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도착 목표로 광화문 방향으로 걷다보면 서대문 사거리를 지나 돈의문 박물관마을에 다다른다. 한양도성 서쪽 성문 안 첫 동네로서의 역사적 가치와 흘러간 근현대 서울의 삶과 기억을 고스란히 품고 서울형 도시재생 방식을 통해 재탄생한 도심 속 마을 이 자리하고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이웃한 종로구 교남동 일대와 더불어 2003년 '돈의문 뉴타운'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기존의 건물을 모두 허물고 근린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서울시는 한양도성 서쪽 성문 안 첫 동네로서 새문안 동네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려 작은 마을 그 자체를 박물관마을로 남겨 서울시민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조성하고자 하였다고 한다. 마을 내의 건물은 최대한 살려 리모델링하였으며, 일부 집을 허문 자리에는 넓은 마당을 만들었다. 근현대 건축물 및 도시형 한옥, 100년의 역사를 지닌 골목길 등 정겨운 마을의 모습은 같은 자리에 그대로 남아 많은 시민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었다.현재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서울 100년, 도심 속 시간여행놀이터>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40개 동의 기존 건물은 그대로 두면서 본래 조성 취지인 '살아있는 박물관마을'이라는 정체성을 되살릴 수 있도록 일 년 내내 전시, 체험, 공연, 마켓 등이 열리는 '참여형' 공간으로 콘텐츠를 꽉 채워 전면 재정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옛 시절 추억이 아련하다. 옆에는 경희궁이 자리하고 있어 잠간의 산책을 즐기며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처음엔 이런 흔해빠진 기념관을 지으려고 오래전 부터 터전을 잡고 살던 사람들을 쫒아내느라 그 난리를 쳤는가 하는 분노가 솟구쳤다. 예전의 정겹던 골목상권과 개발시대 서민의 흔적이 남은 몇 안되는 골목을 개발한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해되지 않았고, 그 역시 업적 남기기를 좋아하는 정티인에 불과하다 폄훼했다. 물론 지금도 그 생각은 변치 않았지만, 개발과 보존은 언제나 딜레마이고 갈등 상황이다. 기왕에 만들어진 것이니 내실 있게 운영되길 바랄 분이다. 5호선 1번 또는 8번 출구로 나와 경희궁 방면으로 걸으면 된다. 경희궁 정문 왼쪽 골목에 위치한다. 정갈하게 꾸며져 있다. 체험교육관, 마을전시관, 도시건축 비엔날레 구간 및 여러 시설이 상설 전시되고, 체험관이나 상설관 마다 안내인이 있어 궁금한 점을 묻기에 좋다. 매주 월요일 휴무. 10:00 부터 19:00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체험활동의 경우 소정의 활동비가 있다. 소수 인원이라면 예약은 안해도 될듯.

약 40채쯤 되는 옛 집들이 이룬 동네. 부모님 세대들이 살았던 집들이다. 낡은 느낌일 것 같은데 아주 산뜻하고 깨끗하다. 돈의문은 서대문을 일컫는 말. 즉 서대문 일대 옛 집들을 살려냈다. 집마다 특징이 있고 의외로 구성이 알차다. 지금은 대부분 사라진 그 시절 동네 길이 어땠는지 집 형태가 어땠는지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서두르지 말고 여유있게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전시한 집, 옛날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집, 종이공예로 장식한 집, 값비싼 전통공예품으로 가득찬 집, 옛 이발관을 재현한 집 등 다채롭다. 생각보다 볼 게 많아서 힘들다 싶을때 넓은 광장이 나타난다. 그늘막이 있어 대낮에도 괜찮다. 여기서 다리를 쉬면서 음료 한 잔 하면 좋다. 사진 찍을 곳이 많다. 개장 초기엔 썰렁했다 하나 요즘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나들이객들로 넘친다.

추억의 김밥, 떡볶이, 어묵탕을 먹었어요. 어르신들의 일자리로 일하고 계시구요. 아날로그스럽게 옛스러운 그릇에 인테리어까지... 키오스크없이 수동 주문이 재밌어요. 카드결재 가능하구요. 테이블에 앱으로 테이블 주문 할 수 있는 QR코드있는데 주문하면 늦게 나온다고 그냥 수동으로 주문했어요. 자리부터 잡고 주문해야해요. 자리 못 잡으면 주문하면 안 돼요. 음식이 바로 나온답니다. 2층도 이용할 수 있어요. 맥주도 파는데, 차가 있어서 아쉽게 못 마셨어요. 따끈하게 바로 나와서 음식 맛있었어요. 추억의 맛이에요. 다음에는 순대와 옛날도시락 먹어보려구요. 김치부침개도 많이 먹는데... 음~~ 엄청 끌리더라구모. 점심시간에 웨이팅 길어요. 추억을 생각하며 먹으니 좋았어요.

마을을 통채로 박물관으로 만든 돈의문 박물관 마을. 요즘 하도 광고를 많이 해서 한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규모가 크진 않습니다 그런데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정말 아기자기 하게 잘 만들었더라고요. 스템프를 모두 찍게 되면 달고나를 공짜로 할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거리 공연도 진행이 되어서 볼거리도 풍부하고 즐길거리도 많더라구요. 오늘도 그렇게 더운 날씨가 아니었는데 땡볕에 구경 하려니 조금 힘들더라고요 오늘도 그렇게 더운 날씨가 아니었는데 땡볕에 구경 하려니 조금 힘들더라구요 여름 보다는 봄 가을에 가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경희궁도 있으니 함께 둘어 보시면 좋아요. 아 그리고 경찰박물관도 있습니다.

'덕수궁' -> '정동길' -> '돈의문박물관' 코스 좋습니다. 완전 우연히 발견한 장소인데 시청역 근처에 이렇게 잘 정비되어 있고 컨텐츠가 풍부한 박물관이 있다는기 너무 신기했습니다. 개화기의 한국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시설과 한국의 전통 문화 및 공예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있어서 가족단위로 오기도 참 좋은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로를 가로질러 오면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기 때문에 어린아이 혹은 노인분은 가기 어려울 수 있으니 옆으로 돌아가서 완만한 경사로를 이용해 주세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서대문이 자리했던 곳에 몇년전에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생겼습니다. 한옥들이 들어선 블록에는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고, 예전 건물들을 개조하여 70~80년대의 삶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젊은 세대에서 어린이까지는 이곳에서 꽤나 낯선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지차제들이 이런 공간과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고 운영하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억지스럽게 예전의 모습을 흉내내는 부분들에서 만족스럽진 못하네요.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보다 현실감 현장감 있는 시간 여행의 공간이 될 수 있을텐데 아쉬워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첫번째 리뷰: 티켓구입 필요없습니다. 무료개방. 다양한 체험 공방, 카페 쉼터, 한옥의 아름다움 그리고 옛 주택들이 제 각각 다른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방문하기 좋고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안쪽 레스토랑 앤티크 라운지에서 간단히 음료시켜먹으며 둘러봤는데 봄날이라 참 좋았어요. 두번째 리뷰: 바깥쪽 학교앞분식에서는 옛날소시지가 들어간 알루미늄 도시락을 파는데 완전 꿀맛였어요. 강추. 들러보고 맞은편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걷다가 시청 광장으로 가도 좋은 코스예요! 지금 딱 단풍 즐기기 좋으네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정겨운 동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곳이에요.서울시에서 마을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주택을 헐고 다시 재개발하는 방식을 탈피하고져 만들었다고 하는데 옛추억들이 떠올라 너무 좋았어요.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꽤 넓더군요.점심시간에 야외에서 음악회도 열려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월요일은 휴관이여서 안에는 들어가지 못해서 아쉬웠어요.여기에는 1932년 터를 잡은 유한양행최초 사옥도 자리잡고 있었어요.광장중심에는 크리스마스분위기물씬 풍길수있도록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더군요.밤에 가서 보면 더 아름다울꺼같았어요.골목골목 예전건물들도 볼수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던거같았어요.점심먹고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강추합니다.

돈의문역사박물관을 다녀왔다. 아지오라는 옛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한정이라는 한정식집을 개조하여 돈의문의 옛 시절과 흔적들을 남긴 박물관으로 만들었다. 한양의 사대문 중 유일하게 현재 자취를 감춘 것이 돈의문이다. 일제가 돈의문을 부시고 전차길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 시절의 돈의문 안과 밖의 모습이 사진으로 잘 전시되어 있다. 또 교문동과 홍파동의 골목길 전체를 모형으로 전시하였다. 경희궁 궁장의 흔적도 유적전시관에 남겨두었다. 보존과 개발을 절충한 새로운 마을의 탄생이다. 돈의문역사박물관을 나오면 즐비한 한옥에서는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옛날 돈의문 마을이 사라지면서 옛날의 모습을 그대로 남겨놓았다고 해요. 곳곳의 극장, 사진관, 이발소 등을 방문 할수 있고 6,70년대 정도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공예품을 전시하는 곳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내일까지만 전시한다고 해요.아이들 데리고 견학 하기에도 괜찮고 어른들도 관람하기에 좋은 곳이었어요. 끝나고 내려오면 1층의 분식집도 있고 전차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어요. 할머니들께서 가는 곳곳마다 계셔서 짤막하게 설명을 해주시기도 해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도 있었어요. 이런 장면들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좋았습니다.

서울에 이런곳이 있었내요. 마을을 통째로 박물관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볼것 즐길거리를 아주 잘 만들어 놓았고 휴식공간도 아주 잘 준비되 있었습니다. 체험거리도 많았구요. 요즘 유행하는 VR체험도 할수가 있었습니다. 카페에 들려 커피와 베이글로 출출한 속도 달래 주었는데요.. 베이글을 주문하면 그자리에서 구워 주는듯 합니다.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 특히 직원분이 대박 친절해서 더욱 맛있었어요. 하루 아이들과 들려봐도 좋을듯 하고 혼자 옛추억을 되세겨 보아도 좋을듯 합니다. 아주 강추 합니다. 참 모든게 공쨔 공쨔 그래서 더 대박 입니다.

주차문제만 없다면 조용히 더 오래 구경할만한곳. 주차는 서울역사박물관 주차를 이용하면 되나 꽤나 비싼곳. 아이들 교육에 어른들 추억을 회상하기에 가기 좋은곳. 행사도 주말에 하고 마을 설명해달라고 하면 설명사가 자세히 설명해줌. 서울과 서대문에 대한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배울시간이기에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방문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작은 마을에도 일본의 못된 행동들도 보게되어 슬픈 마음을 가지게됨.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조선시대 4대문 가운데 서쪽에 있었다는 서대문 을 일제가 도시계획이라는 명목으로 철거했는데 그 이름이 돈의문, 또는 서대문이라 합니다. 이젠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일대로 추정되는 자리에 돈의문 박물관 마을이라는 엉뚱한 마을이 등장했군요. 근 100년의 근대사 를 복원해서 만들었다는데 너무도 뻔한 시설물로 흥미로운 장소가 전혀 없어서 실망 스럽군요. 지금이라도 전체적인 분위기 를 드론 이라도 뛰워서 제대로 파악하고 작은 공간이지만 과거를 돌아보고 오늘과 내일을 생각하며 즐길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바꾸기를 기대합니다.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남녀노소 다 재밌게 즐길만한 곳인 것 같아요. 돈의문 100년 마을의 비밀 강추합니다. 검색해서 미리 등록만 하시면 외부 방탈출 비스무리한 고퀄리티 미스터리 게임이 무료!! 그리고 박물관 내에서 하는 프로그램들도 새로우면서도 재밌게 잘했습니다. 꼭 한번 들러서 해보세요. 이색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다시 한 번 역사 되새기는 의미로서 아이들에게도 좋습니다. 더 흥해서 체험형 박물관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돈의문박물관마을이란 단어가 생소해서 호기심이 발동했다. 직접가보니 그 단어의 뜻을 이해했다. 60년대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해놓았다. 연탄불로 밥하던 부엌에서 부의상징 연탄을 1년치 보관하였다 홍수가 나서 다 깨진 연탄을 보시고 애닪아했던 부모님 얼굴이 스치고 지나갔다. 우리는 한강 가까운 마포구 공덕동에서 거주 했었는데 거의 흡사하게 재현해놓았다. 특히 안방의 자개장과 TV. 그 당시 텔레비전이 귀하긴 귀했나봐다. 텔레비젼이 가구처럼 미닫이 문을 열고 보았다. 우리집 텔레비젼은 소니로 기억한다.

인천에 수도국산 박물관이 있다면 서울은 이곳 돈의문 마을. 오래된 배경의 가게들이 실제로 판매하고 있어서 옛날식 분식으로 간식을 하거나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고 영화관에서 옛날 만화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주말엔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멋지게 찍기 쉽지 않을 수 있으나 평일엔 괜찮습니다. 주차는 인근 서울역사박물관 옆 공영주차장에 대고 경희궁을 지나며 걸어오면 금방입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오후1시쯤 갔는데요 근처 주차장이 마땅찮아서 모두의주차장 이용해서 D타워 주차장에 6시간 5000원권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애들은 스탬프 투어한다고 정신없이 다니고 어른들은 옛향수에 젖어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체험비는 다소 비싼감이 있지만 분식집은 저렴하더라구요~ 추억의도시락 떡볶이 라면 모두 맛있었어요~ 다음엔 도슨트 예약해서 한번 더 방문하고 싶어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점심식사 후 단골산책 코스 박원순 시장 재임동안 서울의 도시경쟁력은 11위에서 17위로 하락했다. 서울로 7017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그리고 돈의문박물관마을이 그의 업적이라면 업적이다. 금싸라기땅에 자리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그의 지지세력인 시민단체 일자리를 주는 곳으로 전락했고 이 곳 돈의문박물관마을 역시 재개발을 통해 직주근접의 신축아파트가 들어올 계획이었으나 박시장에 의해 무산되었다.

근대 서울 생활사 박물관을 마을로 재현한 곳입니다 아이들과 두 번 째 방문인데 체험프로그램도 바뀌고 또 새롭습니다. 음악다방에서 신청곡으로 님은 먼곳에 들었습니다 65세이상 어르신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운영하는 식당도 좋았고요 하루 머물며 놀기 좋은 곳입니다 주차장 따로 없습니다 화장실 충분해요 식사 됩니다 물론 날 좋으면 도시락 야외서 가능합니다 주변에 궁궐과 박물관, 미술관 등 다채롭습니다.

명칭이 좀 난해하지만 서울의 근현대 모습을 직접 체험할수 있는 재밌는 곳.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특히 오락실은 너무나 재미진곳, 단 소리가 뮤트라 넘나 아쉬움. 세금이 좀 덜아까움을 간만에 느낌. 인근 경고장, 경희궁, 역사박물관도 패키지로 동선을 짜면 온전한 하루코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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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권장
아니요

어릴 적 한옥마을의 좁고 미로같은 골목에서 뛰어놀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그 아름다운 추억의 장소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는 현실 속에서 사대문 안에 이렇게 작은 마을이 보존되어 있다는 것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어렵고 힘들었던 그 시절 그 장소에서 추억을 함께 공유해 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보존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을투어 프로그램 신청해서 다녀왔어요~ 가이드 설명도 너무 잘 하시고, 마을도 아기자기 잘꾸며져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여러가지 체험활동도 신청할 수 있어서 알차게 즐기다 왔네요 오후 3시 프로그램 신청하니까 금방 마무리 시간이 되어서 아쉬웠는데 다음에는 그냥 또 둘러보러 가봐야겠어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서울 한복판에 이런 깨끗하고 근사한 박물관마을이 있다니~멀리 찾아다닌곳보다 훨 알차고 볼거리 풍부했던 마을!마을전체가 근 현대 건물,시대상,생활소품들이 예쁘게 가지런히 전시돼있고 게임도 무료에 고즈녁하기까지~거기다 이 모든 볼거리와 체험이 다 무료!^^가족투어,데이트코스 모두 다 오케이!월욜 휴무고 2시 4시엔 도슨트투어두~!!넘나 좋은 나들이코스~여러분두 누리세요^^

한곳에서 체험과 시대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좋으네요 여러가지 전통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넘~좋아요 여유롭게 주변도 골목마다돌아보며 시간여행도 해 보고 박물관도 들러서 변천사도 둘러보며 유익한 시간였어요 아이들과 가족들이 또는 연인들끼리 데이트코스로도 아주 좋으네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서울 시내에 있어 접근이 용이한 이곳은 우리나라 80년대를 잘 보존하고 있는 관광지입니다. 내부에 체험햄사도 많고,사진관의 경우 관람도 가능하고 사진 인화 등의 작업도 합니다. 저는 캐인적으로 정가 배우기를 체험하고 싶었는데 사전 예먁을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또한 주변에 홍난파 가옥 사직공원 정동길 덕수궁 길도 함께 하실것을 추천합니다

옛날 생활용품들 부터 옛 상점들을 보존 재현해 놔서 50~60세대들은 추억 여행을 갈 수 있는 재미있는 곳이었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옛날의 삶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신기한 곳일 것입니다.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운영을 하지 않지만 어린이 들은 다양한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내에 들렀다 시간나면 한 번 들러보면 좋을 곳입니다.

버스타고 지나가다 발견하고 호기심이 생겨 가봤어요. 다른 박물관과 달리 진짜 야외에 마을이 있어요. 어릴때 추억을 느낄 수 있고 곳곳에 실제로 경험할 수 있게 되어있어 좋아요. 자녀들과 함께 가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서울 신문로의 뒷골목, 판자집과 음식점이 다닥다닥 붙어 곳을 살릴 건살리며 개보수하고 조그만 한옥도 몇채 지어 놓아 조그마한 박물관 마을로 조성하였다. 옛 서울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엿보며 잠시 쉬어 가기 좋은 곳인 듯하다. 주변에 경희궁, 덕수궁, 서울 성곽길과 이어지며 홍난파 공원과 연계하여 둘러보면 좋다.

체험코스도 많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굿굿입니다 1980년대를 보고 느낄 수 있어요 쉬는공간도 곳곳에 있으며 안내도 잘 해주세요 도슨트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친절하시고 재밌고 이해하기쉽게 설명 잘 해주십니다!
방문일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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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권장
아니요

전주한옥마을처럼 마을 하나를 박물관으로 만든것은 정말 획기적이다. 볼거리도 많고 편히 돈안들이고 쉬다 갈수있는 곳이다. 서울은 돈안들이고 놀수 있는공간이 많은데 이곳 또한 그런 곳임이 분명하다! 아이들 체험때문에 또 방문한곳인데 오픈초기와 또 달라져 있어 식상함이 없어 좋았다~~ 또 놀러와야겠다.

작은 옛날 골목을 리모델링으로 만든 아기자기한 7080년대 정서가 느껴지는 장소.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금새 볼거 같지만 미리 체험을 예매하거나 몇가지 놀거리를 하다보면 시간이 금새 흘러간다. 어른들에게는 추억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움이 있는 곳이다.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자세히

서울시내에 반나절 아주 즐겁게 체험하고 구경할 수 있는 공간. 과거로의 여행이 필요하시면 이곳을 방문하시라. 이곳 주변에 광화문광장이나 서울역사박물관 등 볼꺼리도 많고..주변 좋은 식당도 많음.
방문일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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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초-중등 자녀들하고 관람하기 아주 좋은 곳... 주차는 유료이긴 하지만 바로 옆 역사박물관 주차장에 주차 하시면 됩니다. 각 부분마다 어르신들이 관리하시니, 예의는 꼭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방문일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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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권장
아니요

여러가지 추억(?)도 있고, 구석쪽에 공짜 오락실,만화방이 있다는 아이들에게 좋은사실ㅋㅋ팩맨,버블등 다양한 게임잌ㅋ체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근데 체험은 다른것 보다 일찍 끝나요.스탬프 받고나서 페이스 페인팅,추억의 달고나 만들기중 하나 하는것도 있었어요!어린이날이라 그런걸수도?

레트로감성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월요일은 대부분의 시설이용 불가니 그외의 요일을 이용하세요. 되도록이면 대중교통 이용하시고 자차로 오신다면 서울역사박물관을 이용하시길...
방문일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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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아이들데리고 가볼만한 곳입니다. 역사공부도 좋고, vr등 체험도있어서 좋아요. 바로옆 경희궁은 공사중이라 아쉽지만, 추억도 돋고 무료관람이니 한 번 쯤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방문일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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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마을안내소에서 스탬프 종이받고 둘러보면 좋아요. 스탬프 모두 찍으면 소소한 과자 받을 수 있습니다. ㅎㅎ 아이와 2번째 방문인데 미취학때보다 참여할 것들도 많고 좋았어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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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권장
아니요

아가들 데리고 엄빠?들의 추억 속으로~ 가족끼리 놀기도 좋고 바로 옆에 역사박물관 함께 즐기시길~~ 특히 오락실이 무료!!!(버튼이 상태가 안좋으니 살살 다뤄주세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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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권장
아니요

서울 중심가에 박물관 마을이 있어서 매우 좋았고 꽃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체험 프로그램도ㅠ많이 있어서 가족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도 시간 보네기 너무 좋다.강추강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옛날의 건물을 보존하며 야외 박물관으로 산책으로 걸으며 관람하기 좋음. 오락실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영화관도 영화를 틀어놯는데, 어떤 영화인지는 모르겠네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경의궁 옆에있는 옛거리 재현한 동네. 7~80년대 거리및 그시대 이발소 영화관 만화방 분식집등을 재현해놓았고 들어가 볼 수도 있다.크기에지해 생각보다 볼게많다.
방문일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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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90년대 추억이 떠오르는 곳.. 한동네를 박물관으로 만든다는 생각이 대단하다. bts 르세라핌 유퀴즈등 촬영한곳 둘러보기 좋고 사직 찍기 좋은 스팟 많음
방문일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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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80년 이전에 태어나서 한국에서 지낸 향수와 추억을 찾을 수 있는 곳. 가면 이벤트도 많고 좋은 까페도 많고. 예술작가의 많은 멋진 작품도 즐길 수 있는 곳. 주변에 고궁과 서울역사박물관, 광화문까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갈 정도로 즐길 수 있음.

서울 도심 한복판에 이런곳이 있다니~ 강추합니다. 여유롭고 볼거리 많고 연배가 있으면 어린시절 추억도 소환할 수 있습니다 ㅎ 근대사도 알게 되고 유적, 체험거리도 많아요. 도슨트 투어하시면 더 재미있어요. 곳곳 사진 찍을곳도 많습니다 꼭 가보세요

서대문역 근처 괜찮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한옥을 잘 재현해두기두하고 또 옛 근대양식의 건물도 보존을 해두었으며 건물별로 무언가 실제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농합니다. 이 근처 거주하는 사람들은 산책코스로도 오기 좋아보였습니다.

사람이 살지않는 유령마을.. 어릴때부터 이 곳을 지나다녔고 친구들의 집도 있었는데 지금처럼 깨끗하고 썰렁했던 기억이 없다. 사진으로만 옛 정취를 느낄수있다. 민박이나 찻집이라도 하던지. 혼자가면 무서울 것 같다. 주차장 없음. 빈집 구경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고 여러가지 유료 체험을 힐 수 있어요. 아직 계속 짓고있는 중이긴 히지만 한옥이 있는 골목길이 이뻐서 사진 찍기도 좋아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예

버스킹공연과 주변 볼거리가 굉장히 많았다 검정고무신시절? 을 엿볼수있는 그런재미 포토스팟이 굉장히 많고 딱 하루 날잡고 가면 알차게 즐길수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방탄소년단 달방 촬영지로 유명해서 가봤는데 역시 스트리트 박물관 중 가장 재밌고 볼거리가 많네요 실제 사용한 건물이나 물건들이니 더 생생하고 먹거리도 있어서 식도락 여행으로 좋아요 역사 여행으로도 가치있어 가족과 함께 하기 딱 좋네요

도시재생사업으로 거듭난 돈의문박물관 가벼운 산책과 마을골목을 둘러보는 데이트 코스로도 좋습니다. 돈의문 전시관도 운치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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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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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1900년대 도시 생활을 체험하고 간접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공간조성이라 생각되며 서대문 광화문 들를기회 있다면 꼭 방문을 추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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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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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이것저것 체험할수도 있고 아이들과 스탬프 투어도 할수있어서 나름재미있게 구경하고 왔어요. 옛마을의 모습을 박물관마을로 다시 태어나고 그것들을 지켜갈수있는 곳이라 더 멋있고 좋더라구요. 한번씩 옛것들을 즐기러가기도 좋은거같아요.^^

아이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어요~ 박물관마을에서 하는 여러 프로그램이 재밋고 특히 도슨트 선도언니가 너무 재밋게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 프로그램은 공공서비스예약 꼭 신청하시고 그냥 가도 재미있으니 다녀오셔요~ 강추합니다!!

깔끔하고 인원제한을 둬서 좋은것같습니다. 아이들이 스템프찍으며 한나절 놀고 구경다니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너무 어린아이들은 계단이 많아서 힘들것같아요~ 레스토랑 음식도 생각보다 괜찮았구 가격도 너무 비싸지않아 좋았습니다^^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ㆍ 무료오락실이 있어서? ,?인지 ᆢ 도라에몽 만화책도 있구 ㅎㅎ 예전에 이곳이 과외성지였다니 ㆍ역사 공부하기에도 뜻깊었고 ㆍㆍ 막걸리 역사관 전당포 기념관도 있어서 부모님과 와도 좋을 것 같아요

(21년 4월)강북삼성병원 앞, 50년전 서울의 모습을 만날수 있는곳. 아직 유명하진 않아 한산하고 깨끗합니다. 도심지 방문시 꼭 들려보세요~ 갤러리등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 유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과거 시대상을 간접적으로나마 목도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몇몇은 그러한 모습을 활용한 상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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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 복판에 둘러볼 장소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좋았습니다. 과거 일상의 전시라서 볼게 많은건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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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린 곳인데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깨끗해요 마을을 예쁘게 꾸며져있어 구경하기 좋아요. 마을 밑에 어린이들 체험하는 곳도 있고 근처에 농업박물관,경찰박물관이 가까이 있어서 위치도 괜찮아요~~~

할아버지는 어린시절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부모님 모시고 3대가 같이 가면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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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잠깐 산책하기 좋은 곳. 골목골목도 예쁩니다. 평일 낮에 앞마당(?)에서 DJ음악공간도 있고 신청곡도 받더군요. 일부러 찾아가기 보다 근처 지나는 길이라면 잠시 들러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서울시에서 도시개발보다 보존을 목적으로 만든 마을 박물관. 야외에 있지만 집 한채 한 채가 박물관이다. 근현대의 마을과 삶을 볼 수 있다. 여름엔 덥지만 집안으로 들어가면 시원한 에어컨이 있다.

일일 체험으로 나전칠기 그립톡만들기랑 붕어빵 손난로 만들었어요! 꾸준히 확인해보고 신청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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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과 개발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란 어렵죠. 누군가는 이런 금싸라기같은 서울의 땅에 박물관마을이냐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겁니다. 무료도 좋지만 저렴한 수준의 입장료도 고려할 필요 있습니다.

작은 계단 몇개만 오르면 시간이 멈춘 이런 작은 마을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꼭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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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에 이런곳이 있는지 전혀 몰랐어요 옛날집 풍경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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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기좋고 아이들과 함께가기좋은곳 추억속으로 폭 빠져있다가 왔네요. 유년시절의 모든 소품들이 그곳에 다있네요. 달고나로 아이들은 더 신났지요. 서울가볼만한곳 강추합니다.

근현대 서울성내 변화를 볼수있는 마을 박물관, 정말 잘 꾸며졌어요~유료 체험 프로그램도 많은데 인원이 많아서 그림의 떡~스탬프투어 열심히 뛰어서 꾀돌이과자 획득했어요~^^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뻤다. 레트로감성부터 그때 그시절 느낌까지 너무 잘 만들어졌다. 가게들이 같이 붙어있어서 보러다니기도 쉬웠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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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년대 생활상이 잘 드러나있어요 아이와 놀라가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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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크진않아도 알차게 볼수있어요 다방 분식 오락실까지 휴게실도 잘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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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도 않게 너무 좋은 장소를 발견했어요! 옛날 가옥들을 리모델링해서 새롭게 꾸며두었는데 생각보다 볼게 많아요!! 데이트로도 가족 산책으로도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여러가지 체험도 하고 예전의 모습도 구경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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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곳 !! 코로나 이전에는 찾지 않았던 공간들을 이제는 찾고 있네요 이곳도 데이트코스로 추천드립니다 아!!!솔로 이신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

60년대에서 80년대의 소소힌 삶의 모습을 추억하고 엿볼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다. 돈의문전시관에서는 새문안동네의 자세한 기록들도 살펴볼 수 있다.

7080년대의 기억으로 돌아가서 우리의 생활을 추억할 수 있는 곳이고 옛 돈의문의 역사와 생활을 알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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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관람 가능합니다 체험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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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잘 설명해줌. 옛날 골목. 아기자기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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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정취가 물씬 나는 곳이예요. 저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골목길, 극장, 가게의 모습들이 정겹네요. 그리고 깨끗하게 관리된 모습도 좋아요.

잘 꾸며놓은 마을 구경하고 가기좋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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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체험하기 좋아요~~ 미리 예약하면 공예체험 만들기체험도 가능하고 어른들도 충분히 잼있게 즐기고 갈 수 있는곳입니다^^

시간 여행을 온듯한 박물관 마을 스탬프 투어도 하면서 재미있게 추억놀이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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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시설도 운영하는 곳이 많아지고.. 시설도 깨끗하고. 할매님들이 설명도 해주고..좋아요 이용이 무료인것도 좋음

추석이라서 다녀왔어요~~~ 항복입고 다서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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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에 들어갔습니다. 40년전 근무한곳 강원산업 본사 mbc정동자리 서진빌딩 그립습니다. 꼭들 방문해보세요

서울시에서 이곳을 박물관으로 만든건 최고의 결정인것 같다. 초등학교 아이들과 어른들 최고의 서울문화 체험장소~

유익한 시간이네요. 서울역사박물관과 경찰박물관 그리고 그뒤 돈의문박물관을 구경후… 자세히

재밌는 체험공간이 많습니다. 곳곳에 전시도 꽤 많이 하고있어, 방문해볼만합니다!

전주의 난장 보다 볼거리가 없지만...지나가다 잠깐 들러서 구경하기는 좋습니다.

아무기대없이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작게작게 전시도 있고 보는재미가 쏠쏠합니다

무료입니다. 볼거리가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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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고 조용합니다. 예전 서대문마을을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하기에도,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기에도 좋습니다

아이와 가끔 다녀오는 곳입니다 추억의 교육장으로 좋습니다

볼거리가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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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거리도 많고 애들이랑 좋은시간 보낼수 있습니다.

비가와서 야외행사는 못봣지만 산책하며 즐기기좋음

볼거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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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내해주신 도슨트 선생님이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