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이 역은 춘천군 신남면 증리에 소재하고 있었고, 당시 신남면사무소(현재의 신동면사무소)가 역 앞에 있었기에 1939년에 개업한 이 역은 신남역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004년 12월 1일에 김유정역으로 바뀌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지요. 역 앞의 닭갈비 집이 몇 군데 있는데, 춘천의 닭갈비 집은 거의 다 대동소이합니다. 어디가 맛있다고 딱히 말할 수 없으나 레일바이크를 이용한 다음에 닭갈비를 먹은 후 산책하러 김유정문학촌이나 실레마을을 둘러보면 관광에 큰 도움이 됩니다.

The station is clean, all the facility seems to be in good condition. When I was there in April 2018, it was almost no other people in the station except my tour group. If you could speak Korean, there would be no problem getting there alone.

경춘선 전쳘역으로 강촌역 다음에 있는 역인데 외형이 멋진 한옥 스타일로 지어진 역입니다. 현재 기념관, 박물관으로 활용중인 김유정역 폐역은 김유정역에서 유정이야기숲 길을 따라 도보로 가면 됩니다. 바로 옆에는 강촌레일파크가 있습니다.

2020.9.29.팔봉산다녀올때 이곳에서 서울 오는 경춘선 청춘열차를 타게 되었어요 역이 전통 한옥 기와집 가장 기억될 역입니다 코스모스와 정말 잘 어우러집니다.

사람이름으로 철도역이 불리는것은 신선한 경험입니다. 역을 새로 지으면서 관광시설로 옛역을 꾸며놨습니다. 완행열차 탑승해서 사진 촬영의 추억을 남겨봇요.

모든 지하철역중에서 김유정역보다 예쁜 곳은 없을 겁니다. 지하철역 자체가 사진명소입니다.

진주역, 전주역, 김유정역, 영월역, 구례구역과 더불어 존재하는 한옥스타일의 기차역이다.

굉장히 오랜만에 타본 레일바이크 점점더 좋아지는듯

가리미김밥...가평잣김밥 맛있어요!!^^♥

지나가다 잠시 들렀던 곳...

在鉄道上共騎四人腳踏車

좋아요 …

#춘천 #김유정역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