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Gwanggyohosu-ro, Ha-dong, Yeongtong-gu, Suwon-si, Gyeonggi-do, South Korea
광교호수공원 is a Ecological park located at 102 Gwanggyohosu-ro, Ha-dong, Yeongtong-gu, Suwon-si, Gyeonggi-do, South Korea. It has received 5880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6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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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dress of 광교호수공원: 102 Gwanggyohosu-ro, Ha-dong, Yeongtong-gu, Suwon-si, Gyeonggi-do, South Korea
광교호수공원 has 4.6 stars from 5880 reviews
Ecological park
"2023년6월"
"약 8km의 호수변 산책로의 경관은 광교와 주변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광교저수지와 신대저수지로 이루어진 광교 호수공원 광교저수지는 넉넉히 4-50분정도면 한바퀴를 걸어서 돌수있다 도서관도 위치해있으며 그 옆으로는 새로 전망대가 생겼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어쩌다 가면 좋은데"
2023년6월. 바닥분수 다녀왔어요. 규모도 크고 주변시설도 좋다해서 방문했는데 바닥분수만으로 보면 규모는 큰데 심심한 구성이네요. 가운데 원 중심으로 가장자리로 분수 올라오는데 연출이 너무 심심함. 동네나 아파트단지 바닥분수가 훨씬 아기자기해요. 분수 강도나 연출등이 금방 질리는 구성. 하나 유니크한 점은 폭포인데 이건 재밌네요ㅎㅎ 폭포 뒤쪽으로 들어가서 지나다닐수도 있고 맞고 있어도 시원합니다. 어린이들 맞아도 그닥 수압이 강하진 않아요. 50분 하고 10분? 20분 쉬는 시간 있구요. 주변으로 공원조성이 잘되어 있어서 텐트 돗자리 가지고 오신 분들 많네요~ ^^ 매점도 가깝고 도서관도 바로 코앞. 전 이 도서관이 젤 맘에 들어라능.
약 8km의 호수변 산책로의 경관은 광교와 주변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수원컨벤션센터 인근의 원천저수지는 주변의 에일린의뜰, 아이파크, 힐스테이츠, 광교중흥에스클래스아파트 등을 배경으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도서관, 전망대, 분수 공원, 커피샵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신대저수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한듯 인공스러움은 배제되어 있어요. 두 호수를 모두 감상하려면 3시간 가량 소요되고 한개 호수만 산책하면 한시간 내외면 가능해요. 주차시설, 화장실, 휴게시설, 자전거통로, 유모차 이용 모두 편리해요.
광교저수지와 신대저수지로 이루어진 광교 호수공원 광교저수지는 넉넉히 4-50분정도면 한바퀴를 걸어서 돌수있다 도서관도 위치해있으며 그 옆으로는 새로 전망대가 생겼다. 산책하기도 좋고 자전거를 타기에도 괜찮고 주말에는 돗자리들을 펴놓고 자리잡아서 놀기에도 좋은 곳 밤에는 산책로 주위로 조명들이 들어오고 야경도 괜찮다 주위로 점점 주거단지들이 들어오면서 간단히 커피같은 것을 살수있는 카페들도 생겨나고 있다. 다만 주말에는 사람들이 꽤나 몰리면서 붐비고 차량을 이용하면 주차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릴수 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경치가 좋고 다양한 체험을 하기에 좋으며 사진을 찍을 만한 장소도 많습니다. 시설이 다양하며 식사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편히 걷기에 적당한 거리이고 쉬기에도 좋은 분위기입니다. 주변에 도시철도 역이 없어 자가용이 있어야 쉽게 올 수 있다는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주차 요금이 비싸지 않으니 속 편히 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기를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화장실
화장실이 여럿 있지만 자주 있지는 않습니다. 관리 상태는 좋습니다.
어쩌다 가면 좋은데...더운날 가면 의외로 답답함..호수물이라서 그런가..그리고 주변 식당가 가격이 좀 비쌉니다. 가격대비 음식이 잘나오지도 않고..식당보다 차라리 빵이나 커피 하나 사서 야외에서 앉아서 간단히 먹는게 좋은 곳. 신대 호수쪽, 그러니까 클라이밍장 넘어가서 뒤쪽에 나오는 호수쪽은...좀 분위기 음산합니다. 예전에 유원지 시절에 안 좋은 일도 있었고..혹시 혼자 다니시는 분, 특히 여성분들은 그쪽은 주의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4계절 아름다운 광교호수공원 옜 원천유원지와 신대저수지 두곳을 개발해서 지금의모습으로 탄생했지요 호수공원 총 둘래길은 8킬로 정도로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되여 있으며 호수의 특성과 테마별 공원 이 볼거리와 울창한 숲이 이곳을 찾는 모든분들이 편안함과 휴식할수 있으며 6월7월8월 에는 다양한 물 놀리 시설들이 한여름의 더위를 피할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특히 어린이 들의 천국으로 알려졌습니다 놀러오세요!!
광교에 위치한 훌륭한 공원! 아주 넓고 주차장도 넓고~ 커다란 호수에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진 산책로는 정말 추천할만 합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광교 호수공원 하나만으로도 광교에 살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미세먼지만 괜찮다면 매일 산책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주말엔 많은 인파가 몰리긴 하지만 평일 오전 시간대에는 한가로이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처음 본 이미지는 일산호수공원처럼 깔끔하고 시원시원한 이미지였습니다. 그러나 물가쪽 밴치에 앉거나 물가 근처에 가면 너무 물이 더럽고 고여있어서 썩고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갤러리아도 근처에 있고 아파트 근처 상가에서 맥주마시는 모습들이 참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아파트가 생각보다 엄청 비싸더군요......)
20230923 앨리웨이왔다가 바로 앞에 있는 광교호수공원도 들렀어요. 확실히 야경이 멋지겠더라구요 전 낮에 갔지만 ㅎㅎ 조깅 자전거 운동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이랑 가족과 연인과 오시네요. 흔들의자도 있고 벤치도 넉넉히 조성되어 있어서 날이 좋을 때 대화하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분수공연하는거 보고싶어요 ㅎㅎ
이상하게 광교호수공원에는 나무가 잘 자라지 않습니다. 호수변이라 수량도 풍부할텐데 이상해요. 느티나무류가 잘 마르고 죽어나가는 것들이 많아요. 결과적으로 그늘이 부족해집니다. 호수변 데크 산책로도 완천 땡볕으로 되어 있어서 여름철에는 산책이 어렵습니다. 이것 말고는 다 좋아요. 어젠 뱀도 구경했어요.
예쁘다는 단대호수도 가봤지만 여기가 더 예쁘다 산책로도 여러가지가 있고 근처에 상권도 있어서 잠깐 쉬거나 배를 채울수도 있다 또한 수원 컨벤션센터가 붙어있어 복합적인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낮에는 언덕이 있는 쪽에서 보는게 예쁘고 밤엔 엘리웨이에서 보는게 예쁘다 밤에 엘리웨이쪽에서 찍은 사진 첨부
예전에는 원천유원지였다가 광교가 개발되면서 광교호수공원으로 되었다고 해요. 계획적으로 만들어놓은 호수공원이기에 시민들이 산책하거나 운동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공간이랍니다,아기들에게도 볼거리가 많아 좋아요.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더욱 좋은 곳이랍니다. 가을에는 정말 가볼만한그곳이랍니다
광교호수공원은 도시내의 공원으로 자연친화적인 느낌과 함께 다양한 카폐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곳이예요.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공원 산책도 즐길 수 있는 공원이예요. 차량을 이용하시는분들은 휴일엔 공원 공용 주차장이 많이 혼잡하니 주위 상가 주차장을 이용하시는것도 방법이예요.
한적한 공원입니다. 한강 공원 같은 느낌입니다. 공용 화장실과 매점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다소 혼잡합니다. 근처에 앨리웨이, 갤러리아, 각종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대호수 한바퀴를 천천히 돌면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달리기로는 5분 페이스로 20분 정도 걸립니다.
너무 예쁜 곳 이예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산책로도 힘들지 않아 데이트 코스로도 좋아요. 식당이나 다양한 카페도 있고 갤러리아백화점도 근처에 있어요.아참! 공영주차장도 넓고 밤낮으로 순찰하시는 분들이 곳곳에 계셔서 안심이되요.(순찰하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
가족들끼리 편하게 올수있는곳.부모모시고 편히 산책하기 좋은곳.운동하고싶은분은 조깅하기 딱좋은 호수구경하며 울창한 나무사이로 운동하기 딱좋은~~ 전망대도 있어 한번씩 올라가보고 싶은곳.호수옆엔 새로만든 컨벤션타워도 있어 알찬 구경도 가능합니다ᆢ
산책하기 역시 좋습니다. 코로나19로 사람이 더 늘어난 느낌입니다만 주변 상가들도 더 늘었고 길도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습니다. 다른 곳들처럼 사람 마주오면 한줄로 걷지 않아도 되고.. 연인끼리 와도 볼거리도 있는 편이고 추천합니다.
9/13일 처음으로 가 보았어요. 상현역 2번출구로 나와 걸어서 법원 검찰청 뒤 신대호수부터 재미난밭, 원천호수까지 곳곳을 산책하며 둘러보았는데.. 그중에 원천호수쪽의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호수주변 야경이 제일 좋았어요.
오늘같이 서늘한날씨에 산책하기 너무조아요..쉴곳도많구 전망대도무료로 개방하구있어서 올라가서 호수공원전체를 둘러볼수있구요 아파트쪽 1층상가에는 다양한 카페 생맥집 여러가지 잘갖춰져있어서 천천히시간보내기 조아요..~^^
원천호는 고층아파트단지와 갤러리아백화점에 둘러싸여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고, 신대호는 자연친화적인 조용한 산책로예요. 한쪽에 4km 천천히 돌면 40분~1시간코스로 양쪽호수를 모두 산책하면 1시간반~2시간 걸려요.
해가 지면 운동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아요 편의시설이 잘 만들어져 있고(반려견 전용화장실도 있어요^.^) 자전거 타기도 좋아요. 산책이 지겨우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호수를 따라 카페들은 쉼터가 되구요… 자세히
산책하기 좋고 바람이 시원합니다 멋진 전망대에 올라 눈앞에 펼쳐진 호수공원과 광교 마을의 전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밤에 가면 야경 또한 멋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항상 변화된 모습으로 다가오는 멋진 공원입니다
나날이 스카이라인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도 달라지고 있네요. 공원을 넘어서 하나의 생활문화를 대변하는 곳 같습니다. 봄이 오면 더 멋질 것 같네요. 최고입니다. 야경은 말할 것도 없음…
쾌적하고 넓으며 주변 편의시설도 잘 돼있습니다. 날씨좋은 날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곳. 주변에 행사(콘서트, 불꽃축제, 플리마켓 등)도 많이 진행하여 날짜 맞춰서 가면 구경거리가 더 많습니다.
호수가 크고 전망대 쪽으로 가면 숲도서관도 있어서 좋아요. 전망대에 있는 카페도 저렴하고 쉬기 좋습니다. 근처에 맛집도 많고 넓기도 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단점은 지하철역과 거리가 멀어요.
깔끔하게 잘 구성된 공원입니다. 주말 나들이로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으나, 차량이 많아 주차 대기 시간이 조금 깁니다. 주차장은 잘 관리되고 있지만 방문자가 많아 그런 것 같습니다.… 자세히
아름다운 곳입니다. 전망대가 있어 2개의 호수가 다 조망됩니다...주변 높은 건물들과 어울려 멋진 랜드스케이프를 연출합니다...푸른숲 도서관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예쁘지 않을까 생가합니다
지역주민들에게는 건강에 좋은 운동 장소이자 휴식 장소이기도 하다 좋은 호수와 산책로, 그리고 자전거길 게다가 멋진 도서관과 카페 등이 주변 거주민들에 대한 삶의 질을 높혀 줄 것이다
아들이 전망대에서 아래를 향해서 찍었어요. 너무 멋진 전망대입니다. 엘리베이터도 설치가 되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1층에는 카페도 있어서 맛있는 음료를 마실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사온곳과 가까워 몇번갔는데 밤에 방문하면 야경이 매우 멋지고 노천식당,카페도 있어 데이트나 모임하기도 좋아요 멀리서 가긴 좀 그렇지만 차로 20분내로 방문가능하다면 추천합니다
산책하기에도 너무좋아요 낮에나 밥에도 경치도 좋구요 시설도 잘해놨구요 관리도 너무 잘하고 있어서 항상 깨끗하고 청결한 화장실, 급수대 잔디바, 벤치 등 이용하기 편리하고 좋아요
자주가는 공원 호수를 끼고있어 세바퀴돌아두 지루하지 않게 만보를 걸을수있어 좋다 경치좋고 야경 최고~ 내가 사랑하는 호수공원~ 단점은 주말이나 평일 저녁 사람이 넘 많다
너무 좋아요. 주변에 차마시거나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식사할 곳도 있어서 가족들이나 연인 친구들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광교호수공원 옛 원천유원지로 크기를 2배이상 크게 개발함. 광교호수(원천) 와 신대호수. 카페거리도 있고 편의시설 많음. 2개호수 다보는데 최소 2시간 이상 소요됨
광교갤러리아백화점과 아파트숲들 사이에 있는 광교호수. 낮과 밤 모두 엄청난 뷰를 자랑하는 곳. 산책하기도, 우연히 한번 방문하기도 좋은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