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ive this one ⭐️⭐️⭐️⭐️⭐️⭐️! You have to read up a little on the history of the Korean War to fully appreciate this cemetery, otherwise it just becomes another tourist stop, and it deserves more than that. There's lots of walking, so if you have difficulty walking on your own, this one might be challenging even in a wheelchair as the roads are steep with narrow pathways in some areas. As you walk in the main gate, there's a Memorial Service Hall to the right. I recommend starting there and watching the 12-minute video about the war, the cemetery, and who's buried there. It is played in Hangul and English at alternating times. The City of Busan also provides free tour guides, so you can inquire when you arrive to see if one is available. Mr. Choi KuSik was my guide, and told me many stories about the cemetery and the soldiers buried there that you probably wouldn't have found online. And the good thing for me - he spoke my language! Thank you again Mr. Choi. As you walk vast area, you see several signs reminding you that it is a place of respect. That's overshadowed by the city skyline of skyscrapers and a golf driving range in the near distance. I guess you can't hold back progress when you share the city area. As you walk through, you see some pretty impressive monuments such as New Zealand, Columbia, Philippines, and more. But the one that I thought was so subdued was South Korea. There were close to 20 KATUSA (to include unknown soldiers) that are buried in the top left corner of the cemetery, but their area is not as ornate as the other countries'. I'm not sure if that was intentional, but make sure you make that stop in that part of the cemetery. Besides teaching me about the KATUSA, Mr. Choi also told me that South Korea has had a special relationship with Turkiye since the war because they were so supportive in their combat aid, and consider them a brother country. That's also why South Korea provided aid to Turkiye after the recent devastating earthquakes here in Feb 2023. Memorabilia Hall I and II, Daunt Waterway, Wall of Remembrance, UN Forces Monument, Unknown Soldiers' Pathway - lots to see and worth the visit.

The UN cemetery is located almost in downtown, very easy to reach by public transport. The idea of establishing the cemetery was born even during the Korean war. Being one of the bloodiest conflicts with so many casualties, there were many cemeteries all over Korea, so UN proposed forming the central memorial cemetery. Have in mind this is the only UN cemetery in world. Busan was chosen as it hasn't ever been occupied, even during the strong invasion of joint North/Chinese/Russian forces, when they conquered almost the entire peninsula and the city served even as a capital for a short period. The cemetery strongly reminds on such in US. Personally, having in mind the number of casualties I expected to be bigger, but you can cover it in 30-45 min. As you enter the main gate to the right is a Memorial Hall where you can watch a short movie about the war. After that you enter the Symbolic area where are 22 parts of land with flags of countries who supported SK and UN. The central UN flag rises at 10 AM and lowers at 4 PM. Below is the main grave area with fallen soldiers. Further down is the Wall of Remembrance with engraved names of fallen soldiers and eternal flame, and at the end the UN mon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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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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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Toon je interesse in de Koreaanse oorlog krijg je meteen meerdere (figuurlijke) duimpjes omhoog van de lokale bevolking. Ervaarden dat niet alleen hier maar ook later toen we naar Nogeun-Ri gingen. Op deze plek liggen de geallieerde soldaten die zijn gesneuveld tijdens de bevrijding van Zuid-Korea. Ieder land ligt op een eigen veldje wat met een vlaggetje en een (klein tot iets groter, monumentje) wordt aangegeven. Jammer dat het monument van Nederland zo klein is in vergelijking tot bijvoorbeeld Griekenland en Turkije, maar respect van de lokale bevolking dat je hier naar toe komt krijg je toch 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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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대기 시간
10~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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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음

한국전쟁당시 세계평화를 위해 생명을 받친 각국의 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유엔에서 지정한 세계 유일한 유엔묘지라고 한다. 유엔은 전사자 유해를 매장하기 위해서 묘지를 조성하고 정부는 희생에 보답코져 토지를 영구히 기증하고 성지로 지정할 것으로 권유, 유엔은 영구적으로 관리하게 됬었다. 처음엔 유엔묘지로 불렀으나 200년 3월부터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전몰장병 추모비를 비롯한 40,000여 전사자 유해가 안장되어 있다고 한다.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장소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놀이터쯤으로 생각하고 뛰고 장난차고 고함을 지르는 아이들을 그대로 방치하는 부모들의 몰상식함이 부끄럽고 개탄 스럽기 그지 없다. 공원 안쪽에 다른곳 보다 서둘러 꽃망울을 터뜨리는 홍매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봄향기를 보듬기 위해 찾고 있다. 또 주변에 부산박물관, 문화예술회관, 대연수목원,조각공원 등이 있어서 근대역사 공부도 하고 산책겸 운동, 나들이를 하면 참 좋을 것 같고, 공원정문을 마주하면 물총조개로 만드는 공원칼국수 맛집이 있다.오전 11시부터 오픈하지만 줄을 서서 기다려야하는 수고를해야 맛 볼수가 있다.

The grounds are very well kept and it seems a lot of time and through was put into the creation of this park. We walked through the trail of the unknown soldier and it almost sounded like the waterfalls to each side of the trails were set up to mimic footsteps, so intentional or not that was cool. The US monument is definitely, the least cool of the monuments but it still honors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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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metery does not have much information. If you expect exhibits I would recommend go the UN Peace Memorial Hall what is a 10 minute walk. This place is only for remembrance. All soldiers KIA of the UN force from different countries are buried here or are remembered on thick stone walls and plaquettes. The cemetery is perfectly maintained. They still pay their respects in this way.

Immaculately maintained cemetery in memory of the soldiers from many different nations who gave their lives for the freedom of South Korea. I was lucky enough to catch the flag ceremony, I didn't expect to get emotional but it really hit…

조용히 산책하고 조용히 걷다 오기 좋은 곳입니다. 들어갈 때 슬리퍼?나 이런건 입장에 제지를 받으실 수도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라를 지키다가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되어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라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 천천히 한바퀴 돌고나면 마음이 진정되고 근처 벤치에서 책 가지고 와서 읽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잘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전쟁에 대한 설명과 우리나라를 위해 이렇게 많은 나라들이 도우러 왔고, 희생되었다는 얘기하기 좋은 곳입니다. 물론 알고는 있지만 이 곳에서 펄럭이는 다양한 나라의 국기들을 보면 또 다르거든요.. 이 곳은 개방되어있지만, 추모공원인 만큼 뛰거나 큰 소리로 떠들며 나니는 곳은 아닙니다. 동네 어르신들은 추모공원 안 제일 바깥길을 돌며 운동도 하세요~ 물롬 걷기!! 잘 관리되고 있어서 갈 때마다 좋더라구요.

United Nations Memorial Park in Korea 재한유엔기념공원 부산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입니다. 재한유엔기념공원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유엔군 묘지입니다. 이곳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묘지로서, 세계평화와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유엔군 장병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추모관, 추모명비, 무명용사의 길, 유엔군 위령탑 등이 있습니다.

2023/4/13 其實排到觀光行程有點奇怪，但因為釜山博物館韓服體驗沒有等到，所以在體驗完成後，到旁邊聯合國在韓紀念公園走走，但不能跑步或是大聲喧嘩，也要注意衣著不能穿拖鞋短褲，不能飲食。 在公園裡面，應該是下午四點時也有聽到（軍樂），大家都站立不動。 裡面剛好也有八重櫻，蠻多年輕情侶，也都在這裡照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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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공간입니다. 대한민국 건국이 있기까지 수많은 젊은이들이 존재했고 이름도 모르는 작은 나라에 파병하여 순국하시게 된 많은 이들을 새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원은 미국은 작은 마을과 같은 느낌으로 꾸며져 있었고 청량한 기분이 들게 잘 정돈 되어 있었습니다. 후세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순국하신 분들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꽃이 피지 않아도 좋은 곳. 원래 왕겹벚꽃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안타깝게도 아직 꽃 피는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조용하고 고즈넉한 공원이라서 산책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겹벚꽃 피는 시기에 맞춰서 가면 공원 곳곳에 꽃나무가 만발이어서 정말 예쁠 것 같더라고요. 한국전쟁에 이렇게 많은 UN군이 참전한 줄 몰랐었습니다. 여러 생각이 드는 곳.

예전에 방문한적이 있지만 그때는 카메라 없이 방문했었고 구글지도가 생기기전 오래전이다. 내가 방문했을적도 외국인 가족들이 그들의 잠들어 있는 곳을 방문하여 기리는 모습도 봤다. 세계유일의 유엔군 공원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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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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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때 낯선 한국 땅에서 희생한 UN군 군인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특히 에티오피아에서는 몸 성히 돌아오면 가만히 놔두지 않겠다고 해서 이국땅에서 진짜 열심히 싸우시다가 죽거나, 불구가 되서 에티오피아로 돌아갔는데, 에티오피아 정권이 바껴서 거기서도 핍박 받은 참전 군인분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언제인지 기억에도 없는 유년시절 유엔기념공원에 갔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오늘 반백의 머리가 된 중년의 남자가 다시한번 방문했습니다. 공원은 달라지지 않았고 공원을 방문한 저는 외모도 생각도 변하였습니다.… 자세히

우리나라에서 절대 잊혀져서는 안 되는 소중한 곳. 자신들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이곳까지 오셔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소중한 분들이 계신 곳. 잘 관리되고 있어서 정말 세금이 하나도 안 아까운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에게 6.25에 관해 자연스럽게 습득할수있게 하였으며 타국에서 지원하여 전사한 분들에게 감사를 할수있었습니다! 엄숙해지며 자랑스럽게 걸으며 행복할수있었던건 이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생각이드네요

1시간 이내 주차는 무료이나 주차공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조금 대기할수도있습니다. 주차관리 해주시는 분들이 매우친절합니다. 음료수와 음식을 들고들어가지 못합니다. 아주 아름답게 잘 꾸며져있어요.

봄가을에 너무좋은 공원입니다. 포토존이 생각보다 많아 젊은 커플도 많이 방문합니다. 4월에는 겹벚꽃이 멋지구요 초여름까지 가로수길도 멋져요. 추모공원이니 돗자리❌.음식물취식❌(매너) 입니다.

아무 연고도 없는 나라에서 목숨을 다해 알려지지 않은 작은 나라 대한민국을 지켜준 수 많은 유엔 순국인들이 있어 이 나라가 이렇게 발전 할 수 있었음에 고마움을 느끼게 한 소중한 곳이었습니다

6.25참전한 군인들이 이렇게 많이.. 우리나라를 위해 싸웠다는 것이.. 숙연해지게 만드는 곳. 부산에 가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곳들 보다 이곳은 꼭 들러봐야할 곳이라 생각 됨.

조용하고 아름다운곳.. 조성고 관리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음. 자유를 위해 이름도 모를 작은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산화하신 모든 영웅들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살도록하겠습니다.

사시사철 푸르름을 느낄 만큼 좋은 곳. 산책로도 멋지고 아이들 교육 차원의 방문도 좋다. 주차는 무료고 인근에 부산문화회관과 평화공원이 인접해 있어 시간 보내기에 좋다.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다가 나도 모르게 숙연해지게 되었던 곳.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할 수 있게 되었다. 잊지 않겠습니다.

경건한 분위기와 잘 정돈된 공원입니다. 기념물과 묘지는 아름다운 꽃나무들과 잘어울림. 동네분들 운동코스로 자주 이용됨. 한여름에 가야 진녹색의 정원을 만끽할수있음

세계유일의 유엔군 묘지이자 성지인곳. 우리나라가 토지를 기증했고 유엔이 영구 관리하는 곳. 우리나라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엔장병들이 잠들어 있는곳.

추모공원이라 조용히 산책하기 좋습니다. 관리도 아주 잘 되어 있구요. 한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또 한 번 감사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625 전쟁 때 16개 나라에서 젊은들이 유엔병사로 북한군과 중국군과 싸우다 전사한 분들을 모신 기념공원이다 이분들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지구상에 없다

한국전쟁에 바쳐진 내 나라를 비롯해 유엔에 참전했던 젊은 청년들의 희생에 숙연해 집니다. 오늘 내가 누리고 있는 자유는 이들의 목숨때문이었습니다

오전 10시에는 un기 게양식을 한다.관리를 굉장히 잘되있다. 외국인 단체관광객이 많이 온다. 기념관에서는 12분 영상을 보여준다.(무료)

한국전쟁에 참여했다가 사망한 외국 군인들을 안장한 묘지입니다. 머나먼 이국 땅 전쟁터에서 죽어간 병사들의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산을 여러번 와보았지만 이곳은 처음이다. 6.25 전쟁에 참여한 유엔군인들을 기라기 위헌 공원이다.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였다.

머나 먼 나라를 위해 희생해주신 분에 대해 뜻 깊에 배우고 가는 역사적인 기념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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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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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매우 넓은 곳입니다. 주차장은 좀 좁습니다 묻혀 계신 분들의 의미도 특별하고 공원 자체도 넓고 아름답습니다

갈 때마다 엄숙하게 되는 곳. 이역만리 이름도 모르는 나라에 잠들게 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 곳에 대한민국을 위해 총 칼에 맞아 쓰러져간 여러나라 군인들이 잠들어 있는 이 곳

세계 유일 유엔기념공원~~ 추모관에서 영상을 보고 공원을 돌아보면 더 좋을 듯 해요

약 4만평 규모의 매우 의미있는 공원. 경건한 분위기의 추모공원. 주차비 있음.

오늘 우리가 평온한 일상을 보내도록 자신을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할 수 있는 곳

이러한 기념 공원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헌신에 감사함을 느끼는 곳

유가족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국제적망신이다 공원 뒤에 역겨운 골프장좀 철거해라 제발 재인아 일하자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 바로 부산의 유일한 유엔 참전용사 공원입니다.

Greeting From 터키 to 한국 …

잘 관리된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다. * 음료반입 금지입니다.

경건하고 조용하고 사색하기에도 좋아요 지금은 국화가 만발입니다

우리들의 생명과 가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이 잠든곳!

낮밤산책하기좋고 운동하는사람많음 주말엔애들데리고많이옴

가는길에 시간뜨면 한번가볼만한 굳이 시간내서 갈필요는

☆♡☆ 있어 !! !!~…

유엔기념 공원은 지구상 유일한 UN 묘지 이다.

매우 중요한 장소. 부연 설명이 필요가 없음.

6.25를 기억하고 참전용사를 추모할수있습니다

아이들이 있으면 더 가볼만한 곳 입니다.

un묘지 들어갈때는 옷매무세 신경쓰세요

부산 남구 유엔공원 조용하고 좋아요

부산 남구에서 가장 맘에 드는 장소

세계에서 유일한 유엔군 묘지이다.

전시관...산책하가 좋아요.

역사적 의미가 깊은 기념공원

2016년 6월현충일행사

…

유엔 추모 공원

게양식멋짐니다:

가볼만 합니다.

으어 아잇 푸

만추 함께해요

추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