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이국적인 경관을 자랑하며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삼림욕을 즐기는 장태산 휴양림은 전국 최초로 민간에서 조성 및 운영하였으나, 2002년 2월 대전시에서 인수한 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2006년 재개장 하였으며 2018년 여름에 대통령 내외가 여름휴가지로 다녀가 더욱 유명해졌다. 유료시설로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이 있어 자연 속 숙박을 할 수 있고 자동차 야영장 또한 조성되어 있어 방문하여 캠핑을 즐길 수도 있다. 숙박 이외의 시설이 무료는 개방되어 있어 맘 편히 살림욕을 즐길 수 있다. 가족 및 단체 단위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신청 가능하여 다양한 활동을 즐겨볼 수 있다.”(출처 : 휴양림 안내판) 최근엔 출렁다리와 스카이타워도 조성되어 산책의 재미를 더 느끼게 해 줍니다. 대형주차장은 정문 좌측 일반주차장은 우측에 마련되어 있으며, 숙박하는 분들은 차량으로 숙소 인근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주변 산행과 연계해도 좋고 간단한 트래킹에도 좋습니다.

휴양림중에서 최고의 휴양림이라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산책하기에도 적당한 경사도와 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산책코스도 정말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가을철 메타쉐콰이어 길은 정말 낙엽이 예쁘게 들기 때문에 꼭 가을에는 방문하시길 바라며, 가을철이 아니더라도 여름이나 봄철에 방문해도 선선한 온도에서 산책할수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흔들다리 및 고층데크길이 만들어지면서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입니다. 주변경관이 너무 좋아서 어디서든 인생샷 찍을 수 있으니 꼭 방문해보세요!!!!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는데 이제야 가보게 되었네요. 정말 4계절마다 아름다울거 같아요. 아쉬운 점이, 주차장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내려갔더니 돌담길이 길게 ,그것도 상당히 높이 있어서 돌아가자니 급하고 내려가자니 약간 높고 ,비슷한 유경험자들이 다님직한 곳으로 다녀 오긴했는데 왜 통행로를 안 만들어 놨을지 궁금하네요.
화장실
위쪽 소형 주차장에서 데크길로 내려와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통행로가 불편해요.

숲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훼손된것 같아 별로 안좋았지만 나무를 보고 연못을 보고 왔습니다. 자동차 출입을 전면 차단시키고 유락시설 들이 많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의 시설 이라고 지어놓고 운영중인 카페등에서 들리는 노래소리의 소음들은 정말 최악입니다. 마음놓고 숲에 냄새만 맡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시끄럽고 자동차매연 소음들로 인해 멋진 나무들의 향기와 소리들을 느낄수가 없어요! 정말 아쉬워요

계절의 변화와 자연을 느끼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높게 자란 나무 숲에서 사진 찍기 좋았고 다양한 산책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서 대박!!!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걸으며 계절 변할 때 마다 또 오자고 이야기 할 정도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의 느낌 지금도 생생하네요 대전 근처에 계시거나 대전 방문하실 일 있으신 분이라면 꼭 들러보세요 ㅎ

시설도 괜찮고 ㅎ화장실 세척실 증등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 야영장은 파쇄석이고 자리가 넓은 편이라 바로옆에 주차가 가능하다. 유일한 단점은 휴양림 이용객외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곳인데 진입하는 도로가 엉망이다 제수 없으면 반대편 차 다 지나갈때까지 수없이 기다릴 경우도 생김.. 진짜 최악 하지만 등산로 산책이나 풍경은 진짜 좋은 메타세콰이어 산책길 꼭 해봐야 할곳

아람들이 나무가 잘 가꾸어져 있어서 자연 휴양림이라는게 실감 났음. 찬찬히 둘러볼 시간이 없어서 중심부만 빠르게 돌아본것이 아쉬워서 담에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다시 가볼 생각임. 출렁 다리는 출렁거렸음. 다리 위에서 바라다 보이는 경치는 그저 숲과 나무들정도라서 감흥이 크거나 하지는 않았음

다른 곳의 휴양림보다 산 속 깊지는 않은 것 같은데 나무가 쭉쭉 뻗어서 다른 곳에서는 못 보던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어요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어서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나무 중간 높이의 데크길과 전망대 흔들다리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나무가 울창해 숲속에 있는 느낌 입니다. 휴양림 진입로가 차량이 많을때는 협소해서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몰리는 시즌에는 사람들이 많이 많아요. 사진동호회 사람들도 많고 일반 관광객들도 많아요. 얌전한 고양이도 두마리 정도 만났어요.

2023.5.1 방문.지도에서는 먼 길처럼 느꼈지만 실제 걸어보니 그리 길지 않은 거리였다.수십년된 아름드리 메타세콰이어 나무 숲이 장관이었다.넓은 휴양림의 시작이 한 개인이었다는 것이 놀라웠고 존경스럽다.

단풍이 아직 덜 들어 조금은 아쉬었지만 메타쉐콰이어 나무들이 장관을 이룬 풍경이 정말 좋았음. 길게 뻗은 나무들 사이를 걷는것만으로도 어디 외국에 온 느낌이 듬 전망대에 오르는 재미도 있고

좋다 공기좋고 여유있는 휴식
놀이터
아이들놀놀이터있음
화장실
중간중간있음
반려견 동반 환경
반려동물산책가능
피크닉 구역
중간쉼터많음

산책하기 좋고, 주차 편하고, 풍광은 절경이니 이보다 좋을 수가 있을까요? 단풍철 막차를 타는 바람에 조금 늦은 감이 있었다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방문일 20221124)

메타세콰이어가 가득 심겨져있고 나무 사이사이에서 부는 바람이 넘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예전에 갔을땐 없었던 출렁다리도 생겨서 올라가봤어요 2019년에 준공된 다리입니다

대전외곽에 위치한 천혜의 숲이 하늘을 가릴 정도의 높은 송림과 숲이 잘 보존된 최고의 산책, 힐링, 캠핑 휴양지. 각종 먹거리와 교통편의가 잘된 꼭 가봐야할곳.

대전시내에서 가깝고 메타스퀘어 나무도 멋있고 휴식공간도 잘 갖추어져있고 걸으면서 힐링하기 아주 좋았어요 입장료도 없고 주차공간도 많이있어서 좋았어요

10월7일 오후3시경 방문 주차는 무료 입장료없음 포토존 전망대와 메타세콰이어숲체험스카이워크 스카이타워에서 바라보는 가을 장태산 메타세과이어 숲길

힐링할수있는 모든것이 갖춰진 최고의 휴식공간이다 아무생각없이 맑은공기와 아름다운 메타스콰이어의 사이로 삐집고나오는 아침햇살을 감상해보기 추천한다

편안한 산책로를 따라 숲속을 걷다보니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다. 10월 14일 아직 단풍은 일러 2주후에나 다시 방문해야겠다. ^^

2023.11.04 사진입니다. 예정 단풍날이였지만.. 울긋불긋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해야 했어요. 메타세콰이어길은 아직 초록색.....

출렁다리도있고 산림욕즐길수있는 숲도있고 앉아서 쉬고 먹을수있는 데크도있어요 처음가본곳인데 다음에 한번 더 가고싶은곳입닏ㄱㆍ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11월9일10일 다녀왔는데단풍이 아직 많이 안들었어요 메타세쿼이아 나무 숲이 너무 좋아요

산을 즐기기에 딱 좋네요. 쭉쭉뻗은 메타세쿼이아 나무들도 너무 멋있구요. 대전 여행에서 절대 빼먹으면 안되는 곳.

꼭 가세요 자연속에서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늘어진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화장실
화장실이 부족해요

힐링 숲! 메타쉐콰이어 숲이 장관. 1972 숲을 조성하여 대전8경을 만들어준 임창봉님께 감사감사.

생각보다는 오르막이 없고 흔들 다리같이 되어 있어서 괜찮았다. 메카세콰이어나무도 볼수 있다

전망대 올라보면 산에 둘러쌓여 조망은 한정적이나 메타스카이여 나무의 인위적인 경치는 좋음

오랜만에 갔더니 탐방로가 더 많아지고 출렁다리도 생겼네요. 새끼 당나귀 귀여워요

인스타핫플 ,단풍은 11월 말 절정 오전보다 오후가 순광으로 사진담기에 좋음

올해 전국적으로 단풍이 물들지 않았는데 메타스콰이어 단풍 정말 최고네요

주차장도 넗고 이쁘고 11월25일토요일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아직 이뻐요

장애인동반 관람했는데 무장애숲이라 정상부근까지 휠체어가 도달했다

너무 좋습니다~ ^-^ 9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비온직후.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받았고,숲에서 힐링하기가 좋았다.

정말 좋은 곳. 유일한 단점은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

다좋은데 아직 단풍이 이상기후를 탓할수 밖에 ㅠㅠ

가을풍경이 좋아요. 11월중순되면 최적일듯.

사람이 많아도 그리 붐비지는 않아서 좋네요

휴양하기 좋은 곳 주말보다는 평일이 굿~

관리가 잘되있다. 휴식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