스가 있넹. 1층엔 공차 2층엔 투썸 #강남 메가박스 #팝콘 리필가능 #베라 아이스크림 콤보도 판다.ㅎㅎ #8층 매표소, 로비 공간 널럴하다. #1층~11층 ) 투명 엘리베이터- 야경이..끝내주네. 매점커피는 4000원 #사진은- 계단 내려오면서 밖에 건물 특이해서 찍은거. #2번째는 강남 메가박스 입구 사진 #3번째 사진 첨부가 해도 이게 잘 안되네ㅡ 아라타워 층별안내 사진도 올렸는데 안보인다.ㅡ.ㅡ

메가박스 강남점이랑 시티점 두군데 있는데... 시티점은 그래도 옛날의 무언가 느낌이 살아있는데 강남점은 특색이 부족한 것 같아요, 특히 사운드 시설이 많이 아쉽습니다, 밝기도 좀 아쉬운 느낌이 들구요. 접근성은 좋은데 절대 나쁜 시설/스크린이 아님에도 그렇다고 딱히 짚을만한 특징이나 이곳을 애써 올 이유도 없어서 방문할때 마다 아쉬움이 남아요. 6관이나 7관 같은 경우 C열 중앙에서 관람하시면 시야에 꽉 찬 스크린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괜찮은 시청 환경을 제공합니다, 관은 작지만 가까이서 보는 걸로 부족함을 보충하는? 방법인데 좋아요!

애3명 데리고와서 영화시작해서 입장하고 영화보는 동안 총 7차례 넘게 왔다갔다한 그사람들때문에 기분 다망침. 몰입할라하면 왔다갔다. 다시 집중해서 볼라하면 왔다갔다 꼭 두명이 무리지어서 왔다갔다 하고 참내. 화면 앞을 열댓번은 더 왔다갔다 한거임. 영화한편에. 애들데리고 영화관온게 처음도아닐꺼고 이러는거 알면 음료를주지를말던지 아니면 입구자리로 예매를하던지. 게다가 개념없이 지나가면서 얘기하면서 지나가고, 지나가다말고 내앞에 서가지고 화면보고있질않나. 망친 영화관람은 누가보상해줌? 자율 입장이라고 앞에 직원도없고 관리도 안되고 짜증남.

강남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은 좋으나 극장까지 올라가는 길이 아주 난코스입니다. 엘리베이터가 항상 복잡해 건물상가동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야 하는데 중간중간 멈춰 선 에스컬레이터들이 있어 계단을 이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8층 매표소에서 다시 극장까지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극장 편의시설도 아주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상영시설도 여타 극장에 비해 영사기의 램프와 렌즈가 흐린 편입니다. 당연히 음향시설도 조금 떨어지고요. 이래저래 인근에 계신 분들이 아니라면 일부러 찾고 싶은 극장은 아닌것 같습니다.

강남 건물주는 돈이 있고 이용객은 비매너가 있음. 영화관 자율입장제일때 알아봣어야함. 동네 컬러티비나오는데도 아니고 영화 관람중에 옆에서 초등학교고학년 중딩 되는 애가 장면 바뀔때마다 엄마 왜왜 거리고 뒤에선 애가 엄마 무릎에 앉아서 페트들고 둥둥 북을치고 노래나오는 때도 아니고 주인공들 이야기하고있는데 주의주지도 않고 옆에 할머니 할아버지는 중간에 막나가자고 큰소리로... 끝나지도 않았는데 핸드폰 개밝게해서 시계보고있고 대단한 영화 관람 비매너를 지니고 잇음. 강남 사는 사람인지 몰라도 강남에 영화보러 다신 안갈듯

그냥 어쩌다가 가는거지 진짜 집중해서 보고싶은 영화 볼때는 딴데 가겠슴. 사람많고 들락거리고 스크린 쬐깐하고.., 우선 건물 이용자가 너무 많아서 엘베 한번에 못타는경우도 너무 많고, 간혹 자기 영화아닌데 보러들어온건지 자리를 암데나 앉은건지 영화시작하고 자리 쫒겨나는 사람은 영화 볼때마다 있더라. 뭐지? 공간은 좁은데 음료랑 간식사는 사람 줄은 길어서 잘못하면 부딪히겠고, 진짜 별로임.

평범한 영화관, 영화 관람시 무대인사도 보고 관련 경험은 정말 좋았으나 시설에 대한 평을 하자면 영화 끝나고 3번 정도는 기다려야 엘리베이터 탈 수 있을 정도로 좁고 많지 않은 엘리베이터.. 상영관인 10층까지도 8층서 올라가야 하는데 계단 복도 청결상태도 좋지 않아 냄새가 퀴퀴함 그리고 1층서 갈아타야 주차장까지 도착 가능한 엘리베이터는 좀 많이 불편.

강남역에 있는 영화관 중 상영관 크기가 제일 큰 곳입니다. 거기다 생각보다 사람도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널널하고 편하게 영화 보고 싶을 때 자주 오는 곳입니다. 다만 2D 위주로 상영하기 때문에 3D나 4DX가 없어서 플랫폼 면에서 선택지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단순히 2D 영화를 여유롭게 보고 싶으면 이곳이 최고의 선택지가 될겁니다.

12월 25일 오후 10시 15분 3관 아쿠아맨 상영을본 관람객입니다 리뷰남기게된건.. 제가 지갑을 잃어버려서.. 리뷰보시는분들이 혹시 보신분이나 있으시면 안이있는 명함이있어요 .. 그리 전화좀 주실수있으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부산에 내려가야하는데 지갑이없어 큰일입니다...지갑은 장지갑이고 겉은 검정 안은 주황색 메트로시티 지갑입니다..

다른 메가박스보다 예약이 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메가박스가 요새 들어 다양한 영화를 많이 상영해주는데 이곳은 아무래도 규모가 작다보니 상영작이 매우 다양하지 않다는 점이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강남에서 편안하게 북적임 덜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으로 생각이 됩니다.… 자세히

언제나 영화가 보고 싶을때 찾아 가면 되는 곳. 접근성 좋음. 강남역 바로 붙어 있음. 8층 매표소를 먼저 들러 티켓 및 먹거리 구매한 후 위 각 상영장으로 이동하면 됨. 주차 할인권도 8층에서 구매할 수 있음. 티켓을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고, 먹거리 필요 없으면 바로 상영장으로 이동하면 되고 영화 관람 후 주차 티켓 구매하면 됨.

평범한 메가박스. 검표원이 연배가 있으신 할아버지셨다. 연세가 있으신대도 불구하고 일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았는데 애석하게도 영화티켓의 오전과 오후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셔서 한 젊은 커플이 자기 자리아니냐고 물어보는 일이 있었다. 물론 그 티켓을 잘못뽑은 커플의 잘못이 있지만 그래도 검표원 할아부지가 좀 더 꼼꼼히 챙겨보셨으면!

너무 퀘퀘하고 노래방 지하와 같은 환경.. 영화관에서 곰팡이 냄새가 너무 많이나요 여름이라 냄새가 더 심한듯하지만 비오는날도 아니고, 에어컨 틀어놨음에도 눅눅하고 곰팡이냄새가.... 코시국이라 마스크 쓰고있는데도 그걸 뚫고 냄새나네요 엘리베이터도 세상 느립니다... 시골 동네에 있는 80년대 영화관상태

영화관까지 오고가는 엘레베이터가 작고 부족함. 3d관의 사운드가 작고, 스크린도 작음. 무엇보다 불편했던건.. 앞좌석과 뒷좌석 높이 차이가 크지 않아 앞사람의 앉은키가 클 경우 자막이 가려짐. 팝콘을 사고나면 계단을 올라가서 상영관에 가야함. 유일하게 좋은 점은 팝콘사고 표사는 쪽의 로비가 넓다는것..

엘레베이터 2개뿐인 건물에 어학원, 병원등 다른 층 이용고객이 많으면 지하5층부터 층마다 엘레베이터가 다 서고 엘베도 작아서 사람 금방차서 타기 힘들어요. 한참 기다려도 엘베타기 힘들어서 영화 시간 촉박하게 가면 안됨. 예매하는 층에서 상영관으로 올라갈 때도 엘베 한참 기다리거나 비상계단으로 가야함.

코로나 풀리고 사람많이 몰리는 건 알겠는데 팝콘 주문한게 30분 넘게 걸려서 결국 못받고 영화관들어갔음. 예상대기시간을 알려줘서 영화시작시간보다 오버되면 안살텐데 엄청 당황했구요 우리뿐만 아니라 안받아 가는 사람도 엄청 많았고 영화시작하고 30분이나 지났는데도 사람들 팝콘 받아서 들어오더라구요

상영관 화살표 따라 가면 계단 여러층을 오르게된다. 엘리베이터 중앙안내도 어려웠다. 돌아가면 된다?! 안보인다. 결국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게된다. 현장 매표인원이 없는 토욜12시 정도에 들러 자동화 기기로 할인없이 매표했다. 다시해봐도 모르겠더군.. 기계치인갑다.

고층에 위치한 영화관으로 가기까지 엘레베이터는 늘 만원이고, 에스컬레이터는 복잡하다. 영화관 분위기도 굉장히 어수선해서 시장 바닥 느낌이다. 강남역이라 연인들만 올 줄 알았는데 초등학생, 공부하는 학생, 중/노년층 모두 왁자지껄 시끄러워 영화에 몰입하기 어렵다.

주말은 사람이 정말 너무 많아요. 주차하고 엘리베이터 타는데도 계속 만원이라 한나절 걸릴듯. 팝콘 사는데도 줄이 어마어마해서 주말에는 팝콘까지 살거라면 1시간은 일찍 도착해야 할듯합니다. 스파이더맨 굿즈사려고 갔다가 매점코너에서 30분은 기다린듯 ㅠㅠ

엘레베이터로만 이동하는 곳이라 올라가는 데 한참 걸려요. 내려올땐 계단이 가능하지만 복잡합니다. 겨울인데 관객이 별로 없어서 히터 안틀어줘서 너무 추웠습니다. 패딩을 벗을 수가 없었어요. 이제는 그냥 집에서 영화 결제해서 봐야할 까봐요.

11번 출구 멀찍이 있는 메가박스 강남시티점과는 다르게 9번출구 앞 8층부터 시작되는 메가박스 강남점. 깔끔한 편이지만 매표소에서 영화관 가는길이 조금 노후화 되어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래도 영화는 메가박스에서 보면 제일 잘 본느낌!

코엑스에 비해 아담함. 8층에 매표소, 무인발급/주차정산기, 스낵바 다 있음. 대신 9번 출구 근처이기에 접근성 및 편의점, 커피전문점 몇개 있으니 사가지고 올라가긴 편함. 주차도 코엑에 비해 별로라 나라면 그냥 코엑스 메가박스 감.

엘베이용이 불편. 8층까지는 그래도 에스컬레이터 있는데 8층 로비층부터 엘베밖에없음. 기다리거나 계단으로 걸어올라가야함. 관은 무난무난. 3관이었는데 좌석이 넓고 가죽재질이어서 안찝찝하고 좋았음. 스크린크기는 좀더 컸으면 좋은정도.

강남 중심에 위치한 영화관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좀 느리고, 생각보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좌석 높이가 타 영화관보다 낮아서 관람이 불편할 수도 있으니 고려해 주세요. 계단으로 상영관 가면 반 층마다 상영실을 거쳐야 합니다.

오래된 극장이다보니 프로젝터나 스크린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평일에 사람이 거의 없어 혼자서 영화 보시기 좋습니다! 강남역 지하철 연결되서 강남역 극장중 가장 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설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못내리겠습니다

평일은 관리가 전혀 안되는거 같아요!! 극장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도 문 열고 환기도 안시키고, 고객이 환기시키기 위해 문을 열어놨는데, 영화 시작하는데도 직원이 문을 안 닫고, 계속 열려져 상태에서 고객이 닫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영화관 내도 깨끗합니다. 다만 영화를 보러 해당 관에 가는 것이 불편합니다. 8층에서 계단으로 걸어올라가거나, 모바일 티켓을 통해 8층을 거치지 않고 엘리베이터로 바로 가시는게 편리합니다.

1관에서 관람...코로나 이후...이제는 영화관 화면이 너무 작게 느껴진다. 좌석도 불편하다...영화관에서의 감상이 집보다 나은것이 음향말고는 없다...그래서 집의 음향을 업그레이드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강남역에서 접근성이 좋음 7개 관에서 꽤 다양하게 상영중 단점은 아라타워 엘리베이터가 적어서 언제나 꽉꽉 들어차서 한참을 기다려도 올라갈 자리가 안남. 건물 에스컬레이터는 도중 한두개 층에선 운행을 안함

구식 인테리어와 해도해도 너무한, 지하 6충까지 이어지는 초초초초 구식의 엘레베이터(매우 속터지고 느림). 여기가 전 세계인들이 아는 그 강남 한복판에 있는 영화관인가 싶을 정도로 낙후된 시설.… 자세히

위치는 주변에서 가장 좋기는 한데 시설이 너무 낡았어요. 의자가 어떻게 앉아도 허리하고 목이 불편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2시간 넘어가는 영화는 여기서 절대 안 볼 듯. 특히 1,2관은 시골 극장 느낌

영화 반도를 혼자 전세내고 봣음 관객이 없는거엿지만 매표 검사 없어서 순간 잘못들어간줄알고 한참을 찾아보앗으나 그런건 없엇고 무인영화관같다는 느낌을 받음 11층 7관인가 냄새는 좀 낫기에 별 하나 뺌

메가박스 주차장 사용이 용이하고, 강남역에서 통로가 연결됩니다. 상영영화도 비교적 많은 편임. 주변식당도 많습니다. 의자는 다소 낡았어도 젊은층이 많이 오고, 영화 사은품은 재고가 빨리 없어집니다.

그냥 영화관이예요 상대적으로 영화관 좌석이 많이 남아있는건 좋으나... 윗층에 있어서 영화 끝나고 엘레베이터에 사람이 넘 많이 타고 같이 내려와야해서 엘레베이터가 끊어지는 것은 아닌지 무서워요 ㅜㅜ

제가 13인데요 더넌을 보러 아빠랑 같이갔읍니다 근데 직원이 13이라고 못들어가게 하더라고요 어른과 같이가면 15세는 볼수있는데 못보게해서 20분을 기다렸더라고요 근데 그냥표주고 보라고하더라고요;;

모든 영화관이 그렇지만 엘베가 헬 영화관도 작고 상영관도 작고. 작아서 좋은점은 구석에 앉아도 보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것!! 늦게 예약하느라 자리가 없어서 구석에 앉아서 봤는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일단 주말인데도 사람이많은편이아니여서 좋았으나 표예매하고 올라가는에스컬레이터가없었음 엘레베이터기다리는것도오래걸려서 계단으로갔음. 좌석은편하고 직원분들도친절했음 사운드도 적당한크기여서좋았음

매표소에서 표 구매후 상영관가려면 엘리베이터를 타야해서 좀 귀찮았지만 깔끔하고 좋아요. 9번 출구에서 나와서 바로 보입니다. 11번출구쪽의 메가박스랑은 다르니 확인하고 잘가야합니다.

직원들이 티켓확인을 안해줌...열재라 큐알찍어라 좀 얘기좀 해주던가..핸폰만 보고있길래 언제입장시켜주나 한참 기다리다 먼저 10층3관이라 얘기하고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위치가 다른 영화관들에 비해 너무 편해요. 서비스야 영화관이 다 비슷해서.. 아 하나 좋은 건 티케팅 확인 안 하고 자유입장이라 편해요. 여기만 자유입장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강남에 메가박스가 총 2곳이여서 잘못 방문함.. 강남역 11번출구 쪽이 메가박스 씨티. 9번출구쪽이 메가박스 강남이더군요.. 예매하고 방문할때 잘 확인해야할거 같습니바.

강남역9번출구 바로 앞. 교통이 정말 좋다. 멀티플렉스치고 작은 편. 8층 박스오피스에서 다른 층의 상영관을 갈 때 계단으로 이동할 경우 매우 힘듦(엘베 너무 사람많음)

시내한복판에 위치해서 찾아가기 좋았다.오래된듯하나 편하게 쉬는 사람들이 많아 영화상영시간 2시간전에 도착해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지만, 편안하게 쉬었다가 영화를 봤다.♡♡

3관 테넷보러갔다가 진짜 숨쉬기 힘들었습니다. 반지하 느낌의 습함+눅눅+쥐오줌찌린내같은게 계속 올라와서 역겨웠어요. 코로나땜시 마스크쓰고간게 천만다행..… 자세히

급하게 시간때울겸 CGV가려다 메가박스 갔는데 직원 1, 2, 3 누구도 업무내용을 숙지하지 않고 있는듯해서 불편했습니다. 소비자가 더 똑똑해야 하는게 참...

강남 한정 cgv보다 좋은듯합니다 단 계단 이용하기 진짜 힘들고 -_- 엘베가 후집니다 3관 이용했는데 상영스크린의 선명도나 크기도 괜찮앗고 음향도 좋았습니다

다 좋지만 엘리베이터가 인원에 비해 부족해 이동에 시간이 오래 걸림. 어른들을 모시고 갈 때 불편함 젊은 분은 이동시 매표소에서 극장까지 계단을 이요하시길

앞에분 머리가 영화관람을 방해하네요. 걱 열간의 높이차이가 낮아서.. 그리고 밑에층에서 위로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타기어렵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이용 추천..

CGV옆 메가박스 보다 시설이 깨끗하고 좋으나 상영관 이동의 불편함은 여기도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깨끗하고 좌석도 넓어 좋아요. 하지만 영화관이 10,11,12층에 있어서 영화 시작시나 끝날시에는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몰려 오랜 시간이 걸려 힘듭니다

사람이 다소 없는 편이라 좋음. 그리고 역에서 가기도 수월. 다만 상영관이 많이 작음. 최근 롯데시네마 씨티 점이 메가박스에 인수되어 귀추가 주목됨.

객석수에 비해 스크린이 좀 작은편..교통은 지하철이용시 강남역나오면 바로옆에있어 편리하고 주차도 영화보면 3시간에 3000원으로 주차하기도 괜찮아요~

집 근처에서 이 영화관을 제일 많이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영화상영들도 넓고 매쵸소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자판기가 조금 더 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코엑스 메가박스에 다니다가 이사후 가까워서 갔는데 입구도 엘베도 따로 지정 되어 있어 불편하고 처음 가는 사람들은 헤멜수도.... 강남역9번 출구

상영관이 청결하지 않은 느낌이고 출입구 위치가 스크린 맞은편에 있는데다 유난히 영화보는중에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영화보는 내내 방해받음

(7관 기준) 스크린이 작고 상영관 내에서 퀴퀴한 냄새가 남. 빌딩에 위치한 영화관 특성 상 매표소에서 상영관까지 엘리베이터가 편하지는 않음.

그냥저냥 가성비좋게 볼만함. 강남 cgv는 보러가는 길에 사람이 너무많아서 뚫고가기 힘든데 여기는 지하철 9번출구랑 이어져있어서 맨날여기서봄.

상영관 자체의 좌석과 스크린 등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매우 느린 엘리베이터를 비롯해 극장까지로 접근하는 동선이 너무 불편하게 디자인되어있다.

괜찮았어요 특히,8층에서. 음료수 실수로 쏟았는데 여직원이 친절하게 잘 처리해주고 새로운 음료수를 줘서 고마웠어요. 그여직원을 칭찬합니다.

8층부터 극장인데 오르고 내리는 엘레베이터 이용이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상황이 크게 바뀌지는 않았는데 전망 에레베이터를 이용하니 좋네요

와...담배 쩐내가 나는 영화관은 처음이예요. 그것도 강남역이라는 믿기지 않는... 들어가는 사람들마다 똑같은 소리를 했어요;;… 자세히

11층 7관. .아니 11층 자체 이상한 냄새가 너무 역하고 영화관도 넘 미니멀에 같은값을ㅈ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진짜 아니다. 꽝

건물이 너무 낡아서 그런지 엘리베이터가 굉장히 느려요. 메가박스 층간 에스컬레이터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서 계단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지하철 역 바로 옆이라서 접근성이 좋다. 좌석이 많치 않고 엘리베이터 운행이 좀 불편한 편이지만 강남역에서 영화 보는데는 괜찮은 곳

접근성이 우수합니다.(버스와 지하철역이 건물 앞에 위치함) 또한 깨끗하고 관이 크지않아 조용한 영화관람을 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저렴한 주차비는 만족. 건물 내 구조는 불만족. 매표소에서 상영관 이동시 엘레베이터, 계단만 이용할 수 있어 시간이 많이 걸림.

프리스티지 좌석이라그런지 여기서보고 다른데가면 엄청 좁게 느껴집니다. 좋은걸 알고부턴 여기말고 다른덴 못가겠어요 불편해서.

토요일 오후인데 주차장 많이 번잡할 정도는 아니고 좋네요. 영화관람시 3시간주차 3천원. 상영1관 화면이 좀 작네요.

다시는 라이브뷰잉 1관에서 하지마라.. 내 자리가 일어서면 화면을 가리는 자리라서 d열 구석에 가서 봤네요..

씨지비에 비해 시설과 규모는 부족하지만, 강남에서 인적에 치이지 않고 영화를 볼수있기에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메가박스 강남대로점에 비해 사람이 별로 없는점은 좋아요. 그런데 관 자체가 좀 작아서 앞뒤 간격이 좁아요.

철산 CGV와 동급 동네 동시 상영관 온거 같은 느낌 그때는 스크린 이라도 컷지.. 다시 가고 싶지 않음

6관 harman음향 도입으로 코엑스mx보다도 좋아진듯. 가슴을 울리는 사운드 ㄷㄷ 화질도 괜찮습니다.

영화관 5관을 갔는데 좁아요. 의자는 푹신해요. 강남이라 영화보고 주변에 갈곳은 많아요 포토티켓도 되요

음료주문하려다 키오스크에 신용카드가 끼었는데 모든직원분들이 각자의 일처럼 친절히 걱정하면서 도와주었어요

영화관 올라가는 길은 외졌는데, 상영관 자체는 아담하면서 앞 좌석 각도가 적당해 방해 안받아 좋네요.

다 좋은데.. 앞 뒤 의자의 높이가 별로 차이가 없음. 앞자리 관객 머리에 화면이 가려져서 불편함..

영화관에 사람이 적어서 좋았는데 영화관이 환기가 안되서 그런지 습한 냄새가 나서 좀 아쉬웠어요

항상 자리가 있어서 좋아요. 좀 오래되어서 앞에 큰사람이 앉으면 잘 안보이지만 좌석은 좋아요

깔끔하고 높고 의자도 편함. 8층에 있어서 가기 껄끄러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시설 좋음.

평일에 비교적 사람이 적어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 향수 만드는 스토어가 있어요!

혼영하기좋은곳! 아담해서 더 마음에 드는곳! 점심전후로 가볍게 문화생활하기 좋은곳!

음.. 강남에 가면 그냥 메가박스 있어서 가요 ㅋㅋ 오래돼서 깨끗한 느낌은 없어요

영화관중에 강남메가박스가 사람 제일 없는긋..합니다 다만 조용해서ㅜ좋습니다 아주

주차 편리하고 영화보면 무료주차 가능하고 영화관은 크진않아도 큰 무리없습니다.

평일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적었어요.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강남역사거리 모퉁이라서 위치는 너무 좋은데 건물이 오래되어 노후되었습니다.

의자가 미묘하게 불편함. 엘리베이터 너무 혼잡하니 에스컬레이터 이용 추천.

상영관이 좀 작긴 한데 그래도 위치도 좋은편이고 시설도 나쁘진 않아요..

동네 cgv 메가박스 자주 다니는데 강남이 시설이 더 노후된거 같아요

코로나 19 후로 오늘 처음갔는데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코로나 이후 관리 직원들이 더 안보임 극장내부 좌석이 넓어 좋음

사람이 많은시간은 힘들거같음 엘리베이터가 작아서 그부분 힘듬

학원이 옆에 있어서 좋았고요. 여러모로 편했습니다.

강남역과 지하로 연결 밖으로 안나가도 되서 좋아요

오래되서 좌석이 불편한것 빼곤 다 …

조용히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은 곳

가본 메가박스중 제일 별로... 냄새나요

저번에 이어 이번에도 깨끗하고 즐거움

강남역에 지리적 이점으로 가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