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콕 드러그' 여기가 다른 면세 되는 의약품 판매점 보다 쌉니다. 심지어 공항이나 돈키호테 보다 쌉니다. 점원 왈 "cheapest price than any other store"라고 강조하더군요. 진짜 인정 . 의약품 전부인 것은 아니지만, 이곳에 있는 무향파스 종류나 위장약, 용각산 캔디, 30가지야채분말 등등 대부분의 약품들이 다른곳보다 훨씬 더 싼것으로 판단됩니다. 심지어 면세 (tax free )는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더 쌉니다. 실로 대단한 곳을 발견한듯 하여 기뻣습니다. 4월중순과 5월중순 두차례 각각 방문하여 10만원 이상 구입하여 80엔 짜리 사은품 2개도 득템했습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 다리품을 판 확실한 정보이니 유용함 눌러주시기 부탁드립니다.)

愛用している薬が第４ビル店に無かったのですが、こちらで購入できました。 食品や洗剤類は少ないですが、その分、医薬品とサプリメントと100円均一商品が多く、比較的空いてるので選びやすいと思います。薬剤師さんの説明が聞きたい時もこちらなら聞きやすいです。 お値段も医薬品やサプリメントはこちらの方が少し安く、100円均一商品も80円で販売されています。

드럭스토어 리뷰는 처음인 것 같은데,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남깁니다. 다이고쿠드럭이 이 근처에 여러군데 있는 것 같은데 여기가 괜히 평점이 높은게 아니었습니다. 추천해요!

地図の場所とは少し違いますが、、、。 第4ビル店には置いていない美容機器などが中心なのでしょうか。100均商品も少し。 普段なら4ビルで十分ですが、どうなる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