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Dalmaji-gil, Jung-dong, Haeundae-gu, Busan, South Korea
빌리진 is a Bar located at 22 Dalmaji-gil, Jung-dong, Haeundae-gu, Busa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510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3.9 stars.
Monday | 8PM-5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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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8PM-5AM |
Wednesday | 8PM-5AM |
Thursday | 8PM-5AM |
Friday | 8PM-5AM |
Saturday | 8PM-5AM |
Sunday | 8PM-5AM |
The address of 빌리진: 22 Dalmaji-gil, Jung-dong, Haeundae-gu, Busan, South Korea
빌리진 has 3.9 stars from 510 reviews
Bar
"담배를 필 수가 있는 이유가"
"흡연자들에겐 클럽 안에서 담배 피울수있어서 너무 좋음"
"가게 안에서 담배피우는것좀 어떻게 해줬음 함 ㅜ그리고 음악도 솔직히 박자가 너무 단조롭고 비슷한 음악나옴 춤추다보면 지루해짐 거기에 여기를 처음간게 16년 겨울에 갔었는데 자주갔던것도 아니고 가끔 생각날때마다 가는데 음악이 딱히 바뀌지 않는다는것도 걍 대놓고 여긴 헌팅장소야 라고 하는거같은느낌"
"아무것도 없어보이지만 조용한 가운데 음악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ㅋㅋ 이태원 프로스트 같은 라운지바에요 사람많고 재밌었는데 테이블을 안잡은 상태에선 짐 맡기는 칸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겨울이라 아우터가 너무 무거웠어요"
"갑자기 인기가 많아진 술집"
담배를 필 수가 있는 이유가...단속이 뜸한 것인지... 원래 필수가 있는 것인지... 해운대먹자골목 중심가서 떨어져있어서 걸어가고 오는데 힘듬... 머가 바쁜지 김밥집가면 있는 문앞 정수기에 셀프로 가서 물 마셔야 함. 바에서 않줌..비싼 컥테일과 비싼 외제맥주는 주지만 냉수한잔 먹으려면 개고생하여야 함.
흡연자들에겐 클럽 안에서 담배 피울수있어서 너무 좋음. 몇몇 여자 분들이 개념없이 저기요 담배좀 꺼주세요 말하는데 여기 금연구역아닌데요 말함. 금역구역에서 담배안피는건 상식임 근데 여기 금연구역아님 당연하단듯이 내가 잘못했다는듯이 말하는 그리고 손짓으로 연기 날리는 그런 비매너 꼴불견 여자들 많음 .
가게 안에서 담배피우는것좀 어떻게 해줬음 함 ㅜ그리고 음악도 솔직히 박자가 너무 단조롭고 비슷한 음악나옴 춤추다보면 지루해짐 거기에 여기를 처음간게 16년 겨울에 갔었는데 자주갔던것도 아니고 가끔 생각날때마다 가는데 음악이 딱히 바뀌지 않는다는것도 걍 대놓고 여긴 헌팅장소야 라고 하는거같은느낌
아무것도 없어보이지만 조용한 가운데 음악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ㅋㅋ 이태원 프로스트 같은 라운지바에요 사람많고 재밌었는데 테이블을 안잡은 상태에선 짐 맡기는 칸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겨울이라 아우터가 너무 무거웠어요.. 해운대에서는 제일 핫하다고 들었습니다
갑자기 인기가 많아진 술집. 자체적으로 댄스 플로어와 디제이 부스가 있어서 금토밤 이면 발 디딜곳이 없음. 술은 여느 바와 동일한 가격이지만, 양주의 가격이 조금 나가는편. 나이대는 20대중후반 30대 초중반 으로 고정되는 분위기.
4인 이상은 보틀을 반드시 시켜야함....베이스가 쿵쿵 울리는 느낌. 심장이 뛰고 좋은 분위기. 단 아쉽게도 빌리진이 안나옴....빌리진인데 왜!!!!
음식: 5…
자세히
뎌울은 너무 한적한 감이 없지않아있고 여름이 다가오면 너무 북적거려서 발 디디기도 힘들지만 부산에 왔다면!! 그리고 해운대까지 왔다면 꼭 한번 들러봐야할 여전히 핫한 핫플입니당
주말 밤에 갔는데, 테이블과 바에 자리를 잡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서울과 비교하면 라운지의 열기가 아주 높지는 않네요. 음악도 좀 흥을 끌어올리기엔 부족했습니다.
외국인 금지하는 근거가 전혀없는듯... 지금 여행 오는 사람도 없어서 대부분 장기체류자이고... 여행객 오더라도 다 검사하고 격리후에 오는건데...ㅋ 어이가 없네요~
분명 18년도에는 재밌게 놀았는데, 다시가보니 즐기는자 없고, 남녀 헌팅 펍이 된 느낌이.... 잠시 들었지만 노래 내스타일이 아니야, 하드를 많이 틀어주시네요
.....사람 미어터지네요ㅜㅜ 이쁘고 잘생긴 사람은 많은데...ㅎㅎㅎ 뭐 주말 밤은 비추합니다ㅋㅋㅋㅋㅋㅋ
외국인 이름을 가진 술집. 흑인 연예인의 이미지와 유산을 사용하여 외국인들을 출입 금지 구역으로 묶는다.
재밌긴한데 발디딜 틈도 없는게 아쉽.. 좀만 흔들어제껴도 자동 부비부비... 테이블잡을거 아님 복잡복잡
이른시간엔음악이별론데 새벽되면 좋아진다 담배냄새가많이나고사람이많아서이동이힘든곳. 그래도핫해서가면재밌다
여름만 되면 여긴 항상 진리였는데 코로나여파라 수량이 좀 딸리네요.지금은 역시 수변공원이 수량최고
담배를 안에서 피우는것, 여자화장실 세칸밖에 없어서 줄이 너무 길다는것 빼고는 만족스러웠음
해운대에서 유명한 라운지 클럽?이라고는 하지만 서울을 기대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부산에서 놀기 제일 괜찮은 곳인듯. 앞에 공영주차장도 있어 주차하기도 편함
너무 좋은곳인데.... 주말엔 도저히 갈수가.. 사람이 너무 많아여...
분위기 정말 좋음 깔끔하게 놀 수 있고 인테리어도 잘되있음 주차편리♡
너구리 굴이에요,, 전담도 아니고 연초를 펍에서 피네요 옷에 불붙을뻔
연말에 갔는데 정말 핫함!! 음악은 말할 것도 없고 바텐더 잘생김
이곳은 해운대의 성지입니다 이쁘고 젊은분들이시여 무조건들리세요ㅎ
외국인이 많고 바와 클럽이 혼합된 느낌. 노래와 분위기가 좋음
사운드 시스템좋고, 분위기도 좋아. 술,음식,DJ 모두 상급
작지만 핫한 클럽입니다. 한번은 가볼만한 곳임 주차장 있음.
아주 즐거운데 사람이 너무 많고 앉을 곳은 너무 적다
일요일이라 사람너무 없고 직원회식이라고 빨리나왔음
사람이 너무많음 노래도 매우별로인데 사람만많은곳
칵테일 가격 평균 만원정도. 나쁘지않은 바.
부산에와서 즐기고 싶다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