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이 25분만에 되는데 약간의구심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집에있는 세탁기보다는 회전이 세기는 합니다 시간이 1/3정도라는게 약간 걸리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건조는 빨래감을 좀만 많이 넣으면 30분을 돌려도 안마릅니다. 건조시에는 빨래가 조금 많으면 초대형 건조기를 쓰시는게 시간혹은 금전적으로 나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운스인가 넣으라고 건조기마다 써있는데 이건 훅킹인듯 그리고 냉난방이 유료 춥습니다 많이

Laundromat with big, modern machines. There are change dispensers for coins, you can buy detergent and fabric softener, and some basic English instructions are on the wall and the machines. Close to coffee shops and restaurants.

이불빨때 항상 가는 곳이에요. 특대형에 3개정도 넣고 돌리면 깨끗하게 세탁이됩니다. 건조기에 바운스넣고 돌리면 정전기도 없고 좋네요.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있어 이용하는데 불편이없어요. 다만 지폐교환기가 만원을 자꾸 뱉어서 난감하긴했어요.. 갈때 지폐는 두장이상 들고가서 번갈아가며 넣어봐야겠어요.

Come here to dry my bedding from time to time. A little on the pricey side. Costs 3500 won for about 25 minutes

Decent machines and instructions in English. You can buy detergent and fabric softener.

갑작스런 세탁기고장으로 찾게된곳! 생전처음 가 본 세탁방...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굳이 세탁기가 필요없는 사람들에겐 꼭 필요한 장소라는 생각

Reasonably priced, clean, easy to use, and convenient.

빨래한거 가지고 가서건조시키면좋아요 빨래코스는 빨리끝나서헹굼이마음에아놓임

모기가 미친듯이 많아서 기다리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른목적지와 가까워서 좋았어요

깨끗하게 잘빨림.기계가좋음.

가본적 없음

주차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