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서적 is a Book store located at South Korea, Seoul, Jongno-gu, 종로타워빌딩 지하 종로서적 2층. It has received 1345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1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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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dress of 종로서적: South Korea, Seoul, Jongno-gu, 종로타워빌딩 지하 종로서적 2층
종로서적 has 4.1 stars from 1345 reviews
Book store
"조용하고 그리 크지 않은 서점이라 포근함이 있다"
"아담한 편 이지만 있을 건 다 있고 굿즈(악세사리등)와 푸드 코너,문구,음반 등 책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어 좋습니다"
"예전 반디앤루니스 자리에 오픈"
"꾸준히 갔었는데 정떨어져서 발길 끊었어요"
"종각역 지하에 설치된 종로서적은 역사적으로 오랜전통을 자랑하던곳이며 서울시 소재 신형 서적 판매하는곳들에 비해 규모가 그리 크지 않치만 구색을 갖추고 있고 종각지하철역안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서 찾는 이들이 많았다"
조용하고 그리 크지 않은 서점이라 포근함이 있다. 관심있는 책이 있으나 사기엔 좀 아까울 때 이곳에서 읽곤한다. 안쪽 긴 테이블엔 항상 자리 하나쯤은 비어있다. 너무 크지않으니 책들도 눈에 잘 들어온다. 10개 정도의 식당들도 함께 붙어있고 옆에는 백미당 윗층엔 스타벅스가 있어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종각역 지하철과 바로 연결된다. 퇴근 후 독서한권에 최적 장소로 추천!
아담한 편 이지만 있을 건 다 있고 굿즈(악세사리등)와 푸드 코너,문구,음반 등 책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어 좋습니다. 특히 분위기가 참 좋네요. 그리고 이어져있는 종로 타워 안으로 다양한 커피숍들 (우리나라 최대 규모 스벅 리저브 매장+ 이디야 등) 이 즐비해 책 구입 후 커피 한잔 해도 좋은 위치입니다. 오래 오래 영업 했으면 하는 역사도 있는 멋진 서점!
예전 반디앤루니스 자리에 오픈. 넓은 테이블이 있어 앉아서 책을 읽을 수도 있고 휴대폰 충전하는 콘센트도 있어 편리합니다. 영풍이나 교보문고에 비하면 규모는 꽤 작은 편이지만 종각역 3-1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종로서적 옆에 커피숍과 음식점이 붙어 있어 시간 보내며 책 읽기 괜찮습니다. 아트박스도 작지만 같이 붙어 있습니다.
꾸준히 갔었는데 정떨어져서 발길 끊었어요. 웬 아줌마 점원이 봉투 달라는 말 두 번 했다고 짜증을 확 내더라구요. 그동안 사람 점점 줄어드는 게 안타깝기도 하고 오프라인 서점 비록 할인은 안 되지만 계속 있어줬으면 해서 굳이 돈 더 내가면서 꾸준히 책 사왔는데 이젠 종로서적은 거릅니다. 이 주변에 서점이 여기만 있는 것도 아니구요ㅎ
종각역 지하에 설치된 종로서적은 역사적으로 오랜전통을 자랑하던곳이며 서울시 소재 신형 서적 판매하는곳들에 비해 규모가 그리 크지 않치만 구색을 갖추고 있고 종각지하철역안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서 찾는 이들이 많았다. 책에 뿌리는 향수 이름이 백석,윤동주등으로 책과 함께 판매하는 아이디어가 눈에 들어왔다.
지하철 종각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상당히 편리하네요 각종 서적이 적소 적소에 진열이 되였고 주변에는 휴식 공간도 . 커피 와 음식이 있어 너무너무 좋아요 입구에는 아름다운 소 공원 도 있어 좋군요 오래 오래 내 마음의 서적을 읽어도 편한한 마음 좋아요 이렇게 대형 서점이 아니면 어찌 가능할까요 멋지네요
청라 카날 애비뉴 지하1층에 생긴 서점. 책종류가 일단 많지 않음 ㅠㅠ 도서보유수도 그렇고 인천 교보문고가 정답. 책을 볼수있게 독서대나 쿠션쇼파 배치아이디어는 좋은편. 옷쇼핑이나 안경점도 서점 안에 있음. 앞쪽에는 커다란 카페. 주위 상권이 언제나 활성화 될지 썰렁 그자체.
종각역 지하에 위치하여 지리적 조건은 좋습니다. 교보문고만큼 크진 않지만 분류별의 다양한 책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장 내 다양한 음식점이 존재하며 맛은 대체적으로 준수한 것 같습니다 반대로 책을 독서할만큼의 분위기는 푸드코트로 인하여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종로서적은 책보게 만들어놓은 공간이 유사 카페같은 기분 너무 좋다고 볼 수 있음 근데 어제 작은 사이즈 책 구매하는데 이벤트가로 5500이라고 되어있었는데 6700원인거라고 해서 아 그렇구나 하고 계산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저한테 성질을 낸거드라구요 불편했네요 순간
오랜만에 방문... 예전엔 정말 커보였는데 서가가 있던자리에 음식점들이 들어와있는 모습이 요즘의 시대상을 반영하는듯 하네요.. 서가의 규모는 줄었지만 도서의 다양함은 그대로인듯 합니다. 간단히 식사를 같이 할수있으니 휴식공간으로의 활용도는 더 좋은것 같네요~^^
예전보다 책들이 많이 줄었어요.. 사회를 반영한것도 있겠지만 이제는 사고싶은 서적들을 서점에가면 무조건 살 수 있는게 아니네요.. 서점 바로옆 먹거리들이 많아요^^ 종로서적 바로 앞 태양의정원.. 금귤나무, 레몬나무 눈으로 직접 보기 힘든데 좋았어요^^
생각보다 책들이 많이 있었다. 문구나 음반도 팔고있었다. 입구에는 작은 실내 공원이 있었다. 사람이 적어서 조용한 분위기가 흐르는데 그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옆에는 음식점들이 있었다. 분식집에서 서점 전체로 퍼지는 라면냄새가 묘하게 분위기에 어울렸다.
다른 서점보다 규모는 작지만 부족해 보이진 않습니다. 혼자 아늑하게 책을 볼 수 있는 책상도 있고 테이블도 커서 책 보기가 편해서 자주 들르는 편입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까페가 있어서 더 좋구요. 게다가 위로 올라가면 규모가 큰 스타벅스도 있어요.
종각역 안에 위치하여 접근성도 좋고 매장과 식당가도 연계되어서 편리하며 코로나 시대에 도서관 마저 폐쇄된 상황에 기다리는 시간 잠시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다양한 책과 문구와 더불어 오랫 전통의 종로서적 지상에서 지하로...
구석에 큰 테이블이 마련되어있어서 공부하거나 책 읽기 좋습니다. 프라이빗한 겅간도 5개?정도 마련되어있어서(거기서 주무시는 분도 봄;;) 바로 옆에 1인 샤브샤브나 김밥집, 카페 등이 있긴하지만 저는 항상 만족하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서점이 아님에도 다양한 책이 구비돼있구요 진열도 깔끔합니다. 종각역 지하로 연결되서 접근성이 좋구요 책읽을 공간이나 노트북 작업하기도 환경이 잘 되어있네요. 카페 음식점도 같은 공간 내에 있습니다.
여기에 오면 가끔 백미당이 서점의 얼굴이 아닌가 싶다. 시작은 창대했지만 일종의 활력이나 열정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 조금 더 사이즈를 줄여서 내실을 차리면 좋겠지만 해결해야 할 공간이 너무 크네요.
예전 같지 않게 내부에 음식점이 많아 진것 같아요...책을 많이 안사니깐 그런가요? 음식점에 저녁인데 혼밥하는 이들도 많더라구요...광장로비 계단엔 예전에 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었던게 생각나요...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었네요... 매장내에 음식점들이 입점해있어서 간단한 요기를 같이할수 있는 휴식공간으로의 너~무 좋더라구요~^^ 다만 서가가 그만큼 좁아져서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생각보다 크지않고 책의 비중이 높다기보다는 문구늬 비중이 더 높습니다. 푸드코트가 좀 있지만 성행하지는 않는것같고... 지하철과 통한 부분이 정원처럼 잘 꾸며져 있는 부분은 좋습니다.
책 배열이 불규칙함. 책꽂이와 책꽂이 사이에 음식점이 있어서 서점의 분위기를 깸. 독서를 하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장점.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상과 의자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음.
여기에서 친구들과 만나 움직입니다 종각역에서 바로이고 종로서적 앞이라 기다리기 좋은 장소입니다 옆에 백미당 커피숍도 있고 넓은 공간에 앉을수있어서 약속 장소로 좋은거 같아요
종로타워 지하에 위치한 서점. 과거 반디앤루니스가 있었으나 현재는 종로서적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있다. 과거에 비해 규모가 많이 작아졌으나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있는 서점.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 책을 사는 사람보다 테이블에 앉아 독서를 즐기는 사람이 더 많아서 때때로 도서관인가 착각할 정도. 푸드 코트랑 함께 하는 공간은 장점이자 단점
근방에서 책을 살 일이 있다면 주로 교보문고나 영풍문고를 가지만..그 둘에 지칠즘 구경가면 환기는 된다. 하지만 규모면에서 앞선 두 장소에 비하면 현저히 뒤떨어진다.
서점과 식당가가 연결된 복합공간입니다. 북적거리지 않아 책보기 좋습니다. 약속이 종로가 아니면 자주 갈 일이 없어서 아쉽지만, 시간이 날 때 가보면 좋은 서점입니다.
대학생때 가끔 지방에서 못구하는 원서 구하러 가보곤 했었는데, 새로 오픈했는데 규모가 생각보다 작네요. 그래도 마음의 양식을 얻고자 한다면 꼭 방문 추천요.
좀 지난 얘기지만 문지기 사원놈이 손님을 벌레 보듯함 화장실 가서 늦게 나오면 보안요원 놈이 처들어옴 그때의 황당함이란 뭐 이런 엿같은 서점이 다 있는지
주변 다른 서점에 비해 매우 작은 규모라 디른 곳과 차별화가 필요하지만 없다. 게다가 서점 정도 규모의 식당이 있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개선되면 좋겠다.
생각보다 책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서점 내부에 카페나 음식점이 많아서 서점이라는 느낌이 별로 안든다. 그래도 넓은 독서 책상이 있어서 책 읽기엔 편함
종류는 당연히 많고 긴 책상이 있어 읽을 수 있는 공간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사람이 많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른 문고가 깔끔한 조명을 쓴다면 여기는 원목색의 따뜻한 조명을 쓴다. 들어가면 책을 사서 나오기보단 잠깐 앉아서 읽다가 갈까하는 느낌을 주는 곳.
조용히 한적해서 책읽고 고르기 좋아요.입구는 식물원처럼 꾸며져 나만 알고싶은 힐링되는 장소예요. 팬더믹으로 앉아 읽을수있는 장소는 폐쇄되었어요..
깔끔하게 잘 단장이 되었어요. 많은 도서와 용품도 진열이 되어있구요. 아쉬움이 있다면 도서와 함께 간단히 식사를 하는 곳이 옆으로 있어서..
가끔 이 근처에 가면 책 구경하러 들려요. 얼마전에 갔을때는 작은 사이즈로 구성된 책들이 있어서 두 권 사왔어요. 기분좋아지는 곳이에요.
책종류는 빈약하고, 식당가랑 구분이 안되어 있어서 산만하고 음식냄새도 많이 나요. 그래도 약속시간 애매해서 시간떼우기는 좋아요.
서점이라기에 책이 턱없이 적다. 옛 종로서적의 이름값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매장의 절반이상은 카페와 음식점이 차지한다.
1호선 종각역에 있습니다. 앉아서 편하게 책도 볼수있고 분위기 자체가 편안합니다. 음식점들,카페랑 붙어 있어서 편합니다.
고개이 독서할수있는 분위가 좋아요~ 며칠전 서적 앞마당에 오픈한 태양의공원?인가도 휴식공간 으로도 안성 맞춤~
남자 직원 태도가 최악. 뭐하나 물어봐도 손님을 벌레 보듯 취급해서 책 사러 왔다가 기분만 잡침.
두번째 갔는데 첫번째랑 다르게 입구에 정원이 깔려있네요 서점도 안이 넓고 물건이 다양합니다.
조금은 작은 종로서점입니다. 종로타워 지하 2층에 있고 다양한 음식점들과 같이 있습니다.
긴 의자가 인상적이긴 하나.. 차라리 무슨 커피샵을 보는 기분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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