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 둔산2동 Seo-gu, Daejeon, South Korea
루프탑라운지 1987 is a Lounge located at 1103 둔산2동 Seo-gu, Daejeo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255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0 stars.
Monday | 6PM-4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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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6PM-4AM |
Wednesday | 6PM-4AM |
Thursday | 5PM-6AM |
Friday | 5PM-6AM |
Saturday | 6PM-4AM |
Sunday | 6PM-4AM |
The address of 루프탑라운지 1987: 1103 둔산2동 Seo-gu, Daejeon, South Korea
루프탑라운지 1987 has 4.0 stars from 255 reviews
Lounge
"Not American friendly"
"평소에 자주 먹는 달달한 칵테일들 시켰는데 너무 달고 진해서 얼음이 녹아도 손이 안 갈 정도였습니다 메뉴로 제일 인기 있다는 크림치즈와 크래커 시켰는데 칵테일 한잔당 만원이 넘어가는 비싼곳 치고 안주 데코가 준코안주수준이라 깜짝 놀랐네요 크래커위에도 슈가파우더를 잔뜩 뿌려놔서 너무 달았어요"
"롱티를 이렇게 예쁘게 준 곳은 이곳이 처음이다"
"기본안주로 두부과자 이거 맛도리 페스츄리한 피자도우가 바삭함과 치즈의 고소함에 어울려 피자맛집이라고 해도 인정 받을만합니다 보기도졸고 맛도좋은 인스타 갬성의 다양한 칵테일과 술을 못먹는 친구도 먹을수있는 논알콜 칵테일까지 생일축하 맛집 입니다"
"기네스생맥은 먹지마세요~기네스 생맥때문에 갔는데 너무 맛없었습니다"
Not American friendly. Chill atmosphere but we just wanted 2 bottles of soju and they forced us to buy food. With the cheapest plate of food, which was a cracker platter of 12 cheese its, 20 mini pretzels, some korean sesame crackers, and a slice of warm dried(rubber) squid cost $32. Menue not in english and the place is too dark/menus arent compatible for google translate
평소에 자주 먹는 달달한 칵테일들 시켰는데 너무 달고 진해서 얼음이 녹아도 손이 안 갈 정도였습니다 메뉴로 제일 인기 있다는 크림치즈와 크래커 시켰는데 칵테일 한잔당 만원이 넘어가는 비싼곳 치고 안주 데코가 준코안주수준이라 깜짝 놀랐네요 크래커위에도 슈가파우더를 잔뜩 뿌려놔서 너무 달았어요. 그리고 매장이 넓어서 그런지 온도가 17도 정도였고 추워서 난방을 틀어달라고 해서 틀어주셨는데 삼십분 정도 틀어주고는 또 꺼버리시더라구요 .. 뭐 분위기는 나름 좋았는데 두번은 안갈곳 같습니다.
롱티를 이렇게 예쁘게 준 곳은 이곳이 처음이다. 주말에 가보진 않았지만 평일에 가면 나름 한가하기 때문에 손님에게 조금 더 신경을 써주는 느낌이 있다. 바 테이블에 앉아서 이것저것 추천을 받으며 칵테일을 시켜보기를.. 가격은 잔당 8000~10000원 이었던 것 같고 칵테일 4잔 패키지가 320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남.. 여자친구가 있다면 꼭 한 번 데려올만한 의사가 있음 안주는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음…
기본안주로 두부과자 이거 맛도리 페스츄리한 피자도우가 바삭함과 치즈의 고소함에 어울려 피자맛집이라고 해도 인정 받을만합니다 보기도졸고 맛도좋은 인스타 갬성의 다양한 칵테일과 술을 못먹는 친구도 먹을수있는 논알콜 칵테일까지 생일축하 맛집 입니다.
1인당 가격
₩10,000~20,000
음식: 5
서비스: 5
분위기: 5
기네스생맥은 먹지마세요~기네스 생맥때문에 갔는데 너무 맛없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좋고 다른 종류술은 먹을만했고 고르곤졸라피자도 나름 먹을만했음 분위기좋은추천 꼭 짝수로가세요!
난 비오는날 갔지만 비안오면 밖을 볼수있어서 더 좋을것같다. 칵테일 마셨는데 내 고집대로 시켜서 그런가 맛은 없었다. 여자가 좋아하는 칵테일은 13000원정도.
안주, 분위기, 술 다 마음에 들어요 특히 칵테일은 원하시면 베이스 바꿀 수 있어요 어떤건 추가요금 붙기도 해요 직원분들 다 에너지 넘치고 친절한 곳…
사장님 친절하고 기네스생맥주 아주 맛있어요 훈연치즈랑 핏자, 닭날개도 맛있고 여러모로 잘챙겨주셔서 1년넘게 혼자서도 자주가고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루프탑이라 불릴만한 위치와 시설은 아닌듯 하나 둔산동에 위치한 가게치고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 그룹으로 술을 즐기러 갈만한 곳이긴 함
똥믈리에: 4점 화장실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쾌적하나 양변기가 한칸이다. 대장이 예민하신분들은 웨이팅이 있을 수있으니 참고요망
Comfortable, outdoor setting with decent prices and friendly staff.
Good vibe, large selection of drinks and good view!
직원들은 친절했으나 각자 계산 했더니 매니저 돼 보이는 사람이 시비걸 듯 불쾌하게 계산해줬음
Good to hang out and have a few drinks. Good view
칵테일 맛은 보통수준. 분위기는 대전치고는 아주 괜찮았음 연인과 한잔하기 딱좋을듯
가격은 다소 있으나 이쁜 언냐들이 많아서 좋음 ㅎㅎ 분위기 굳 돈없으면 노잼
루프탑 한창유행할때갓는데 칵테일류 다 별로 그냥 술 사먹으셈 안주는 평범
분위기있게 한 잔하기 좋은곳. 젊은 친구들이 가기에 더 좋아보이네요
분위기가 좋고 안주도 맛있었다. 남자애 4명끌고 간 내가 잘못이지
사람 많고 핫플 ㅋ 그러나 칵테일은 타 가게에 비해 조금 바싼 편
다트기계도 2대 있고 쇼파구성. 커플들이나 여자들이 가긴 좋은듯.
분위기는 만족, 음식은 적당, 근데 요새는 좀 추워요...
야외 테라스에 개폐형 지붕이 있어 비와도 마실 수 있음
부슬부슬 비내리는데..바깥 구경하기 하니 더 좋아요
맥주만 시켜도 되서 좋은거가타요 나름 분위기도있구
분위기 좋고 바람도 시원해요. 가격은 비쌉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가보고싶은데 여자친구 추천 좀
분위기가 꿀 얼어지네요 ㅎ한번 쯤 가볼만해요
분위기는좋네요 가격만보고가지는마세요 ㅎㅎ
2차로 가기 좋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