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홍대. 장애있는분을 채용하는것은 괜찮은데 음료를 제대로 제조하지 못합니다. 지능이 낮고 저시력이예요. 문신하고 있고요(서비스직은 문신하고 있으면 채용불가인데. 메가는 상관없으니 문신많은분들은 메가홍대에서 알바하시면 될듯.) 직원이 커피를 마시지 못하고 심각한 저시력이라 농도 구분도 못하고 바닐라라테에 에스프레소샷도 제대로 못넣어요. 바닐라라떼3번 유료 주문하고 3번째 제대로된 에스프레소샷들어간 라테 받음. 다른 스낵이나 음료도 다른 메가박스 지점이랑 비교해보세요. 분명 적게넣거나 제대로 조제 못할거예요. 장애직원을 채용했으면 제대로 옆에서 지원해주셔야죠. 특히 바쁜 토요일에는.

□■중요■□ 주차할인은 매표소에서 미리받아 내려가세요. 영화가 기본 2시간인데 주차할인을 1시간밖에 안 해주고,추가10분에 1000원이네요. 차갖고다니는 사람입장에서는 너무 유감스럽네요 ㅠㅠ 매표소에서 주차할인 미리 받으라는 문구가 없었는데, 무인정산기에서는 영화관람할인 자체가 안되더라구요. 차빼려고 나가는데 호출해서 물어보니 매표소전화하면 할인해준다고하길래 전화연결시도 5분만에 연결, 유선상 할인은 안된다고안내받고 다시 올라가서 할인받고 내려와서 출차할수있었어요. 꼭!!!!!! 매표소 주차할인 미리받고 내려가세요.

오늘 처음 와봤는데 전체적으로 층 규모는 작지만 높습디다. 홍대입구 1번 출구에서 빠르게 갈 수 있고 7층이라는 상당히 높은 장소에 매표소가 위치해 있고 상영관은 한술 더 떠서 영화관 내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야 할 만큼 높게 위치해 있는데, 관들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크지는 않은 듯 합니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입구를 찾기 힘들다는 점? 전 찾아갈 때 건물 외벽에 작게 붙어있는 메가박스 문구 보고 들어갔습니다.

홍대입구 1번출구 근처에 있는 메가박스 극장 규모자체는 그리 크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매표소에 있는 남자화장실에서는 아침 첫 상영을 위해 방문했음에도 약간 냄새가 났고, 영화를 봤던 2관에서도 베여있는 듯한 땀냄새가 좀 났습니다 직원분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한 편이였어요

최근에 지어서 깨끗하고 넘 좋아요. 원래 CGV홍대나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영화봤는데 이젠 메가박스 홍대로 완전히 갈아탔습니다. 화장실도 엄청 깨끗해요. 스낵바는 아직 이용을 안 해봐서 노 코멘트! 위치는 지하철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도보 3분 정도?

홍대 메가박스 공포영화 보러왔더니 사람이 나랑 한명더 메가박스에는 사람이 없네. 메가박스 할인티켓도 많아서 나름 좋다. 다만 좀 작음. cgv연남이 가장 홍대에서는 좋은 거 같음. 그래도 영화관들 요새 힘들어하는데 안망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주위에 영화관이 너무 많아

아담하나 층고가 높아 답답하지않고, cozy한 느낌의 따뜻한 영화관입니다. 현재 상영관전체 이계훈(JYP 출신 데뷔예정자) 아이돌 사진으로 꾸며져 있어 독특하네요. 기간마다 변경될것 같은데, 팬들에겐 설레는 선물이 될것같습니다!

최근에 오픈한 메가박스에요 시설도 깨끗하고 까페같이 꾸며놔서 참 좋았어요 총 5개의 상영관이 있는데 4-5관은 11층인가에 있구 2-3관은 9층, 1관은 7층에 있어요! 7층에 매점도 같이 있어요

모던틱하고 깔끔한 영업장. 코로나로 인해 직원분 단 둘이서 스낵바 근무하시고 자율 입장, 키오스크 주문등 대부분 무인화된 영화관이네요. 영화티켓으로 주차권 겨우 1시간 무료인건 조금 아쉽.

직원들이 그렇게 친절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친절하지 않은건 아닙니다만, 설렁설렁한 느낌입니다. 건물 외부에서는 잘 안보여서 찾는데 조금 해맬 수 있습니다. 맥주팝니다. 스텔라 5,000원

평일 저녁타임 카운터 여직원은 뭐 갈때마다 의욕도 없고.. 오티주는 영화가 세개인데 내가 무슨영화 오티 얘기하는줄알고 티켓 건네기전에 바로 오티없어요 소진됐어요 먼저 박아버리고 가라하고.

날씨의 아이 보고왔어요! 새로생긴 지점이라서 깔끔하고 좋았는데 직원이 별로 안 친절했어요. 카운터보는 직원이 손님이 저밖에 없어서 그런지 도어 인사도 없고.. 직원 잘못뽑으신듯

새로 생긴 지점이라 그런 지 내부가 매우 깨끗하고, 부가 시설도 예쁘게 정리되어 있다. 다만, 주차료가 매우 비싼 편이라.. 할인을 받았음에도 주차료가 영화 한 편 만큼 발생.

홍대 치고 보통 사람이 엄청 많은적은 없어 영화 보기 딱 좋음. 스크린 크기가 크거나 시스템이 엄청 좋은건 아님. 그냥 편하게 영화 보기에는 좋은 환경임.

입지조건 좋고 깨끗함. 다만 영화시작 후 출입문을 닫지않아 외부 소음이 영화관 내부에 들어와 내가 직접 출입문을 닫게할 정도로 직원들이 무관심함.

새로 지어서 깔끔하고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쾌적했다. 다만 1층 입구에는 메가박스 표시가 없어서 입구 찾기가 힘들 수도 있다.

영화관은 보통. 이벤트 안내 부족(오리지널 티켓 수령 원해서 문의했는데 직원들이 우왕좌왕 하더니 못찼음.)

가까이 있는데 몰랐네요 좌석도 편하고 좋았는데 영화보고 화장실이 좀 작아서 기다려야했던게 좀 불편했어요

괜찮은 편임..다만 쓰레기통 정리가 잘 안되어있어서...좀..

김채원의 채채관? 그럼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