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에 불친절 팀웍 에 문제 이곳에서 진료하실분들은 생각해서 결정 하시길 바람니다 사진은 주사액 빼낸자리 처치 사진입니다 간호사 의 수준을 알수있습니다 환자 이불도 훼손된 것을 지금하네요 혈관 주사 놓으려고 벌집을 만들어 4번째 성공합니다 화장실 장애인 보조기가 11월27일 사진찍어 올렸는데 완전히 철거되었네요12월5일 아침에 먹을 약을 점심때 가져와서 먹으라고 하네요 오늘이12월6일10일이 지났는데도 수리하지 않아 화장실 장애자가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병실 청소 한다고 환자 소지품 마음대로 손대는 것이 불쾌하네요12월7일 11일만에 화장실 ! 했네요 12월11일 병실에 이동용 엑스레이 를 멀티탭에다 연 결해서 사용하며 하는말 휴대용 충전기 이곳에 꽂아 사용하면안되고 하네요 옆에 원선 전원콘센트가 있는데 말이죠 환자 를 가볍게 보는 촬영 기사가 한심합니다

괜찮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신것 같으나 정형외과 과장님 중 한 분은 환자를 볼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회진시 괜찬쵸? 한마디하고 가버리는 건 기본, ct mri 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면 "미미하니 괜찮다." "별 일 아니다."하며 설명을 끝냅니다. 어디가 얼마나 다쳤는지, 정확히 다친 정도가 어떤지 물어도 같은 대답이 돌아올 뿐입니다. 환자는 단순 감기라해도 그것이 감기라는 사실을 모르면 불안에 떱니다. 하물며 허리뼈가 다친 환자는 어떻겠습니까. 대수롭지 않은 일 가지고 따져댄다는 반응으로 답을 받을 때, 환자와 가족이 2차적으로 상처를 받는 다는 것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엔 의료진도 그렇고 직원들도 자리 못잡아서 그런가 분주해 보이고 진료 처리도 엉망이었던거 같은데 최근에 다시 가보니 이제 체계도 잡힌것 같고 의사들도 설명 잘해주고 물리치료도 시원시원하게 잘해주네요 정신 차렸는가 봐요.

최근 세번정도 부모님모시고 진료봤었고 저는 직장건강검진 했어요.. 의료진 모두 친절하시고 꼼꼼히 보시는것 같아 만족했어요 가까이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으로 추천이여

도마사거리에 위치하던 서부병원이 이전한곳, 서부병원에서 대청병원으로 이름변경, 새 건물이라서 시설 좋습니다. 진입로등 교통이 조금 불편하네요

진료/검사를 빨리 받을 수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가면 대기가 길어서 힘든데 대청병원은 빠르게 예약 진료가 가능해서 좋아요

2021년 방문후 1년만에 방문했는데 직원들이너무 친철하고 진료 시간도 빠르네요 대청병원 직원분들감사합니다

내돈내고 가는데 이비인후과는 반말이나 찍찍하고 다시는 진칠 받고 싶지도 않음 큰병원이라고 기대했는데...

出国用のPCR検査を受けられる 田舎の病院なので慣れてはいない 午後検査して検査結果は次の日の１時半以降

의료진이 친절한 지역 종합병원. 메르스때 나름 분투한 의료진들 덕에 웬지 믿음이 간다.

응급실 의사선생님이 너무 불친절하서네요

대청 장례식장에 다녀왔어요.

서부병원 수준

가지마세요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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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