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수도기념관 is a Local history museum located at 45 Imsisudoginyeom-ro, Seo-gu, Busan, South Korea. It has received 676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4 stars.
Monday | 9AM-6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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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 9AM-6PM |
Wednesday | 9AM-6PM |
Thursday | 9AM-6PM |
Friday | Closed |
Saturday | 9AM-6PM |
Sunday | 9AM-6PM |
The address of 임시수도기념관: 45 Imsisudoginyeom-ro, Seo-gu, Busan, South Korea
임시수도기념관 has 4.4 stars from 676 reviews
Local history museum
"Entry is free, but only suitable for a small group tour or on your own, as the building is cramped on the inside and they restrict the number of people that can be on the second floor at the same time for safety reasons"
"지하철 토성역에 도착시 안내방송으로 임시수도기념관을 방문하는 사람은 토성역에 내리라고 안내해줍니다 토성역 2번출구로 나가면 도로안내표지가 잘되어 있어서 안내표지만 보고 따라가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재밌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었던 곳"
"과거를 공부하는 자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
Entry is free, but only suitable for a small group tour or on your own, as the building is cramped on the inside and they restrict the number of people that can be on the second floor at the same time for safety reasons. Overall a well-preserved historical building with most of its original elements untouched. Represents Korea's change towards European style architecture during the modern times with its unique middle ground of Japanese roofs and European brick walls. Most of the items on display were used by Republic of Korea's first president, Lee Seung-Man and his family. Recommended if you are interested in architectures, or Korean history in general.
지하철 토성역에 도착시 안내방송으로 임시수도기념관을 방문하는 사람은 토성역에 내리라고 안내해줍니다 토성역 2번출구로 나가면 도로안내표지가 잘되어 있어서 안내표지만 보고 따라가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40미터 전방에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 입구쪽에 기념관 출입문이 있는데 닫혀 있습니다. 임시수도관에 들어가면 보이는 건물은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던 곳입니다. 필요하면 해설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통령관저 왼쪽으로 돌아가면 임시수도기념관이 나옵니다. 입구에 스탬프 엽서가 있는데 스탬프 찍을곳 4곳중 1곳을 스탬프 수리중이네요. 둘러보시고 밖에 나와서 뒷쪽 정원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 현재 석등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옛 임시정부 청사 건물도 있으니 다같이 둘러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생각 이상으로 재밌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1926년 지어진, 아주 오래된 건물이지만 낡았다기보다는 근사하게 느껴진다. 그만큼 당시에 잘 지었다는 뜻이다. 한국전쟁 때는 대통령 관저로 사용돼, 당시 임시수도의 기능과 대통령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다른 지역의 오래된 문화재급 관공서 건물들에 비해 내부 보존과 복원이 아주 세심한 편. 창문, 문, 책상, 천정, 바닥, 가구, 의상 등이 모두 그 시절 물건들이라 하나하나 보려면 아주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다. 목욕탕과 소변기, 대변기 등은 상상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풍경이다. 임시수도의 지휘부였던 만큼 한국전쟁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한국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다면 살아있는 역사공간으로 이만한 곳이 없을 것이다. 알차게 보고 싶다면 꼭 해설사와 함께 구경을 할 것.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었던 곳. 지금은 임시수도기념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옛모습 그대로 잘 유지되고 있는 점과 방문 당시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인사 깊었다. 그외에는 박제화된 공간처럼 된 부분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렇게 역사의 일부를 소개하는 공간이 남아있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서울 청와대는 개방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변모하게 될까!? 그전에 여기에서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을 고민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서울 종로와 용산이 참으로 걱정된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과거를 공부하는 자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 내 뿌리가 무엇이었는지를, 무엇이 나의 줄기와 이파리를 살 찌워 왔는지를 아는 자만이 그 달콤함 열매를 누릴 수 있을게다. 과거에 연연하자는 게 아니라 잊지말자는 뜻이다. 그런 면에서 암울했던 한국전쟁 당시 우리 부모들이 어떻게 버텨왔고 미래를 위해 무엇을 투자했으며 얼마나 많은 선의의 도움을 받았는지 새삼 생각하게 하는 공간이다. 사진이나 유품들을 구하기 힘들겠지만 임시 수도 3년을 시간에 따라 좀 더 체계적으로 전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찾아가는 길을 조금 꼬불꼬불 불편할 수 있지만 주차장은 잘되어있어서 좋아요. 볼만한 것들이 많고 깔끔하게 관리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조금 더 홍보, 안내를 잘 해두어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안내팜플렛도 잘 구비되어있고 사진찍을만한 곳들도 많고 엄마 아부지 들과 함께하면 더 좋으실 듯합니다 ( 학생들은 물론이구요) 역사적인 곳이니 부산에 들르면 꼭 한번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층에는 영상관도 있어서 앉아서 보고 나왔어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혼자 살겠다고 한강다리 폭파하고 부산 끄트머리까지 피난 온 위정자의 밀랍인형에 실소를 날려주었네요. 상설전시 내용보다 바깥에서 전시되고 있는 고바우 김성환 화백의 그림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의미에서 현 정권의 대북 정책은 박수받아야될 듯요. 전쟁 한참 후 세대라 그냥 피상적인 이해만 되네요. 마지막으로 화장실에 파란색 유약으로 고급스럽게 만든 변기가 이채로웠습니다. 근래 보기 힘든 화식변기 ㅎㅎㅎ
625때 1023일 동안 부산이 임시수도였음을 기념하는 곳입니다 당시 대통령 집무실을 재현해 놓았고 옛날 물건들을 전시해서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50대 이상인 분들은 추억에 잠길듯 하네요 최근 피란수도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려고 추진중이라고 하니 한번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해설사분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문화해설사님의 해설을 꼭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무료입장에다 크기가 크진 않아서 그냥 들어갔으면 금방 나올 수도 있었을 텐데 해설사님 얘기 들으면서 둘러보니 의미가 다르게 와 닿았고 부산에 대한 몰랐던 얘기도 많이 들을 수 있었어요. 100년 가까이 된 건물이 보존이 아주 잘 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별 하나 뺀 건 어린 아이들에겐 재미없을 거 같고,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함께 둘러보기 좋을 거 같아서입니다.
입구에서 발열체크 및 출입명부작성을 합니다. 대통령 관저와 전시관에 각각 직원이 계십니다. 친절히 관람에 대한 안내를 해주십니다. 특히 전시관 2층 영상 자료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잊고 지나간 역사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후대가 편안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런 역사적 자료들이 많이 보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제강점기에 경남도지사관저로 사용하다가 한국전쟁때는 대통령관저로 사용했다고, 그 후 부산시가 매입하여 임시수도기념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승만대통령의 일부유품과 대통령직무실 등 그당시의 모습들을 재현해 놓아 근대역사를 배우고 깨닫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그뿐만아니라 그당시 피난민들 생활상도 자세히 재현해 놓았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오전 아홉시부터 관람할 수가 있다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곳이었다 해설과 함께 다시 한번 찾고싶은... 아이들과 함께온 가족들도 많았다 다만 장소의 인증,기념사진만 남기기보다 역사와 지난날의대한 이야기를 해주는것이 어른과 부모의 역할이 아니었나는 생각이앞섰다 일부 소란피우는 관객들과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던 사람들로인해 눈살이 절로 찌푸러지던... 다음번에는 꼭 해설신청을 하고 방문해야겠다
싫은 점 하나도 없다.단지 이승만이 거주했다는 것만 싫다. 김구선생님만 거주하셨다면 별 억만개 주겠다.지금 6ㆍ25 동란시 부산의 모습 사진전을 한다. 가셔서 텐트 야학당 교사에서 조그만 책 걸상에 앉아보는 것도 좋겠다. 어려웠던 선인들의 생활상슬 보면서 코로나19의 피로를 날려버리고,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당간지주를 만들어 보는것도 좋겠다.
The blossoms are out and the weather is perfect. The memorial is interesting. Watch the two historical films. Inspiring and sad at the same time. Excellent guidance by the staff. Thank you!
얼마전 알쓸신잡3에서 서부산 테마로 소개된바 있습니다. 자녀들과 방문하면 좋아요. 무료주차 장도 있습니다. 일제시대 때 지어져서 일본식 건물 같아보이고요. 해방후 경남도지사 관사로 이용되다가 육이오 전쟁때 임시수도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었습니다. 옆동은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의 관사로 사용되다가 기념관 영상실로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한국전쟁당시 피난왔었던 곳으로 임시수도가 된 부산의 도지사 관저가 대통령관저가 되고 부산경무대로 불리우던 곳입니다. 그리고 도청사는 임시정부청사로 운영되어 왔고 3여년만에 한국전쟁이 휴전이되어 마침내 수도가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전쟁의 아픔, 피난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부산 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곳인데 강추한다.건물 내부도 잘 보존 되어있고,사진과 기록을 보며 당시 모습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수 있다. 아이들은 피난시 천막학교도 체험할 수 있다. 작지만 평화로운 정원 곁의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것도 힐링이 된다.
바로 옆 건물은 경남도지사 관저였던 곳을 한국전쟁으로 인해 대통령 임시청사로 약 1000일간 사용되었다고 하네요...한강다리 폭파하고 거기에 국민들 남기고 온 이승만 대통령 생각하면...게다가 전쟁통인데 생일이라고 행사한 사진을 보고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자세히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있는 임시수도기념관은 오늘에 이르러 커나는 아이들에겐 교훈을 주고 나처럼 나이든이에게늨 추억을 되살려 주고 주변 직장인들에겐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지만 세월의 무게에 군데 군데 허물어지고 썩어들어가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해설사분이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다. 특별전시 기간에는 귀한 옛 물품과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조용합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아픈역사를 생각하게 되는곳이지만 사실에 입각해 정성껏 관리되고있는곳이에요 멋진조경과 더불어 아이들과 같이 방문하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아주 넓은 곳은 아니지만 주차장도 있고 간단하게 방문하기 좋은 곳. 주변 동아대 (구 법원)와 감천문화마을 등과 연계하면 좋다고 생각함. 자갈치/남포동/국제시장 등이 근처에 있으나 걸어서 오기엔 살짝 애매한 거리인 듯.
20년 전쯤에 방문하고 아이들하고 오랜만에 방문했었는데 그사이에 주차장도 생기고 많이 변했네요 애들 교육에 좋은곳입니다 시절이 많이 개선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전 우리 부모님 시절을 생각하니 가슴아프기도 했구요
6.25 전쟁시 이승만 대통령이 임시수도 로 사용하던 곳을 잘 정비하여 역사적인 기록과 전쟁의 아픔에서 도약한 한국 그리고 부산의 발전상을 잘 보여주는 서적으로의 가치를 전시하고 있어 역사적 교훈을 남기고 있다.
부산대병원 왔다가 기다리는 시간에 잠시 들렸는데 가까이 살면서 여기에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자신이 부끄러워 진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한번 쯤 반드시 들려서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볼 만 한 곳입니다.
1.6.25당시 피란임시수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입니다. 2.학생들에게 6.25역사를 알려 줄 수 있는 교육장이기도 하며, 많은 초등학생들이 역사공부를 위해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3.입장료는 무료입니다.
1950년 6.25전쟁이후 부산이 임시수도가 된 후 이승만 대통령 내외의 관사가 된 곳이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경남도지사의 관사였다. 현재 임시수도전시관과 함께 부산에 오시면 둘러 봐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A decent place for any history and cultural enthusiat to visit.
방문일
평일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부산에 숨겨진 명소가 꽤나 많은데 그 중의 하나. 이승만 전대통령이 한국 전쟁 시절 머물렀던 사저는 한 번 방문해 볼 가치가 있다고 본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한국전쟁 당시의 부산의 모습, 사람들의 생활상과 임시수도 기능을 한 부산의 역사를 잘 꾸며놓은 곳입니다. 아이들 대상 활동지도 아주 잘 만들어져 있어서 근현대사 학습용으로도 아주 좋았어요
The building is beautiful. It looks like a house. Not far from subway station and near a university.
한반도 전쟁의 아픔을 있는 그대로 알 수 있다. 당시 어느 한 사람의 주택 같은것이 대통령관저로 사용되었다라고 느꼈을때 초라하면서도 작디작은 우리 과거 정부에 대해 생각해보게된다.
잘 꾸며놓았지만 안꾸몄던 예전이 더 사실적이었다. 지금은 너무 뻔하고 진부한 역사 교육의 장이되었다. 전시를 위해 다듬으니 현실감이 없어졌다. 조경은 참 예쁘고 사진도 재밌다.
625때 임시 정부 청사입니다. 크기는 그리 크지 않지만 협소한 공간 내 잘 꾸며놓아 두었습니다. 다른 계절보다 특히 봄이 좋은데 안에 벗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임시수도기념관인가 밀면 역사관인가. 건물 외관은 소박하니 봐줄만 하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6.25 전쟁 시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승만 대통령과 각료들, 그리고 피난민들의 애환과 공산주의의 무서움을 깨달을 수 있는 역사교육의 살아있는 현장
무료입장이며 월요일휴관입니다. 임시사택과 전시관모두 관람가능합니다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예약 권장
아니요
힘들엇던 지난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잇엇던 곳입니다. 부모님 세대들의 힘들엇던 과거사를 조금이나마 느낄수 잇엇으며 자유 대한 민국의 소중함도 느꼇습니다.
세상에 살아온길이란 참으로 알리기에불편한데 이곳은오ㅙ 그리도 옛날 일들만ㅡ그것이 초근목피하던시절 사료를지키는것엄중히 잘해왔습니다 이자리가큰것인데왜물어보슈
전쟁당시 부산의 생생한 모습을 잘 볼수있고 교육에도 좋슨다
방문일
공휴일
대기 시간
최대 10분
예약 권장
아니요
숨겨진 명소입니다. 크게 부산 역사와 625동란시의 부산 피란생활을 다루는 기념관과 이승만 전대통령의 집무실로 이루어짐. 자녀 교육용으로 매우 추천.
부산 사람인데도 이런곳이 있는지조차 몰랐네요~한번쯤 가서 볼만합니다 6.25전쟁때 부산을 임시 수도로 정해서 이승만 대통령이 지냈던 곳이예요~
부산에 역사적인곳중 한곳 ..한번쯤 다녀옴직한..곳이엿네요
방문일
주말
대기 시간
대기 시간 없음
무료주차장, 한동은 전시관 한동은 대통령이 계시던곳 2동으로 구성되어 있음. 전시관이 작으나 알차게 꾸며놓은듯한 느낌.
애들 교육적으로도 좋고 바람쐬러오기도 좋아요 부산여행중이거나 한번도 안와보셨으면 꼭!한번쯤 들려볼만한 곳 강력추천☺
1950년6.25전쟁이후 부산의 모습을 보니 부모님 세대 존경합니다 지금 살고있는 2022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대통령 관저로 들어갈 때 친절하게 대응해주신 분께 고마웠어요^^ 근대의 모습을 잘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정말 강추입니다. 우리의 근대사를 알 수 있는 너무 교육적인 곳이네요. 부산에 이렇게 유익한 곳이 있네요~
A historic place. Must-visit in Busan.
방문일
평일…
자세히
고즈넉한 산동네 위치하여 동네분위기가 좋았고 주차도 편했다. 관람은 길어야 삼십분이면 충분한 규모이다.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고, 주차시설도 있어서 한번 다녀오기 좋아요. 볼만한게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뒷쪽에 있는데 한번은 가볼만한 역사의 현장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피난수도 부산의 역할을 알수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