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1 Cheonbu-gil, Buk-myeon, Ulleung-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관음도 is a Tourist attraction located at 산1 Cheonbu-gil, Buk-myeon, Ulleung-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It has received 661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5 stars.
Monday | 8AM-7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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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8AM-7PM |
Wednesday | 8AM-7PM |
Thursday | 8AM-7PM |
Friday | 8AM-7PM |
Saturday | 8AM-7PM |
Sunday | 8AM-7PM |
The address of 관음도: 산1 Cheonbu-gil, Buk-myeon, Ulleung-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관음도 has 4.5 stars from 661 reviews
Tourist attraction
"섬목터널 입구 좌측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사람이 살고 있지 않는 무인도라는 말에 어느 섬을 탐험하는 모험가가 된 기분이다"
"육교밑 비취색 바닷물이 방문객의 첫 인상부터 각인 시켜주고, 다리를 거의 건너서 매바위를 사진 찍다보면 먼 바다의 짙은 푸른 빛과 하얀 바위의 조화가 동햐바다 한가운데 울릉도에 와 있음을 일깨워준다"
"Beautiful little island that is connected by a steel suspension bridge to the main island"
"울릉도 여행 첫 방문지 입니다"
섬목터널 입구 좌측에 매표소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4,000원, 단체는 3,500원입니다. 매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섬목을 올라 관음도를 잇는 보행전용연도교를 건너 관음도로 이동합니다. 섬목터널과 보행연도교가 생기기 이전에는 사람들의 접근이 어려워 원시림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에 길이 140m 높이 37m 폭 3m 규모의 보행전용 연도교가 놓여 개방되었고, 도로 또한 섬목터널이 2020년에 개통됨으로써 비로소 울릉도 섬 한바퀴를 차량으로 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도교 위는 바닷바람이 세차게 부는데 경치 하나는 최고입니다. 연도교 왼쪽 뒤로는 삼선암을 조망할 수 있고, 오른쪽으로는 죽도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갈매기 집단 서식처로 갈매기가 비상하는 모습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편 섬목 바닷가에는 방사선형 주상절리가 펼처져있어 울릉도가 화산섬이라는 것을 재확인시켜 줍니다. 관음도는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 길 양 옆으로는 동백나무가 울창하게 숲을 이룹니다. 바위 절벽으로 이루어진 관음도는 독수리머리와 부리 형상을 한 바위가 관광객의 눈길을 끕니다. 탐방로를 따라 이동하면 전망대 1, 2, 3으로 이어지고 선택한 A, B 코스에 따라 관음도를 돌아 나오는데 총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전망대 위치에 따라 변화하는 화산섬 죽도, 3명의 선녀 전설이 깃들여진 삼선암, 관음도 동백나무 꽃을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참고로 관음도는 울릉도 북동쪽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고 있지 않는 무인도라는 말에 어느 섬을 탐험하는 모험가가 된 기분이다. 누군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다리가 있기에 이렇게 쉽게 건널수 있지, 배를 타고 저 아득한 절벽 같은 곳을 올라간다면 아마도 힘이 빠져서라도 감히 가보지 못할 곳인데, 다리를 건너는 순간부터 펼쳐진 광경은 안 왔다면 후회되는 절경들로 가득하다. 한가족이 산다는 죽도와 울릉도를 또 다른 섬에서 바라보는 즐거움이란 이런 것이구나.. 망설이지 말고 다리를 건너 모험을 즐길시기를 추천한다.
육교밑 비취색 바닷물이 방문객의 첫 인상부터 각인 시켜주고, 다리를 거의 건너서 매바위를 사진 찍다보면 먼 바다의 짙은 푸른 빛과 하얀 바위의 조화가 동햐바다 한가운데 울릉도에 와 있음을 일깨워준다...예전에는 섬목앞에 떨어져 나와있던 깍세섬이라 했는데 연육교가 놓인 후 언젠가부터 관음도라고 불리게되었네...계단으로 오르내려야 하지만 섬을 돌아볼 수 있는 2개의 산책코스를 만들어 놓아서 섬 안에서 율릉도와 죽도를 볼 수 있게 하였다. 사진 스팟으로 방문을 권함.
Beautiful little island that is connected by a steel suspension bridge to the main island. Nice to take a stroll around the small island. You should pack your lunch and eat it at one of the three observation decks located on the island.
울릉도 여행 첫 방문지 입니다. 택시를 타고 동쪽에서 크게 한바퀴를 돌 경우 만날 수 있는 섬 입니다. 저 다리를 통해 관음도를 들어갈 수 있고 등산도 간단히 가능합니다. 다리가 생각보다 넓고 커서 흔들릴 염려가 없습니다. 사진 찍고 다리를 건너면서 바다를 보면 참 사진으로 담기 힘든 풍경이구나 라고 느껴집니다. 반드시 방문하세요
관음도를 갈까 말까 고민했었죠. 그래도..언제 또 갈까싶어서 고고! 안갔으면 어쩔뻔 했을까.. 가길 정말 잘했습니다. 8월 가장 더운 날이었지만.. 아이들과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며 섬 전체를 한바퀴를 다 돌았죠. 너무 멋지네요! 아름답네요~ 더워도..꼭 들리세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1시간 이상
올레길 처럼 섬 전체를 둘러보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입구에서 승강기 타고 7층에 내려서 트레킹 되며 다리를 건너는 가파른 계단이 기다리고 있어요. 전망대는 모두 3곳이며 죽도와 주상절리가 내려다 보입니다. 입장료는 4천원 성인기준이며 청소년은 3천원 입니다. 나오면 버스 정류장에 호박식혜 판매하는 가판이 있어요.
유람선을 타지 않고도 울릉도 바깓에서 울릉도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4천원입니다. 육지와 이어진 다리 아래에서 주상절리를 볼 수 있고 관음도를 올라가는 길 초기에는 계단이 제법 가파르기 때문에 조금 힘드실 수 있습니다. 섬 안에는 전망대 몇곳이 있고 산책로가 이어져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엘베타고 올라갈수 있고요 느린걸음으로 한바퀴 다 돌면 1시간정도 소요 됩니다. 갈매기가 엄청 많고요 새끼갈매기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습니다 다리 끝에서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 어르신들은 힘드실수 있습니다 경치는 환상적이네요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One of the most beautiful observatories in ulleng island.more like a hilly trail walk. Amazing and good exercise.NOTE involves long walks and staircaseclimbs
다리위에서 보는 바다가 너무 이뻐요. 관음도 전망대에서 보는 섬 풍경도 좋구요. 다리밑 바다에 스노클링도 즐겨 보시길...바다 색깔이 너무나 예뻐요. 입장료 4,000원 엘리베이터 타고 7층 올라가면 관음도를 이어주는 다리가 나와요. 다리위에서 시원한 바람도 즐기시고.
입장료가 저렴하고 경관이 아주 예쁩니다. 정상 어르는길 옆에는 부지깽이(울릉도 취나물) 나물이 많이 있어서 좀금 따서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니 맛이 정말 일품이더군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자연경관이 아주 좋습니다. 물도 맑고 이뻐요. 계단이 좀 많긴 한데 힘들진 않습니다. 계단오르고 땀이 좀 날려고 할때 숲길을 걸으면 바로 식어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10~30분
예약 권장
아니요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편히 걸어서 일주를 했답니다. 울릉도를 돌아도 다리가 있어서 그런지 제일 눈에 띄는 섬이기도 하고 나무들과 길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30분정도면 한바퀴를 돌아요. 계단은 많지만 많이 힘든 코스는 아닙니다. 자세히
바깥에서 본느낌이 너무 좋아 갔던 곳 계단이 가팔라서 힘들었지만 뷰 보고 바람 느끼며 힐링했네요 밤에는 다리억 불빛도켜져서 운치있어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울릉도 버스타고 오는 길에 울릉도 기사님의 친절하시고 재밋는 설명에 여러가지를 알게 되면서 오니깐 관음도에 가는 길도 의미있었고 관음도를 쭉 돌아보면서 주위 절경이 너무 멋있었어요 저는 주상절리가 너무 신기했습니다. 추천해요3
천천히 한두시간 둘러보기에 좋은 섬이에요. 삼선암과 죽도 등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관음도 버스정류장 근처에 주차하고 매표소를 통해 들어가면 됩니다.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편히 이용 가능해요.
울릉도에서 가장 유명한 부속섬 중 하나입니다. 전체를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본섬과 관음도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하나같이 멋있었습니다. 특히 중간에 설치된 다리가 주변 풍경과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태하전망대를 본 이후라면 좀 아쉬운 풍경 5월초 산란기 갈매기들의 사랑현장을.. 목격..ㅎㅎㅎ 5월은 울릉도 전체에서 입장료를 가정의달 할인 50프로 진행중
방문일…
자세히
가볼만한곳 입니다. 입장료가 있지만... 대교도 볼만하구요. 철새들의 군락지라 다른 느낌입니다. 산책로도 걷기가 쉽고 짧아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돌아볼수있어요.
절경산책로. 갈매기 아지트. 많은 계단이 있어 다리가 불편하신분들은 연도교까지만. 천천히 다 둘러보면 1시간 코스. 성인 4000. 아동 2000. 18시까지.
605 reviews
Dodong-ri, Ulleung-eup, Ulleung-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