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가족공원 is a Tourist attraction located at 185 Seobinggo-ro, Yongsan-gu, Seoul, South Korea. It has received 2376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4.6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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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dress of 용산가족공원: 185 Seobinggo-ro, Yongsan-gu, Seoul, South Korea
용산가족공원 has 4.6 stars from 2376 reviews
Tourist attraction
"[Kor/Eng] 기대 안하고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자연도 좋았고 공간도 넓었고 조용했어요 주말에 쉬러 오기에 딱인것 같아요 i didn't anticipate anything, just wanted to check out the place, but once i got here, it was great"
"다시 방문할 의사 있음"
"서울 노른자 땅 위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요즘 뜨고있는 미군장교숙소단지를 찾아왔다가 우연히 들르게 된 '용산가족공원'"
"말그대로 가족단위로 오기 참 좋은 공원입니다"
[Kor/Eng] 기대 안하고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자연도 좋았고 공간도 넓었고 조용했어요 주말에 쉬러 오기에 딱인것 같아요 i didn't anticipate anything, just wanted to check out the place, but once i got here, it was great. Spacious, quiet, very green. Would love to come again for a picnic
다시 방문할 의사 있음. 봄이나 가을에 가면 좋을 것 같음. 일단 공짜고 장소가 이국적이여서 이쁨(LH는 흐린눈 해버리기~~) 하필 겨울에 가버려서 덜덜 떨기만 했음. 포토스팟 많지만 겨울에 가면 롱패딩 밖에 못 입음.. 나도 코트나 퍼자켓 입고 싶었지만 얼어죽긴 싫었어. 그리고 겨울이라 그런지 약간 황량하게 느껴졌음. 담엔 꼭 적당히 따뜻할 때 재방문 해보려고요
서울 노른자 땅 위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안에서 걷고 있으면 높은 건물도 잘 안보이고 탁 트여서 상당히 좋네요. 아이들 풀 속에서 뛰어 다니기도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주차장이 작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가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용산가족공원이 아닌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걸어가세요. 가깝습니다. 하늘 맑은 날엔 방문해서 힐링하기 좋을거 같네요.
요즘 뜨고있는 미군장교숙소단지를 찾아왔다가 우연히 들르게 된 '용산가족공원'. 처음 공원에 들어선 나와 친구는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탄성을 내질렀다. 서울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는 푸르른 식물들과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해지는 넓은 못과 분수 이 모든게 완벽한 곳에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단풍까지… 자세히
말그대로 가족단위로 오기 참 좋은 공원입니다. 풍경이 아름답고 놀이터도 있고 벤치도 드문드문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오기 좋아요. 입장하는 차 수를 제한하다보니 좀 기다려야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공원엔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은것도 장점입니다.
봄꽃 가득한 나들이 코스로 가족단위 외출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다만 주차가 심각하게 힘들어서 주말보다는 평일 방문을 고려하는게 좋을 것 같고, 바로 옆의 국립 중앙 박물관과 이어져 있어서 연계하여 방문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자세히
넓은 잔디밭과 버드나무, 작은 냇물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운 느낌이 드는 공원! 한국적인 아기자기한 느낌과 미국적인 넓은 공원 느낌이 어우러져 여유와 평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바로 옆에 국립중앙박물관이 함께 있어 볼거리도 충분하다.
매일 강아지 산책하러 가는 곳입니다. 아이들 놀이터와 잔디도 있어서 남녀노소 유아동반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글박물관 가는 길이 있어서 좋습니다. 단 반려동물은 박물관은 출입이 안되니 참고하세요 자세히
산책하고 잔디밭에서 간단하게 아이들과 놀기 좋은 공원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산책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긴 코스입니다. 공원자체는 아담하고 포근한 느낌입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주말에도 주차하기가 용이합니다.
생각보다는 넓지않으나 산책하거나 달리기도 좋고 가족들이 잔디밭에 앉아 놀고 먹을 수도 있어좋다. 안전하여 어린애들이 놀기도 좋다. 국립중앙박물 야외공원과 담도 없이 연결되어 더욱 좋다. 주차장도 있다.
아직은 제 모습을 다 펼치지는 못했어도 개원후 상당시간이 흐르고 관리노력도 기울인 결과인듯 가족피크니장소로 손색없다. 국립박물관, 한글박물관 등과 함께 일정을 짠다면 하루가 부족할 정도.
결혼 사진을 찍었던, 먼 시간이 멈춰 현재로 다가오는 곳입니다. 좋은 추억이 켜켜이 낙엽 속에 쌓이는 공간으로 계속 머물기....
언제와도 깨끗하고 잘 정돈된 모습. 전체가 편안함을 주는 장소입니다. 극소수 사람들만 빼고는.