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이 있어서 쓰레기를 버렸더니 영수증만 버리는 곳이라고 막 짜증을 내면서 호통을 칩니다. 두번째에 갔을때도 그런 일이 있어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차라리 돌아가더라도 친절한 주우소에 가려고 합니다.

SK만 이용하다 들렀는데, 정유 단말기가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앞에서 보던 도우미가 친절하게 안내를 해줘서 좋았어요.

인근에서 비교적 저렴 한편 세차를 어르신들이 해줘서 뭔가 불편하면서도 실버일자리 생각하면 잘하는거 같기도 하고.....

노은쪽에서는 저렴한 편인 셀프 주유소 입니다. 세차도 가능합니다. 셀프코너에 공기압측정기는 없네요

자주이용한다. 저렴한축이다. 타이어공기주입기가 있으면좋겠다. 오토바이를 타고와도 싫은티를 안낸다.

세차장 있어서 바닥에 물기 있는것 빼고는 좋음 근방에서 저렴한 편이며 기름품질도 좋음.… 자세히

주유소 공간도 넓고 융을 사용한 세차시설이라 세차 시 스크래치가 덜 난다함.

이곳에서 주유하고 주행하면 연비가 다른 주유소보다 좀 높은것 같음.

쿠폰쓰기위해 주유함 셀프인데 직원호출시 바로와서 도와줌

규모도 크고 IC 인근 주유소중에선 저렴한 편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정품 기름을 판매 합니다.

세차비 5천원... ㅡㅡ 안가....

이케아 픽업을 위해 가보았습니다.

대전에서 6월 말일에 들른 곳

집에서 가까워 이용하기 편리함

셀프이고 가격이 저렴한편임

세차 대충 하는 듯한 기분

셀프주유소 충전소가아니라

지역에서 저렴한듯..

세차시설이 있다.

친절한 주유소.

몹시 불친절함

저렴. 친절

기음이만은곳

1712원

편리해요

좋아요

저렴함

주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